정명근 화성시장이 최근 신규 소각시설 건립을 위한 입지선정에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소각장 선정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이 발생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에게 소각장 입지선정을 위한 절차와 평가 진행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현재 봉담읍에 일 300톤 처리규모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도시인구 증가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등으로 자체적으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21년 9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입지선정 계획을 수립해 유치 희망지역을 접수 받았다. 그 결과 비봉면 양노리, 팔탄면 율암리, 장안면 노진리 등 3개 지역이 신청을 마쳤으며 2022년 11월부터 입지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 부지 면적 3만㎡ 이상 ▲ 신청 부지 300m 내 주민 50% 이상 찬성 ▲ 신청 부지 토지 소유자의 80% 이상 매각 동의 등 요건을…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6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직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초등학교 입학 꿀팁!’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강연은 현직 초등교사이자 11만 유튜브 채널 '어디든 학교'를 운영 중인 하유정 교사를 초빙해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대한 궁금점 등을 들어본다. 신청 방법은 성남시청소년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 게시물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이재영 관장은 “이번 특별강연은 자녀의 학교 적응력을 돕고, 부모의 불안감을 줄여 긍정적이고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코자 기획됐다"며 "청소년기 자녀 이해와 올바른 부모의 역할지도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부모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군포 리빙랩 ‘꼼꼼한 시민참여단’ 발대식 및 1회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리빙랩’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지역주민의 생활공간이나 특정지역을 실험실로 삼아 민·관이 함께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작업이다.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의 일환으로 2월부터 9월까지 총 4회 리빙랩을 운영하며 이륜차 운전자 및 보행자 안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교통 환경의 조성을 모색한다. 리빙랩 워크숍에는 시민참여단·도시문제 활동 퍼실리테이터(촉진자)·스마트도시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 및 리빙랩 과정에 대한 소개 ▶ 지역 현안과 해결책 마련위한 조별토론 ▶지역여건 반영한 스마트시티 세부 기능·아이디어 도출 등이 진행됐다. 리빙랩 추진시 도출된 시민 의견 및 아이디어는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사업에 반영되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확산 가능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프랑스를 대표하는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가 군포를 찾는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 를 연다. 이번 내한 공연은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으로, 베르사 유 궁전에서 열린 루이14세의 왕립 오페라 극장 공연을 재연한다. 특히 바로크 시대를 풍미한 카스트라토의 무대가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 트라의 연주와 함께 3명의 카운터테너의 목소리로 재연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폴란드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스테판 플레브니악이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 페라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카운터테너 사무엘 마리뇨와 휴커팅, 그리고 한국의 카운터 테너 정시만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유럽 바로크 음악의 중심인 루이14세 시대 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 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등이며, 재단 창립 10 주년을 맞아 문화회원은 1인 2매 30%할인 받을 수
구리시는 토양 비옥도를 높이고 토양 환경의 보전과 친환경 농업육성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2024년에 공급할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기로 하고 6일~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규산질비료와 석회고토·폐화석 등 석회질 비료를 전액 무상으로 공급하며, 농지별로 3년 1주기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다. 토양개량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 경영체는 ▲농지정보 ▲비료의 종류 ▲공급 시기(23년 하반기 ~ 24년)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구리시청 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리시 산업지원과 관계자는 “토양개량제인 규산과 석회는 살포 효과가 3년간 지속된다”면서 " 병충해 예방과 토양의 산성화를 막고 농작물 품질 향상을 위해 많은 경영체의 접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앙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용문면 신점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용문산관광지 상가번영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산 관광지 주차관제시스템 개선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주차관제시스템 시설개선사업 추진 전 시스템 운영방안및 주요시설에 대한 안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개선방안으로는 주차료 징수방식을 선불에서 후불로 변경해 주차료 결제에 따른 차량정체를 해소할 계획으로, 해당시스템은 무인정산기를 통해 셀프로 요금을 결제 후 출차 가능하다. 또한 차량번호를 pc에 사전등록시 자동 요금할인이 적용됨에 따라 향후 관광지를 찾는 방문차량의 원활한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주치관제시스템 개산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지를 찾는 차량들의 정체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양평군 관광활성화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광지를 방문하는 주차장 이용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역 농특산물 육성 및 공동브랜드인 ‘여유농’브랜드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서울과 인접한 남양주시에는 지역 특산품인 먹골배를 비롯해 딸기와 쌈채소 등 시설채소 등이 재배되고 있다. 시는 이들 재배농가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남양주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에 공동브랜드인 ‘여유농’브랜드를 사용하게 하고, 배와 딸기를 비롯해 포도·블루베리·부추·깻잎 등의 농산물을 담는 박스나 용기 등에 농산물 공동브랜드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먹골배와 딸기를 특화작목으로 지정하고 생산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고품질 먹골배 생산·판매 위해 다양한 지원 먹골배의 경우, 안정적인 고품질 생산을 위해 관수·살수 및 방풍 시설 등 설치와 보강,수정률을 높이기 위한 배꽃가루를 비롯해 고속분무기와 프리트레이 방식 선별기 지원,수출 배 배송 및 보관용 팔레트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남양주 먹골배는 경기도 내 배 수출 규모 3위(2021, 한국배수출연합)를 하는 등 최근 몇 년간 수출 규모도 매년 평균 10%씩 증가하고 있으며,남양주시배협의회는 지난해 11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2 경기도 사과·배 품평회'에서 배 분야 우수상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3년도를 맞아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기로 하고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주민자치회 위원을 2월 1일부터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모집할 인원은 40명(개인 24, 기관. 단체 16)으로 개인신청은 전체인원의 60% 이내, 기관. 단체 신청자는 전체인원의 40% 이내이며 성별도 균형을 맞추어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공개모집 실시일 현재 만 19세 이상으로 ▲가평읍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가평읍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가평읍에 소재한 학교, 기관, 단체의 임. 직원이며 주민자치 교육 6시간 이수한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주민편의 및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고 지역현안을 앞장서 해결하는 등 주민주도의 지방자치 기능 강화를 목표로 임기동안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가평읍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공고는 가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원자는 2월 1일 -20일까지 (20일간)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회장 이성환)는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생활개선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및 회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 14대 박성미 회장에 이어 제15대 이성환 회장이 취임했다. 이성환 신임 회장은 1995년부터 생활개선회에 가입해 2014-2016년 강하면 생활개선회장, 2019-2022년 군 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성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경영 참여 및 기족원 협의경영 활성화로 농촌여성 지위 및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여성가족부 성과운영비 지급기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2900만원의 국도비를 지원받아 취업 희망여성의 지원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전국 159곳의 여성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여성가족부 성과운영비 지급기준 평가’ 는 2021년의 실적과 2022년의 취·창업건수, 고용보험 가입률, 구인·구직건수를 정량 평가해 상위 20% 내에 있는 기관을 ‘가등급’에 선정했다. 이번에 ‘가등급’에 선정된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경기도 27개 여성일자리기관 대상 평가에서도 2019년부터 3년 연속 종합 1위에 선정되는 등 전문적인 시 직영 여성일자리전문기관으로 자리했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여성일자리창출 및 고용유지 지원을 통한 경력단절 사전예방’이라는 목표 아래 일자리로 행복한 시흥, 여성들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 양질의 여성일자리 및 다양한 사후관리 지원사업을 펼쳐, 여성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매력적인 일자리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왕동에 위치한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여성취업상담, 여성인턴제,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 후 사후관리 프로그램, 일생활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