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모든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가구에 ‘새빛난방비’ 1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기초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5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달 1일부터 정부가 차상위 계층 등에게 지원하는 도시가스 요금 경감을 확대하는 내용의 추가 지원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2월 말 ‘새빛난방비’ 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 신청은 이달 중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2월 말 대상자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수원시는 지난달 31일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수원시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 지원 대상자 결정안’을 심의·의결해 중앙정부·경기도의 난방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에 ‘새빛난방비’ 20만 원(12월·1월분) 긴급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군포시 궁내동은 지역의 문제를 민관이 함께 도출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궁내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 신축을 위한 주민공론장을 지난 2일 개최했다. 궁내동주민자치회가 주관으로 개최한 이 행사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됐던 궁내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와 관련하여 민간과 행정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의견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공론의 장이다. 궁내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 건은 공원 내 노상방뇨 문제와 더불어 인근 통행인들의 요청이 잦았던 현안으로, 최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제를 보다 숙의하기 위하여 지난해 11월 민관이 함께 실무TF팀을 꾸려 온오프 설문조사 및 주민홍보 등 주민공론장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 날 주민공론장은 군포시청 생태공원녹지과의 공중화장실 사전 설계 관련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간의 질의응답, 테이블별 토론, 토론 결과 발표 등 약 2시간가량 이어졌다. 공론장 참여자들은 사업 실행 시 우려되는 문제점을 제기하는 한편, 공중화장실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해결 방안 및 관리 방안을 적극 모색하며 의견을 공유했다. 라의숙 궁내동주민자치회 나눔복지분과장은 “주민들의 의견이 다양한 만큼 각계각층의 의견을 조율하는 자리가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 이하 시의회)는 4명 채용 예정인 정책지원관(일반임기제공무원 7급상당)을 공모한 결과 33명이 지원해 8.2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정활동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원의 조례 제·개정, 예산 및 결산 분석, 행정사무감사 지원,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수집과 분석 등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원들의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진행된 정책지원관 최초 공모에서도 3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하여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에 시의회는 6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24일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3월 초에 임용될 예정이며, 채용일로부터 1년 동안 주 40시간 근무할 예정이지만 업무 실적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 근무를 할 수 있다. 김인수 의장은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많은 분들이 응시했다.”며 “이번 정책지원관 추가 배치로 시의회의 전문성과 창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자신의 핵심 공약인 '손바닥정원 프로젝트'에 대해 “농업인들이 ‘손바닥 정원’ 사업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2일 ‘2023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벼농사 과정)’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공동체가 중심이 돼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 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인들께서 도움을 주시면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집집마다 10그루 꽃과 나무 가꾸기 ▲5분 이내 100% 접근성 ▲모두 함께 1000개 손바닥 정원 등 3대 목표와 12개 과제로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 도시의 빈 곳을 찾아내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한편 이날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해 국립식량과학원 강신구 연구사의 ‘정다미’ 벼 재배기술 설명을 경청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지난달 말 유선 인터넷망의 간헐적 접속 장애가 발생한 LG유플러스에서 또다시 접속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유플러스에 공식 경고하고 특별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경 일부 LG유플러스 이용자들에게 유선 인터넷 접속이 간헐적으로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접속장애가 내부 서버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우회 루트 확보 등을 통해 이를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유선 인터넷과 와이파이 접속이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LG유플러스는 당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에 피해 규모를 보고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디도스 공격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CEO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부문장·최고기술책임자(CTO)·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위기대응 상황실을 구성했다"며 "실시간으로 각 현장 조직을 통해 고객불편 관련 현안과 기술적 조치 등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디도스 공격 등 유사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갖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이 상반기(3월~5월) 독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4~7세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일반 성인까지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총 8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4~5세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림책 자연생태놀이’, 6~7세를 대상으로 하는 ‘생각쑥쑥 마음쑥쑥 그림책 놀이’, 초등 1~2학년생의 미술 독서활동인 ‘톡톡샘의 오감놀이 독서미술’, 초등 3~4학년생의 독서 토론수업인 ‘하브루타로 생각주머니 키우기’,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과 영상으로 만나는 디즈니 100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창작동화 아카데미’가 그것이다. 또한 초등 1~2학년과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누리 독서회’와 ‘책나래 독서회’가 전년도와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7일부터 5월 19일까지 운영되며 개별 프로그램의 운영 내용 시작 일자 종료 일자는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023년 2월 9일(목)부터 2023년 2월 15일(수)까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에서 수강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교재비)가 있는
시흥시 이상훈 시의원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10일간 진행 된 304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최근 화두인 난방비 폭탄 대책마련에 대해 시흥시민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시흥 형 “에너지플랫폼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이상훈 의원이 제안하는 시흥 형 “에너지플랫폼 지원 정책”이란 노후화된 유량계 계량기를 열량계로 교체하는 주택보조금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기관 및 관리소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앱으로 개발하여. 일반 시민들게 서비스하자는 정책이다. 시민들은 직접 시에서 제공하는 앱으로 각 가정들의 전기, 수도, 난방, 가스 등 사용량 및 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에너지 제어 IOT기기가 장착된 계량계를 통해 앱 상에서 에너지를 줄이거나 늘릴 수 있는 공공의 에너지 관리 앱을 제공하자는 제안이다. 이상훈 시의원은 난방비와 관련하여 최근 경기도에선‘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대책’을 시행하였고 이와 별개로 우리 시 또한 긴급예산 편성을 하여 취약계층 및 한부모 가정 등에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지만 일반 다수의 시민여러분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기에는 시 여건상 어려움이 따르는 것에 시 의회 차원에서 고민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제시하고자…
용인특례시는 시 홈페이지 첫 화면과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카카오톡 등에서 '용인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신청 바로가기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이 종료된 후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에 보증기관이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해주는 보증상품이다. 이 사업은 보증료가 부담이 될 수 있는 청년들을 위해 최대 30만 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 기준 만 18세~39세(1983년생~2005년생)인 용인시 무주택 청년으로 전·월세보증금 3억 원 미만,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및 보증료 납부 완료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반환보증에 이미 가입한 청년도 가입일에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보증기간이 유효하면 신청할 수 있다. 반환보증에 아직 가입하지 않은 청년 세입자도 보증료 납부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신청일 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용인시 홈페이지 첫 화면, 모바일 네이버와 다음에서 용인시를 검색해도 신청 페이지로 연결하는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용인시 채널
용인특례시는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건강한 물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2025년 6월을 목표로 ‘용인시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5일 밝혔다. 환경과와 생태하천과 등 여러 부서로 분산된 물관리 기능을 일원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풍수해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시 전역에 대한 물 관련 주요 정책과 추진전략을 세우는 것으로 과업 수행은 경기연구원에 위‧수탁해 진행한다. 기본계획은 수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질 향상 및 수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물 관련 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경제분야와 관광 활성화 분야에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부문별 실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일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열어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용인시 통합 물관리 위원회 위원과 환경과, 생태하천과 등 시 관련 부서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황 부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대규모 물 수요
의왕시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인하한다. 의왕시는 다음 달 3월부터 상수도 요금은 동결하고 가정용 하수도 요금은 38% 인하함에 따라 상·하수도 요금 고지 시 약 20%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상수도 요금은 현실화율이 73%에 그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 인상계획 추진으로 85%까지 올렸으나, 이번 인하 결정으로 인상을 중지하고 2022년 요금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하수도 요금은 현실화율이 92%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였으나 최근 공공요금 줄인상과 고물가 공습에 따른 시민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대폭 인하 하기로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수도요금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