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삶을 회복하고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의 주요 현안 사항을 시민께 정확히 알려드리고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빠짐없이 담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는 광명시 18개 동을 대상으로 오는 2월 6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오전, 오후 하루에 두 번씩 열리며, 현장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소통·공감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작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가 권역별 주요 거점 시설에서 인근 여러 동이 함께 개최한 것과 달리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과 의견을 나누고자 동별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 장소를 늘려 진행한다. 광명시는 시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민생경제 회복, 기후행동 실천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 공간복지의 실현, 친환경 명품 자족도시 조성 등 큰 목표를 향
여주시는 2월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월 1~2회를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약국이다. 공공심야약국의 도입으로 휴일 및 심야시간대에 운영하는 약국이 없어 가벼운 증상에도 시내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의료취약 지역의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주시에서는 점동면 고려약국과 북내면 청솔약국 2개소를 선정 운영하고 있으며, 처방전에 의한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을 약사의 복약지도와 함께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으로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이 해소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투약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에서는 주말에도 연중무휴로 문을 여는 휴일운영 약국으로 보룡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올 해 첫 번째 ‘제213회 이천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랜 기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건강과 면역력에 부쩍 관심도가 높아진 시민들을 위해 건강분야의 주제로 마련됐다. 대구한의대 특임교수인 김세현 강사를 초청해 ‘생활 속 건강증진 면역력 키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세현 박사는 의사가 고치는 질병과 내 몸 스스로 나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질환은 다른 것이며,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자가면역력 키우는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천 평생아카데미는 지난 22년간 다양한 분야의 명사초청 강연으로 이천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강화와 시민의식 제고하는 견인 역할을 해왔다”면서 “올해는 분기별로 총 4회가 준비되어 있으니, 이천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생아카데미 강연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하거동 소재 ㈜케이원스페이스는 지난 2일 여주시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서 최종만 케이원스페이스 대표는 “최근 난방비 등 생활비 급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들어 기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어려움이 많은 와중에 지역을 위한 기탁을 결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나눔이 추운 겨울에 여주시 저소득층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주시 계좌에 입금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김포시가 정부의 지방공공기관 혁신계획 방향에 부합하는 계혁추진에 참여키 위해 지난해부터 소규모 공공기관 통·폐합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민주당의 반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의회가 최근에 개최했던 제221회 정례회에 이어 지난 1일 열린 제222회 임시회의 행정복지위원회 당시 집행부 기획담당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민주당 위원들은 통합에 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산하 8개의 공공기관을 5개로 줄이는 구조개혁을 목표로 김포복지재단과 문화재단을 통합하고 김포산업진흥원과 빅데이터(주)는 각각 해산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비대화된 공공기관의 유사·중복기능 조정을 통한 조직 효율화로 질 높은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민주당 위원들은 지역 특성화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설립된 산업진흥원의 기능을 대체할 방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집행부는 제조융합혁신센터 내에 들어올 신용보증재단이나 경기과학진흥원(경과원) 등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을 활용해 관련 행정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고, 전체 인원 7명 소규모 인력으로는 기관 운영의 효율성도 떨어지는데다 정작
시흥시 관낸 시화병원이 지역 내 혈관계 환자의 치료 전문성 향상을 위해 중재적치료센터에 박경민 과장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후 강북삼성병원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임상강사와 한일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을 역임하며 혈관중재시술에 관한 임상경험을 쌓은 박경민 과장은 다수의 논문 발표와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실력을 겸비한 영상의학(인터벤션) 전문가이다. 박경민 과장은 선도적인 중재시술로 중증·응급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있는 시화병원 중재적치료센터의 일원으로서 대동맥 및 말초혈관 질환의 중재적 시술, 대동맥 인조혈관 시술, 간암 색전술 및 소작술, 혈관투석 동정맥루 재개통술 등 혈관 질환 검사 및 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강승일 병원장은 “혈관 질환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한 만큼 박경민 과장의 영입으로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365일 24시간 혈관질환자의 건강을 수호하는 지역 거점 병원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권재, 홍선미)는 지난달 31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착한날개(가게)’에 기부 감사를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날개 오산’은 오산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개인, 기업체, 봉사단체, 후원회, 동아리, 자원봉사자 등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명칭이다. 민·관 협력, 나눔 문화 확산, 복지공동체를 구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전달된 총 70여 개의 기부 감사 물품은 시 협의체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하는 실무분과 회의에서 6개 동 위원들에게 전달하였으며, 2월 중 해당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감사글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산시의 착한가게가 되어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오산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오산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우수 중소·벤처기업 유치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지난 3일 전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이권재 시장과 경기벤처기업협회 서기만 회장, 박근노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집무실에서 경기벤처기업협회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회원사 2000개사를 갖고 있는 경기벤처기업협회를 통한 기업 유치와 창업지원 및 창업자 발굴을 위함이다.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미래비전을 담은 ‘SMART경제도시 오산’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협약에 따라 경기벤처기업협회에서는 투자연계, 벤처기업인증, 마케팅 교육 등을 관내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급속한 경기침체 속에서 기업환경 개선지원 및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상호 협력업무를 수행해 나감으로써 SMART 경제도시 오산을 실현하고 더 나아가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며, “협력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세부사항은 긴밀히 협의하여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기만 경기벤처기업협회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등 산업구조와 패러다임이 급속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현재에 회원기업의 창의적인…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향상을 위해서 취학 준비 학습지원사업인 '미리배움교실'을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리배움교실에서는 기초학력이 부족한 다문화가족 취학 전·후 자녀에게 초등학교 1학년 교과과정에 맞는 기초한글과 수학을 교육하는데, 한글 교육은 주 3회, 수학 교육은 주 2회 실시된다. 참여 신청은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여성행복센터 5층)에 방문해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미리배움교실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역량을 높이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하고 유능한 인력 채용을 돕기위해 신규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숙사를 월세로 임차하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5인 이내, 연 최대 10개월간, 1인당 월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기업은 최소 1명 이상의 신규인력(근무경력 3년 미만의 입사자)이 있어야 하며, 기숙사 이용 근로자는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 홈페이지 확인하거나 구리시청 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신규사업인 만큼 중소기업 참여 호응도에 따라 지원내용을 점차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임차비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고용 촉진과 인력난 해소는 물론,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등 기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