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양주지역 사업체 3만 1596개소를 대상으로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사업체조사는 국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지역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로 일정한 장소에서 단일, 주된 경제활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체들이 포함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장 운영 장소,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이다. 다만 1인 개인 사업체의 경우 현장에서 생멸여부만 파악하고 산업분류, 종사자 수는 행정자료로 대체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총 55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안전한 조사를 위해 매일 체온체크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제를 휴대해 사업체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안전하고 능숙한 조사업무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조사취지, 현장조사 요령, 조사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사업체조사 결
성남시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을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성남이 만듭니다’로 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진행한 공모 응모작(1445건)에 대한 심사와 민간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이같이 슬로건을 선정했다. 해당 슬로건은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에 시민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담아 올해를 새로운 50년 도약을 위한 희망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지난 50년을 뛰어넘는 도시의 미래상을 성남시가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이 슬로건은 디자인 작업 뒤 각종 홍보자료, 영상 등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홍보에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슬로건을 반영해 공감, 역동, 미래를 중심 가치로 하는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슬로건 공모 결과는 이달 중 성남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3명(각 50만 원), 장려상 5명(각 20만 원), 노력상 30명(각 5만 원)에게 시상금을 지급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7곳에 난방비 35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폭등한 난방비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많아 이웃돕기 성금 일부를 활용해 긴급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생활시설 21곳, 지역아동센터 34곳, 다함께돌봄센터 15곳, 아동그룹홈 14곳, 미혼모 보호 시설‧여성 쉼터 3곳 등 87곳이다. 시설 규모에 따라 20~60만 원을 차등 지급하며 이달 중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시설로 지원한다. 박길준 복지정책과장은 “폭등한 난방비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많아 긴급 지원을 하게 됐다”며 “보다 폭넓은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시흥시는 시민들을 사회적기업가로 육성하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운영을 앞두고 참가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창업 과정에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해 내실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아카데미는 오는 3월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 목에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함께 사회적경제 기초 이해 교육 및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이로써 사회적 가치를 지닌 사회적경제영역의 창업가를 발굴해 실제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지속적인 멘토링을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정의, ▲사회적기업가의 마인드 ▲사회적경제 진입을 위한 방법 등을 안내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소셜 미션을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법 등에 대해 총 8회(기초 12시간, 심화 1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교육을 80% 이상 수강한 수료생에게는 맞춤 컨설팅 지원과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팀당 최대 3천만원 / 1~2개팀 내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한편,…
신상진 성남시장이 새해 첫 소통 행보에 나선다. 성남시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차례에 걸쳐 총 4000명 참여 규모의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공정과 상식'의 신뢰받는 시정을 펴나가려고 마련하는 자리다. 인사회 일정과 장소는 ▲7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8일 오후 2시 수정구 태평동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9일 오후 2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중앙고등학교 체육관 ▲10일 오후 2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 등이다. 각 인사회는 학생, 주부, 회사원, 어르신 등 참여를 원하는 시민 1000여 명씩 참여할 수 있다. 신 시장은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구호로 추진 중인 4차산업 특별도시 조성, 재개발·재건축 등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시민의 애로와 건의 사항도 청취해 해결방안을 찾는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의 양방향 소통이 이뤄져 시정·시책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 홍보 조형물을 제작해 성남시청 광장과 성남종합운동장 정문 앞 등 2곳에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5월 성남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5월 11~13일)’와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4월 27~30일)’에 관한 시민 관심을 확산하려는 취지다. 해당 조형물은 성남시 마스코트인 새남이(연두색)와 새롱이(주황색)가 대회 횃불을 형태로 제작됐다. 가로 2.4m, 세로 2.7m, 폭 1m 크기이며, 성남시 마스코트 특유의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살려 디자인했다. 개막일까지 남은 날짜를 표시하는 디-데이(D-day) 보드도 각각 2곳에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2005년 이후 18년 만에 도민체전을 성남에서 개최한다”면서 “새남이와 새롱이 이미지를 활용해 대회 붐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구리시가 교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갈매역세권에 경기동북부 최대학원가를 조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2027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추진중인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와 관련,지구 내 근린생활시설 일부를 건축물용도에 교육연구시설(학원)로 반영해 경기동북부 최대 학원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 "교육하기 좋은 도시" 의 일환인 공약사업 이 계획은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백경현 시장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서,백 시장이 직접 나서 사업 시행자와 간담회를 갖는 등 시의 계획이 반영되도록 시에서는 LH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왔다. 이 결과, LH와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생활시설 7, 8블록 및 상업시설 1용지 중 일부 블록을 건축물 허용용도에 교육 및 연구시설(학원)을 추가로 반영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생활시설 7, 8블록 및 상업시설 1용지 이에따라, LH에서 상반기중으로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의 계획대로 이 지구 내에 경기동북부 최대 학원가가 조성되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원과 편의시설 등이 갖추
시흥시는 친환경 보일러(저녹스 보일러) 설치 시, 1대 당 10만원(저소득층은 60만원)을 지원하는 ‘2023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는 3억6천만원으로 3,500대(일반 3,480대, 저소득층 2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보일러를 2023년 1월 1일 이후에 설치하는 관내 주택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해당된다. 공공기관과 공공시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대상 공동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구비서류에 보일러 설치 전·중·후 사진(반드시 신문, 휴대폰 앱 등을 이용해 2023년에 설치했음을 증빙할 것)과 함께 이행확인 서약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보일러 설치 완료 후에는 보일러 설치 전이나 설치 중의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구비서류 미비로 보조금을 못 받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으로 시민의 환경 개선 인식 향상과 대기질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10일부터 접수받고 있으며,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신청
김포시가 자동차세 체납액을 걷기 위해 체납징수 기동대가 이달부터 가동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번호판 영치 단속은 올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인 가운데 총 500대를 영치해 3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겠다는 목표다. 그 동안 체납차량에 대해 기동대는 지난해 체납차량 421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2억 6,000만 원을 징수한 바 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생계형 차량 등 214대는 영치 예고(예고 차량 체납액 징수율 85.8%) 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힘썼다. 하지만 올해에도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기동대는 자진 납부 유도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 게시판 및 차량등록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내문을 부착했다. 이뿐만 아니라 시정 홍보용 LED 전광판과 BIS 등을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며, 민원 최소화를 위해 영치 대상 차량을 소유한 체납자에게는 영치 예고문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건, 20만 원 이상의 체납차량으로 관외 등록차량일 경우에도 자동차세가 3회 이상 체납된 경우에도 번호판은 영치된다. 단속은 전용 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이용, 주 2회 이상 김포시 전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이
구리시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가 관학 협력을 위해 상호교류를 하기로 한 업무협약식을 1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백경현 시장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기노일 부총장이 참석해 상호 교류를 통한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관학 협력의 일환으로 구리시청 소속 재직자에 대한 수업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호교류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기노일 부총장은 “앞으로 관학 간 견고한 교류 협력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교류 협력을 통해 구리시 직원들이 전문지식 함양 기회를 얻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