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제32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예선 행사인 수원시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선 대회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 시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내 초·중·고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으며, 다음달 13일부터 19일까지 참가 신청해야 한다. 모집 부문은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4개 종목이다.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가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올해는 그림 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해 ‘일러스트’ 종목을 신설했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그린 A2 크기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주제는 다음달 22일 시 누리집에 공지 후 개별 안내한다. 참가 신청은 전자우편, 공문서로 할 수 있으며, 분야·종목별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서 ‘제32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를 검색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움츠러들었던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이 활성화하고 있다”며 “시 청소년들이 재능을 표출할 수 있는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수원시 대회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
수원시는 이재준 수원시장이 ‘학교 앞 성인페스티벌’ 재발 방지를 위해 법안 개정 내용을 담은 ‘청소년보호법 개정 건의서’를 수원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 의원, 김준혁(수원시정)·염태영(수원시무) 당선인을 만나 건의서를 전달했다. 개정 건의안 주요 내용을 보면 ‘청소년 유해환경’의 정의에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물건·행위·장소·공간 등을 포함한다’는 내용 추가 등이다. 또 청소년 유해업소 여부 판단 시 일회성 전시·공연 등 행사도 업소로 볼 수 있다는 여성가족부 질의회신 결과를 청소년보호법에 추가해 청소년 유해업소 정의 구체화 등도 포함됐다. 이 시장은 “청소년보호법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업소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면 최근 논란이 된 ‘성인페스티벌 대관’ 등과 유사한 일이 발생해도 법으로 제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보호법이 반드시 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성인 페스티벌과 같은 청소년 유해환경 조성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시의회와 협력해 ‘시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
수원시의회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8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11건, 의견제시 3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의회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시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해 주요 안건이 원칙과 상식에 맞게 심사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지금 지방의회는 독립적인 의회로 반드시 도약해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위상을 높이며, 시민이 주인이 된 참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야 할 중요한 지점에 서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도 조직권, 예산편성권, 인사권 등을 포함한 지방의회법이 제정돼 완전한 지방자치를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별 조례안·동의안 등을 심의한 후, 다음달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사고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 후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것이다. 시의 경우 관내 문화재, 도서관, 실내놀이시설 등 112개소를 시설물 관리 담당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가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그 외 사항은 관리 주체에 결과를 통보해 보수·보강하도록 한다. 후속 조치는 ‘집중안전시스템’에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으로 시설물 위험 요인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자율안전점검에 참여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은 안전 신문고 모바일 앱의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에서 ‘내 집 스스로 점검하기’를 이용해 자율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다. 시설물 관리자는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자율안전점검표로 점검할 수 있는데, 시 시설물 관리 담당 부서에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안전점검표’를 요청해도
수원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로 위험물을 탐지하는 ‘AI 도로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스템은 GPS(위치정보 시스템)와 AI를 기반으로 한 도로분석장치를 부착한 차량이 주행 중 포트홀·도로균열 등을 발견하면 실시간으로 담당 부서에 사진, 위치 등 정보를 전송한다. 담당 부서는 AI 도로탐지 시스템이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보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AI 도로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계절·구간별 도로 위험물 발생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며, 파악한 자료는 도로 보수·계획을 수립할 때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는 공무원이 도로를 순찰하며 도로 위험물을 파악해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고 안전사고 우려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AI 도로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사고가 발생하기 전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청소년,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꿈을 마음껏 꽃 피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0일 열린 ‘2024년 청소년·청년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청소년·청년 참여기구가 청소년과 청년들의 생각을 모으고, 목소리를 높여주길 바란다”며 “좋은 정책·아이디어를 마음껏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시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된 발대식에는 시 청소년청년재단 소속 41개 참여기구에서 청소년·청년 500여 명이 참여해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국악연희단 ‘하랑’의 초청공연부터 위촉·인준장 수여, 이 시장 격려사,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축사 등 청소년과 청년의 활동을 응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시 청소년청년재단은 참여기구·동아리 연합 발표회, 설명회와 정책제안, 문화예술 등 기구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는 관내 중소기업 ㈜캡텍과 ‘ESG경영실천·일자리나눔 친화기업 1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은학 ㈜캡텍 대표,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캡텍은 협약에 따라 신규 인력 채용 시 자원봉사실적이 있는 구직자에게 가점을 부여하고, 기존 직원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면 인사고과에 반영한다. 시는 사회공헌, 탄소중립 실천 등 기업이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또 시 자원봉사센터는 협약 참여기업이 다양한 형태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캡텍은 ESG 중에서도 S(사회적 기여, Social)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좋은 기업으로 수원에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사회적 기여에 관심을 두는 좋은 기업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캡텍이 수원에서 좋은 회사, 큰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시와 시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실적이 있는 구직자 채용 시 우대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ESG경영 확산에 협력하는 ‘일자리 나눔 친화기업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설,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차별 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복지박람회’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수목원,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놀이터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든 곳의 ‘차별과 장벽’을 허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마련하고 지원하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시 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표어로 주관한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이종갑 시 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아름학교 학생 등 15명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표해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했다. 또 이 시장과 김 의장은 모범장애인, 장애인복지유공자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수원체육관 밖에서 열린 복지박람회에서는 장애인취업지원 사업, 관련 기관·단체 사업 홍보가 이뤄지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협의회)는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제1차 시 노사민정협의회 정기 회의를 열고, ‘2024년 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서종창 한국노총수원지역지부의장,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이 참석해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협의회는 공동선언에서 협력적인 노사상생문화를 증진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경제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노동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위한 노동 권익을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돌봄시스템 구축에도 협력을 약속했다. 이 밖에 노동자 건강, 안전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에 협력하고 노동자 건강지원사업을 우선으로 추진하거나 협의회가 수원형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의 역할 수행 지원 등을 선언했다. 이날 협의회는 시민·노동자·사용자가 함께하는 사회적 연대 강화를 목표로 하는 ‘2024년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도 심의했다. 이후 추진계획에 따라 ‘수원형 노동거버넌스 구축’, ‘동반성장과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노사민정 간 연대의 힘으로
수원시는 아주대학교와 다음달 7일까지 ‘2024년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청년,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법률사무원 직무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다음달 23일 개강 후 법률사무원 양성 과정 전문교육(240시간)을 수료하면, 오는 12월까지 ‘법률전문가와 훈련생 1대1 코칭’, ‘취업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다. 강사진은 아주대 로스쿨 교수,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수료생에게는 아주대 로스쿨의 법률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해 법률사무소 기업 법률팀 취업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청년, 경력단절여성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 다음달 7일 오후 5시까지 지원 가능하다. 시는 서류·대면 평가를 거쳐 총 25명을 선발하고, 다음달 20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취업 희망자에는 취업처를, 기업에는 역량 있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부여해 지역사회 내 노동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