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출신 독립유공자인 노은 김규식 선생의 후손들이 지난달 30일 구리시를 찾아 저소득층을 돕기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선생은 구리시 사노동 출신으로 대일항쟁 무장단체인 북로군정서 제1대대장으로 청산리 전투에 참여해 일본군을 대파하고, 통합 단체인 대한독립군단 총사령관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고 사관양성소 설립 등 인재양성에 힘썼던 분으로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이날 선생의 증손자인 김령필 씨와 모친 이윤화 여사 등 가족들은 선생의 뜻을 받아 힘든 분들을 위해 서로 돕고 싶다면서 성금을 기탁했다. 후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유해 이장 추진이 힘든 가운데에도 애써주시는 구리시에 감사드린다."면서 "증조할아버지의 뜻을 따라 힘든 시기에 서로 돕고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선생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면서 "가족분들께서 2020년에 이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리시는 ‘노은 김규식 선생 추모제’를 서거일(음력 3월 23일)에 맞춰 지난 2012년 부터 맞추어 지내고 있으며, 국가보훈처에 구리시 동구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달 30일에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사 신동민 사장을 비롯해 안전지킴이 실행 직원들과, 시설복지본부장, 개발사업본부장 및 각 처장 등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안전지킴이 활동 계획 공유 등의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안전지킴이는 총 10명의 공사 직원으로 국가 공인 자격증인 건설안전기사와 산업안전기사를 취득해 안전에 대한 기초지식과 현장실무 경력이 우수한 직원으로 선발되었으며 전문기관의 실무교육과 선진기관의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안전지킴이는 3개 조로 나뉘어 매월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장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해 현장 직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와 산업안전보건 기준 위반사항 점검과, 안전재해 예방조치 시행 여부 등을 살펴 개선·보완 방향을 지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신동민 사장은 이날 선발된 안전지킴이들에게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기법을 활용해 활동할 것을 당부하면서 “안전지킴이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전 시설장과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
㈜휴네시온(대표 정동섭)과 ㈜핌(대표 박병윤)이 과천 지역 내 아동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휴네시온과 그 파트너사인 ㈜핌은 과천시 정보보안장비의 유지 보수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업체로 매년 사회복지단체 및 지자체에 성금 기부와 코로나19 극복 후원 등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박병윤 ㈜핌 대표는 “우리 기업과 인연이 깊은 과천시를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과천시립 부림지역아동센터에 기탁되어 관내 아동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육군 73ㆍ75보병사단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남양주·구리·양주·동두천·포천·연천과 강원 철원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 기간에는 3ㆍ43ㆍ46ㆍ47번 국도와 지방도로 등을 통해 다수의 군 병력과 장비, 차량이 이동할 계획이다. 부대는 주요 지점에 안전통제관을 운용해 교통혼잡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장병들이 실전적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훈련 관련 문의나 불편사항은 73사단(☎031-595-3113), 75사단(☎031-580-6935)으로 연락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는 과천시가 문화예술산업의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 한국예술종합학교 과천시 유치를 기필코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신년 역점사업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유치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시민 환원 등 시의 역점사업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신 시장은 한예종 유치와 관련, “지난 1월 과천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예종 유치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82.6%가 찬성하는 결과로 나타났다“면서 “유치 추진단 등을 구성해 한예종 과천 유치를 성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과 관련해서는시건설과 관련해서는 “건설 기간이 8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천 입지 선정 이후 진행되는 과천지구계획 승인, 하수도정비기본계획, 환경영향평가 등의 제반 행정절차를 패스트트랙으로 진행하여 2023년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과천주암 지구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해
포천시는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 조치 및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의료법인일심재단 우리병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치료 및 검사, 피해아동의 정황적 증거에 대한 소견 제공, 학대의심 사례에 대한 적극적 신고 등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정된 전담의료기관 2곳은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진료 체계가 구축되어 있고, 24시간 진료 가능한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병원으로 학대피해 아동에게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아동학대 조사와 대응 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아동학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담의료기관 지정은 그 일환의 하나이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2023년 학교 우유 급식 지원사업에 시비 1억 8000만원을 확보해 학생들의 우유급식을 확대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학교 우유 급식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국⋅도비를 보조받아 연간 평균 50개 학교에 3527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지원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학교 우유 급식 지원사업 지침 변경으로 인해 연 1500여 명의 학생들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위기에 놓여 있어 학부모, 및 교육청 등과 낙농업계의 혼란이 예상됐다. 이에 포천시는 지원에서 제외되는 학생 1500여 명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시비 1억 8000만원을 추가 편성, 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자체사업으로 확대해 그 동안 무상 우유급식을 지원받던 학생들에게 누락 없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예산 확보는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교육여건 개선과 낙농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학부모, 학교, 교육청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남명구)는 지난 31일 포천시노인복지관 강당에서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백영현 시장, 서과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및 포천시 사회복지사 5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으며, 사회복지사 선서를 통해 시민에게 친절한 사회복지사가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1기~제2기 회장을 역임한 정미숙 해뜨는 집 원장은 지난 2016년 협회 설립 후 사회복지종사자 장기근속수당 지원, 사회복지사 힐링 워크숍 지원 등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위해 노력해왔다. 3대 회장으로 취임한 남명구 협회장은 “전임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3년 임기 동안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길고 고된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 취약계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회복지사의 노고에 감사하다. 한분 한분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고민하며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2016년 설립 후 417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회원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양평군은 지난달 30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노력한 제설 자원봉사자에게 방한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2014년부터 겨울철 '제설 자원봉사' 제도를 도입해 현재 관내 12개 읍·면에 총 40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 제설 자원봉사자들은 겨울철 제설을 위해 제설장비의 투입이 어려운 마을의 이면도로 및 마을안길 등 빙판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제설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 겨울처럼 눈이 많이 오는 상황에서 제설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눈이 많이 내릴 때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 이면도로, 마을 안길 등 도로제설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에 기여한 헌신과 봉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제설 자원봉사자들의 봉사 환경 개선을 위해 기름값 인상에 따른 유류대 지원 등 현실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에 설악 한우마을 2호점에서 관내 어르신 등 14명에게 무료 점심식사 봉사 '행복 한끼' 활동을 실시했다. '행복 한끼' 활동은 매월 1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차량으로 모셔와 거동·식사를 돕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활동이다. 이날 설악한우 마을 제갈한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맛있는 음식을 차려 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 뿌듯하다"고 말했다. 추운천 공공위원장은 "이웃과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 주신 설악 한우마을에 감사드린다. 다양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