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수경, 민간위원장 차요한)는 지난 27일 ‘나누어 하나되는 우리’ 연탄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나누어 하나되는 우리’ 연탄 나눔 사업은 연탄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지역 주민이 소유하고 있는 연탄을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난방 취약계층에게 나눠, 상부상조하는 분위기 조성 및 함께하는 군내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난방 취약계층 2가구에 각각 350장씩 배분했다. 차요한 민간위원장은 “매번 시간을 내셔서 군내면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에도 군내면만의 마을복지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 활동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따뜻한 나눔을 계속 실천하실 수 있도록 올해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포천지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7일 포천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새로이 취임하는 이병찬 포천향교 전교와 박낙영 성균관유도회 포천지부 회장을 비롯하여 정덕채 포천시 부시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임종훈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종훈 포천문화원장, 이중효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지역 유림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임 이병찬 전교와 박낙영 유도회장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성균관장과 유도회총본부장의 선임장 전수, 정준식 원임전교에 대한 포천시장의 공로장 전달, 포천향교 감사패 전달 및 이·취임 전교와 취임 회장의 이·취임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유림 단체들 또한 감사인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정덕채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향교의 전통과 유림 화합을 위해 애쓰시다 이임하시는 정준식 이임전교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취임하시는 이병찬 신임 전교님과 성균관유도회 포천지부 박낙영 회장님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는 포천향교와 성균관유도회가 되길 바라며, 포천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30일 오전 소흘국민체육센터에서 소흘읍 공감·소통간담회를 열어서 지난 간담회의 건의사항에 대해 처리결과를 보고하고 새로운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김성남·윤충식 경기도 의원, 김현규·손세화·안애경·조진숙 포천시의회 의원, 강효진 소흘읍장과 소흘읍 각 기관 단체장들과 이장들 그리고 포천시 박경식 자치행정국장과 고위 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지승룡 부읍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읍정보고, 지난 건의사항 결과 보고 및 건의사항, 질의와 응답,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지난 간담회에서 총 15건의 건의사항이 나왔는데, 그 중 단기 해결 2건, 적극 추진 8건, 장기 검토 4건, 상급 기관 건의 1건 등으로 처리했다고 보고했다. 강 읍장은 2가지 건의사항을 발표하였다. 첫째는 '고모호수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인데, 17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한 사업인데, 민선 8기 공약에 해당하는 사업이므로 적극 추진을 건의했다. 두번 째는 직두2리 마을 진입로 개설공사인데, 폭 7.5m, 길이 670m의 공사로 40억원의 사업비가 예상된다. 기존 진입로는 소방 차량 출동 등
남양주시의 원활한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청년 역량강화, 문화 향유 등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활발한 소통과 홍보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남양주시가 청년 정책확대를 위해 올해 청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지난 28일 가진 첫 청년 모임인 청년정책협의체 간담회에서 이같은 의견을 모아졌고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시정참여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조직개편으로 청년정책 전담부서가 신설된 후 마련된 첫 상견례 자리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만 19세~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관련 각종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하고 정책 수립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체 박성권 위원장은 “남양주시 3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권익증진 및 자립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우리 시 청년의 미래가 지금보다 더욱 밝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청년정책 전담부서가 신설된 만큼 앞
성남시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소규모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고물가 민생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 취약계층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3만 314가구로 가구당 10만 원씩의 고물가 민생안정자금을 지급한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성남시 주민의 생활안정지원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30억 3140만원의 예비비 등을 투입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용자 30인 이하의 소규모 사회복지 생활시설 32곳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1280만 원을 투입해 시설당 40만 원씩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여성 폭력 피해자 생활시설, 아동 그룹홈 등이다. 해당 자금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성남시 관계부서가 대상자(시설) 계좌로 다음 달 중에 지급한다. 이번 성남시의 지원은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지원 확대나 경기도의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 대책과 별개로 추진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앞선 1월 18일 삼영전자, 동부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10곳 기업 및 기관이 후원한 3억 2160만원의 성금으로 1인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1608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청년협의회의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8일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열려 19대 전명호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용복 남양주시 기획조정실장, 국회 조응천 의원, 경기도의회 이병길, 이석균, 조미자 의원, 남양주시의회 이정애, 원주영 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내빈.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청년협의회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및 소년 소녀 가장을 위한 성금 200만 원과 쌀 10kg 70포대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하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학업과 꿈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해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전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기도 청년협의회장으로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전파하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 경기도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양주시가 정부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에 따라 실내마스크 착용이 일부 해제된다. 이에 시는 30일부터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실내 마스크 착용 조정지표에서 ‘환자 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자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등 세 가지가 조정기준에 부합함에 따라 정부가 국내 7차 유행은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이다. 따라서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이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 교육·보육시설 등 대부분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시민들의 자율에 맡겨지게 됐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 등을 위해 일부 장소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는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의료기관·약국을 비롯해 버스, 철도, 여객선, 택시, 항공기 등 대중교통수단이다. 또한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 ▲최근 2주 사이 확진자와 접촉 ▲환기가 어려운 3밀(밀접·밀집·밀폐)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 ▲다
광명시는 30일 광명GIDC(일직로 43) B동 28층에서 사회적경제 홍보 전시관 ‘더가치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시의원,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경과보고, 축사,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 광명시 주요 정책 중 하나로 지역공동체 회복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여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며, “사회적경제 홍보 전시관 ‘더가치홀’이 함께하는 시민 연대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가치홀’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기업 간 연대와 협업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2억 6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작년 10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2월에 준공했다. 아울러 시는 사회적경제 홍보 전시관의 명칭을 공모하고 설문조사, 심사를 거쳐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제품 전시와 홍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협동과 참여, 나눔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가 담겨있는 ‘더가치홀’을 최종 선정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관내 기업인들과 만남에서 “기업을 유치하고, 지원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0일 시청에서 가진 ‘기업유치 상호 협력 기업인 간담회’에서 이재준 시장은 “기업에서 좋은 제안을 해 주시면, 그에 맞는 행정조치를 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첨단기업, 연구소 등이 수원시의 유휴부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업지역을 활성화화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가진 설명회을 통해 ▲국·공유지 유휴부지 활용 ▲대학·기업 토지의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적용 ▲매탄·원천동 일원 공업지역 산업혁신구역 지정 추진 ▲유치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 수원시 기업유치 전략에 대해 설명 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은 삼성전자㈜ 전재풍 그룹장, 삼성전기㈜ 황광선 그룹장, CJ제일제당㈜ 송수진 실장, CJ대한통운㈜ 이동헌 담당, 코웰패션㈜ 최용석 대표, 송원산업㈜ 박정범 이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인들은 “수원시의 기업 유치·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재풍 삼성전자㈜ 그룹장은 “기업이 모여있는 지역의 인프라가 대대적으로 혁신된다면 기업들이 수원을 찾아올 것”이라며 ‘인프라 개선’
광명시의회가 30일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6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는 경기도 내 시·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의회 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회의장을 찾아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정례회에서는 제162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등 다수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의장들은 자치단체의 규모 및 역량에 부합하는 실질적 분권 실현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안성환 의장은 "경기도 31개 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광명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긴밀하게 협조해 서로 발전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