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7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방문하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경기 일터 조성을 위해 2월 28일까지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교체 ▲피난안내도 비치상태 확인 ▲비상구 폐쇄·잠금 확인 ▲소방안전대책 및 화재사례 공유 등이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재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의왕시가 오는 2월 28까지 2개월간 ‘2023년 의왕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출산, 육아, 교통, 주택 등 생활 속 불편사항과 취업 애로사항, 소상공인·중소기업 창업 및 고용 등 기업의 경제활동 저해 요소 및 신산업·신기술 등의 규제애로 사항 개선방안이다. 이번 규제개혁 공모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시민 및 기업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방문으로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을 평가하여 최우수상 1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2명), 장려상 30만원(2명), 노력상 10만원(8명)을 지급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 예정이다. 당선된 제안 중 직접 개선 가능한 자치법규는 담당 부서에서 신속히 개정하고, 중앙정부의 법령과 제도는 소관 부처에 개선 건의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월 3회 무료 이사 서비스가 지원된다. 의왕시는 ‘다해주는 이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이사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취약계층 이사지원 사업’은 시에서 이사가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한 서비스를 요청하면 ‘다해주는 이사’에서 월 3회, 5톤 이내에서 무료로 이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변상균 대표는 “의왕시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왕시와 상생하며 희망을 나르는 이사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한 이사서비스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6일 통계청이 실시한 '2022년 자체통계품질진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자체통계품질진단 평가에서 매년 통계청에서 전체 국가승인통계를 대상으로 관련성, 정확성, 시의성, 정시성, 비교성, 일관성, 접근성, 명확성 등의 6가지 요소평가를 진행한다. 여기에 노력도 평가 점수를 합산해 우수, 양호, 보통, 주의, 미흡 등 다섯 개 등급으로 평가해 통계의 정확성과 품질을 진단하고 있다. 앞서 군은 통계자료의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국가승인통계 조사를 진행하여 체계적 계획수립, 조사기간 중 취약지역 현지점검, 통계조사 기법 연구와 더불어 조사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 통계상 황실을 구축했다. 또한 2019년과 2022년에는 통계청과 합동으로 '양평군 청소년사회환경조사'를실시했고 2018년부터는 매년 '양평군 전통시장조사'를 진행하여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는 성과를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성과는 양평군의 우수한 통계품질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를 군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초월읍은 최근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선제적인 산불 예방 감시 및 초동 진화 태세를 구축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 직원이 산불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논, 밭두렁 소각행위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금지 단속과 마을방송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상현 읍장은 “올 봄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읍민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플란트치과의원은 지난 27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장재용 원장은 “한파와 경기침체로 힘들게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표동진 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오산시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들로 구성된 (주)풍농 물류센터 교통안전 주민대책위원회가 지난 27일 오산시의회 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를 갖고 학생 등·하교 안전대책 수립, 시민 안전 및 교통체증 없는 생활권 보장" 등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교통안전 주민대책위원회는 오산IC와 지방도 317호 도로변에 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서면서 소음, 분진, 교통법규위반, 불법주정차 등은 물론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학생과 시민들이 신체적·정신적 위협을 받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교육도시라는 오산시의 브랜드 이미지가 화물차가 도로를 장악한 물류도시, 교통 지옥 도시로 바뀌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학생과 시민들의 통행권과 생활권, 학습권은 보장돼야 하고 침해 받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오산시 차원의 물류센터 영업시간 제한, 물류차량의 성호 중·고 앞 통행금지, 대형차량 불법 주정차 대책 마련과 물류센터 후문 즉시 폐쇄와 학생 등·하교 안전대책 수립, 시민 안전 및 교통체증 없는 생활권 보장"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대책위는 "오산시와 물류센터 측에 즉각적인 대책 수립을 강력 촉구 한다" 며 "안전과 교통체증 개
광주시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생산적인 공동체 여가 활동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도심 속 소규모 텃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8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노년,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해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며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올해 아파트 텃밭 사업을 20개소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텃밭 운영에 필요한 텃밭 상자와 퇴비, 상토, 모종 등을 지원하고 도시농업관리사가 파견돼 작물 재배와 수확 후 활용 방법 등을 지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정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3대가 행복한 광주시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멀리 교외로 나가지 않고도 아파트 텃밭에서 지혜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만들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 텃밭 사업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아파트 주민공동체(입주자대표회, 부녀회, 경로당 등)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760-2248)으로 문의
광주시는 최근 경기남부가정위탁아동지원센터와 가정위탁아동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1월 정기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지원센터와 가정위탁아동 및 위탁부모의 특이사항 발생 시 비정기적으로 진행하던 간담회를 올해부터는 분기별 정기 간담회를 실시하도록 해 협조 사항을 더욱 구체화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와 지원센터는 ▲가정위탁지원 프로그램 연간계획 및 진행 상황 공유 ▲서비스 중복 지원 방지 ▲신규 보호 연장 아동 누락 방지 ▲보호자 면접 교섭 및 서비스 제공계획 등에 대한 사항 ▲위탁가정 사례관리 아동 중 후원금 지원 적정 여부 ▲위탁가정 발굴 등에 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원센터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아동과 위탁가정의 변화를 신속하게 공유, 지원에서 누락되는 아동이 발생되지 않도록 상호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남부가정위탁아동지원센터는 광주시를 포함한 경기 남부지역 21개 시·군의 가정위탁사업을 위탁받아 가정위탁 상담·서비스 지원, 교육 및 훈련사업, 후원개발 및 홍보, 네트워크 사업을 운영해 아동
광주시는 지방세·과태료 체납액 정리 목표율 40% 달성과 현장 중심 체납액 정리 강화의 일환으로 오는 2월 8일 합동 새벽 영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차 번호판 영치 단속 대상은 지방세 부분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5천956대(30억9천800만 원), 과태료 부분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4천439대(48억8천800만 원)이다. 시는 체납액 정리 목표율 40% 달성을 위해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새벽 영치 및 주간 번호판 영치를 상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2월 8일에 실시하는 새벽 단속은 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재정경제국장을 단속반장으로 재정경제국 팀장 및 징수과 전 직원, 읍·면·오포1동 등 60여명이 참여해 새벽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구역별로 차량 밀집 지역을 돌며 ‘번호판 영치 예고문’ 부착을 통한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 관련 체납 근절을 위해 한 해 동안 꾸준히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번호판 영치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체납액 납부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