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법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한 차원 높은 법률 행정서비스 제공 및 시민편익 향상을 위해 ‘시민감동 무료 법률상담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피콜 서비스는 시민들이 광주시 고문변호사 및 마을변호사로부터 법률상담 서비스를 받은 후 14일 이내에 상담 변호사가 직접 상담자에게 사건 진행상황 및 해결 여부 등을 확인하고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상담을 통해 사건 해결을 돕는다. 상담은 고문변호사인 경우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에서, 마을변호사는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1인당 20분 이내로 상담을 진행한다. 법률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채권·채무, 임대채권‧채무, 임대차, 이혼‧친권‧양육권, 상속‧유언, 손해배상, 근로관계‧임금,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 법률상담 해피콜 서비스 운영으로 법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인문 소양을 넓히기 위한 인문학 특강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을 마련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직장인이나 학생 등 시민들이 일과 후 다양한 분야별 인문학 강연으로 힐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저녁밥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로 선보이는 특강은 영화를 소재로 구성됐다. 영화칼럼니스트이자 책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의 저자인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원 강사는 다음달 7일 첫 강의에서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통해 ‘내가 만나온 운명과 기적에 대해’를, 14일 영화 수상한 그녀와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새로운 과거가 새로운 나를 만든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21일엔 아바타 1‧2를 통해 ‘나와 연결된 이들, 공동체의 힘’에 대해, 28일엔 꾸뻬씨의 행복한 여행,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행복에 대한 새로운 정의’에 대해 알아본다. 강의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일부터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의는 오후 7~9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앱(ZOOM)을 통해 진행된다. 홍현미 동부도서관장은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
오산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30일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의 진로‧취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에게 진로와 취업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산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진로‧취업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보, 커리어로드맵 고도화, 전공자격취득 확대, 청년 고용정책 인지도 및 직무역량강화, 산업체 연계강화 등으로 우수한 평가 결과를 받았다. 오산대학교 김영길 학생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관기관,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기간 내 동안 5년 연속 취업률 70% 이상 성과를 달성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6일 국회를 찾아 김학용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 안성)과 간담회를 갖고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사업을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30일 전했다. 지난해부터 원희룡 국토부 장관, 김학용 의원, 인근 지자체 단체장과 교통 문제를 협의하는 등 현안 사업을 챙기는 이권재 시장의 광폭 행보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도로건설과장도 배석한 가운데 양 도시의 교통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책지원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이권재 시장은 ‘국지도 23호선 안성시 대덕면~용인시 남사읍’미확장 구간이 현재 2차로에서 4차로로 증설될 수 있도록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2026~2030)’에 반영되게 해달라 당부했다. 해당 구간은 인근지역 산업단지와 동탄2신도시 등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로 인해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북쪽(남사~동탄)과 남쪽(서운~안성)이 4차로 구간인 반면, 이 구간은 2차로에 불과해 병목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우회해 오산시를 경유하는 교통량이 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 같은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이권재 시장과 김학용 의원이 국토부에…
안양시는 시 홈페이지의 소통시장실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개편된 소통시장실에는 민선 8기 시정목표와 비전, 공약실천계획과 주요 공약 등을 담고 있다. 앞서 시는 ‘시민’, ‘스마트’, ‘행복’이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5대 비전과 15개 정책, 161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5대 핵심공약으로는 ‘1기 평촌신도시 명품 신도시 재창조’와 ‘박달스마트밸리를 박달스마트시티로 확대 추진’, ‘사통팔달 안양 광역철도망·교통복지 완성’, ‘70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안양교도소 이전 완료 후 문화·녹색도시 조성’을 선정했다. 또 161개 세부사업 중 신규사업은 84건으로 새로운 사업이 선정됐다. 그리고 임기 내 139건의 공약을 완료할 계획이어서 86%의 공약 달성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소통시장실에 민선 8기 공약과 보도자료 등 주요 메뉴를 첫 페이지에 게시했다. 이어 시민이 알아야 하는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카드뉴스’ 페이지도 신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면서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평군이 활력 넘치는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올해 정확한 법무행정 및 의정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군은 오는 2월부터 특수시책으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해 군민들이 생활속에서 겪고 있는 어려운 법률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전·오후로 나눠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상담자로는 가평군청 법률 자문관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법무참모가 참여해 지역주민 및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민사·형사·행정 등 법률문제 전반에 대해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또 생활 속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 청취, 규제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등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군은 향후 무료법률서비스 운영실적에 따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군은 연중 정확하고 합리적인 자치법규 제정을 위해 주민불편, 권익제한 자치법규 정비와 조례·규칙·훈령·예규 등 600여 건에 달하는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속·정확한 법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 고문변호사 확대운영, 시간선택제 임기제 변호사 공무수행과 관련된 행정·민사 소송지원, 무료법률상담실 및 청문제도 등을 운영키로 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연중 상시 제안이 가능한 ‘온라인365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내 주변과 이웃에게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다. 그간 시민들이 접수 기간을 놓쳐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할 수 없었던 불편함을 개선해 연중 어느 때나 사업 제안이 가능하도록 개선된 것이다. 제안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집중 공모 기간인 5월 31일까지 제안해야 하며, 이후의 접수된 제안은 다음 년도 심의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의 사업적격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 및 총회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계획이다. 안산시민이나 안산시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시 누리집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단순 민원성 제안, 국·도비 보조사업, 특정단체나 개인을 지원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도원중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신문 =김
시흥시가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마련과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Ⅰ∙Ⅱ’의 신규 가입자를 오는 2월 1일부터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종으로, 가입자가 매월 본인저축액(10~50만 원) 납입 시 정부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적립해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이며,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가 해당된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매월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이 추가 적립돼 3년 만기 해지 시 총 1,440만 원과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 지속 ▲ 매월 본인적립금 적립 ▲ 만기 후 6개월 유예기간 내에 탈수급(생계·의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희망저축계좌Ⅱ’의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 계층이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매월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해지 시 총 720만 원과 이자를 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 지역의 인물인 정약용 선생의 삶과 업적을 학생들에게 지도할 수 있는 「다시 보는 다산 정약용」 교재를 발간했다. 「다시 보는 다산 정약용」 교재는 관내 학교 교사들이 정약용 선생의 업적을 학생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정리한 교재로 실학자, 공학자, 백성을 사랑하는 위민 사상, 토지개혁론, 국가관, 대외관, 저서 등 11가지 주제로 구성하여 정약용 선생의 삶을 알기 쉽게 풀어낸 교재이다. 이 교재는 남양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배부되어 초등학생들의 남양주 지역 위인 지도 자료 및 중학교 자유학년제, 고등학교 역사 보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주가 고향이었던 정약용 선생에 대해 학생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재 제작에 참여한 진접중학교 강철 교사는 “학생 눈높이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워크북 형식의 교재라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내에서 이 교재를 활용해 보다 심도있는 지역 교육과정을 완성할 수 있는 정약용 교육과정 시범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남양주시청과 연계해 남양주 시립박물관- 정약용 학습 프로그램 또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상익 교육
광주시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 검토사업으로 지정된 경강선 연장(광주~용인) 사업에 대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의 신규 추진 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용인시와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당초 2026년으로 고시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이 2025년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방세환 광주시장은 실무진에 경강선 연장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7일 광주시청에서 용인시 관계자와 공동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행, 사업추진 의지 표명을 위한 업무협약(MOU)과 공동입장문 등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경강선 연장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규 추진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 건의하는 등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태전·고산·양벌 지역의 교통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계획 일정에 맞춰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해 신속히 경강선 연장 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1년 10월 경강선 연장사업을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 반영 건의한 바 있으며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은 연구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