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고양특례시 가연성 생활쓰레기 배출량은 연간 11만 4767톤, 하루 평균 약 314톤이다. 고양시민 1인당 하루 약 0.29kg, 연간 106kg 정도인 셈이다. 전체 11만 4767톤 중 5만 2088톤을 소각처리하고 6만 2679톤을 수도권 매립지로 반입해 매립했다. 2026년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4자 합의에 의해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될 예정이어서 새로운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 1월까지 부지 공모… 주민과 함께 해결책 찾는다 고양특례시는 하루 65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 부지를 4만 5000㎡ 이상 규모로 마련하기 위해 후보지 공모에 나섰다. 현재 고양시 하루 배출 가연성 생활쓰레기는 약 314톤임에도 기존 일산동구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의 처리능력은 230톤 정도에 그친다. 향후 창릉신도시 등 택지개발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면 폐기물 처리용량 확대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7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부지를 1차 공모했다. 2~3 곳에서 문의와 신청이 들어왔지만, 서류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하지 못해 정식접수되지 못했다. 시는 충분한 준비시간을 갖기 위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성남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의 2022년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경기회복시점은 2024년 이후를 가장 많이 예상했고 2022년 대비 2023년 매출액과 투자, 고용을 증가하겠다는 기업이 감소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가 지난 5~13일까지 성남지역 중소기업 110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 중소기업 경영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1년과 대비해 2022년 매출액이 증가한 기업이 50.9%, 감소 29.1%, 변화없음 20%로 각각 응답했다. 2022년 매출액이 증가한 기업은 50.9%로 경기둔화 국면 속에서도 원가 절감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 및 다양한 판로 개척 등으로 기업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2년 매출액 감소 요인으로 내수침체에 따른 경영 악화 40.6%, 원자재 가격 상승 28.1%, 수출 부진 18.8% 순으로 응답해 내수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기업 성장에 가장 큰 저해 요인으로 나타났다. 2022년과 대비해 2023년 매출액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증가 48.2%, 감소 29.1%, 변화 없음…
경기 고양시 의회가 민생 예산을 크게 줄이면서 의장단 업무추진비와 시의원 국외 출장 예산은 대폭 올려 시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동환 시장과 심한 마찰을 겪다가 법정 시한 안에 처리하지 않은 2023년 본예산을 20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확정했다. 본예산은 민선 8기 시장의 역점사업과 민생 관련 예산을 줄줄이 삭감하면서 시의회 운영 예산은 크게 늘린 게 특징이다. 의장단 업무추진비가 1천700여만 원에서 1억7천만 원으로 10배가량 늘어나고 시의원들의 국외 연수 출장비 등은 3억2천만 원 증액됐다. 건강 취약계층 미세먼지 방진시설 설치와 도시 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지표 투과 레이더 공동(空洞) 탐사, 한옥마을 타당성 조사 등 이 시장의 핵심 공약 예산은 대부분 삭감됐다. 지표 탐사는 약 30년 전 연약 지반에 조성된 일산신도시 건물과 도로의 붕괴 위험을 막기 위한 안전조치고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1기 신도시 재건축 등과 관련한 사업이다. 또한, 이재민·불우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홍보, 문화예술·체육활동 유공자 격려, 현장부서 근무자 격려 등과 관련한 업무추진비도 무더기로 삭감됐다. 이에 대해 시는 21일 전
▲치매란 무엇인가요? 치매란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의 뇌 손상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 여러 영역의 인지기능이 떨어져서 이전 수준의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데 지장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치매가 있으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기억력 저하 : 일반 건망증과 달리 어떠한 사실이나 경험 자체를 완전히 잊어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이것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면 이상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언어능력 저하 : 말을 할 때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곤란을 겪거나 구체적인 사물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며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공간 감각 저하 : 이전에 갔었던 장소를 찾지 못해 헤매는 경우가 발생하고 심해지면 자주 다니던 장소도 찾지 못하게 된다. 일의 수행 능력이나 판단력 저하 : 집 안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지저분해지고 예전의 음식 맛을 내지 못하기도 한다. 중요한 일에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거나 복잡한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직장을 다니는 경우에는 일을 그만두게 되기도 한다. 또한 이전에 잘 사용하였던 도구나 가전제품, 기계 등의 사용이 서툴러지게…
2023년 파주시 정책 뼈대다.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馬不停蹄)는 신년사 다짐처럼 김경일 시장은 시작부터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활력있는 지역경제부터 시민 삶의 질 향상까지 정책 방향은 시민을 향했다. 시민의 발을 자처한 ‘부르미 버스’ 확대, 지역경제 구원투수인 파주페이 할인율 10% 확정, 민생보안관 ‘이동 시장실’ 다변화가 대표적이다. 시청 문턱을 낮추고 열린 행정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 하듯, 정책을 펼칠 시청 안살림도 시민중심으로 뜯어고쳤다. 부시장 직속 홍보담당관을 시장 직속 소통홍보관으로 격상하고, 시민안전과 교통을 한곳에 담으며 컨트롤 타워도 세웠다. 시민안전교통국 개편이다. 시정과 시민을 잇고 민생과 소통을 한곳에 녹여내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시민에 방점을 찍었다.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위한 뚝심있는 다짐을 약속했다. ◇ 운정부터 광탄까지 ‘부르미 버스’ 확대…교통복지 앞장선다 부르면 온다. 언제 어디든지 이동하는 ‘부르미 버스’ 모토다. 파주시민만의 맞춤형 교통복지 수요응답 버스가 새해부터 확대된다. 운정과 교하 신도시에만 운영하던 지역을 탄
한국생활개선가평군연합화(회장 양혜정)는 지난 18일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60여 명의 회원들과 설맞이 떡국떡, 만두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및 배우자 김정희 여사도 행사를 돕기 위해 함께 참여해 가평군 이웃사랑을 전했다. 특히 이번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취임한 이원산 소장과 오황근 과장도 동참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 행사에 힘을 보탰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축소해서 진행했던 행사를 2023년을 맞이해 직접 만두피를 만들어 빚고 떡국떡과 함께 개별 포장하여 6개 읍·면 취약계층 등 이웃 300여 가구에게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전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가평군연합회 양혜정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명절에 만두와 떡국떡을 드시며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 작지만 회원들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봉사에 실천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만두, 떡국떡을 전달했으며 추운 겨울과 코로나, 독감으로 힘드셨을 분들께 전달하며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는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오는 2월 5일까지 ‘2023년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즈’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소통과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기구다. 청년문제를 비롯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포천시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4명의 1기 서포터즈를 선발했으며 ▲취업·창업 분과 ▲문화·관광·예술 분과 ▲농축산·보건·환경 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해 청년정책 홍보방안 발굴, 포천시 청년축제 기획 등 다양한 청년정책 활동을 펼쳤다. 청년정책 서포터즈의 임기는 2년이며, 이번에 선발되는 신입 서포터즈 단원의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로 지난해 선발된 1기 서포터즈 단원과 임기를 함께 한다. 참여 청년들은 위촉 후 1년여 간의 임기 동안 정책제안 활동 외에도 청년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활동 공유회, 타 시군 청년과의 교류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예산의 내에서 회의 참석수당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포천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시청
포천시는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수탁기관인 경기도의료원에서 신규 채용 중인 인력에 대하여 미달 인원인 간호사(1명), 조리원(3명), 미화원(3명)을 재공고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으로는 간호사의 경우 해당 면허증, 조리원의 경우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미화원의 경우 관련 직종 유경험자일 경우 우대받는다. 지원자는 각 모집 사항별로 지원 서류를 갖추어 25일 17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료원 채용 정보를 참고하거나, 담당 부서(031-250-889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차 모집 결과 해당 인원 응모자 수가 모집 예정 인원에 미달해 재공고를 실시하게 됐다. 포천시 그리고 경기도의료원과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재)포천시 농업재단은 지난 18일 도봉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도농교류 상생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재)포천시 농업재단 백영현 이사장(포천시장)과 도봉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조인희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협약 내용으로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농촌자원 및 인적자원 공유 ▲영유아의 안전한 급식을 위한 정보 교류 ▲포천시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공공급식 및 가공상품 교류 활성화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 등이다. 백영현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포천시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공공급식 및 가공 식품 교류 활성화 등 도농교류, 지역농업 경제 살리기에 함께하고, 끈끈한 유대를 형성해 포천시 농업재단과 도봉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간의 지속가능한 지역농업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남양주시는 새해들어 더욱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주택의 옥내 수도관 개량을 위한 공사 비용을 대폭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노후 주택 옥내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는 338세대에 약 3억 6600만 원의 공사 비용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는 대폭 늘여 750세대에 6억 64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도관 내부 부식이 진행돼 녹물이 발생하면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20년 이상 경과된 130㎡ 이하의 공동 주택, 단독 주택 및 다가구 주택 등이다. 공사 비용은 총공사비의 일부가 지원되며, 가구별 면적에 따라 표준 공사비의 30%~90%(최대 공용 배관 60만 원, 옥내 급수관 180만 원)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맑은 물을 주택까지 공급해도 옥내 배관이 노후되면 녹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한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