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최근 인하대 총동창회와 함께 새 학기를 맞아 ‘천원의 아침밥’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1월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쌀 10㎏ 25포(총 250㎏)를 기부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명우 총장 등 인하대 관계자들과 김종우 회장 등 인하대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아침 식사를 배식하면서 새 학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하대는 한끼에 정부와 인천시로부터 총 3천원을 지원받고, 학교 예산을 더해 학생에게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발맞춰 아침밥 제공 인원을 기존 100명에서 130명으로 30명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인하대 총동창회는 매년 후배들을 위해 쌀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김종우 총동창회장은 “총동창회장에 취임하면서 모교와 후배들에게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인하대 총동창회는 후배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총동창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재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대학도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