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는 모든 사업장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 Free·BF)’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사회적 약자가 공사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 환경을 사전에 제거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BF 인증은 임산부‧장애인, 일시적 장애를 겪는 시민들이 시설물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으로 사업장 내 개별건물 1개 동도 가능하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인증한다. 공사는 본격적인 인증 추진에 앞서 지난달 모든 사업장에 대한 현황 점검을 실시했고, 안내표판과 경사면 미끄럼 방지 설치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연령, 성별, 방문 목적 등에 따른 사업장별 맞춤형 시설개선을 시행하고, 하반기 각 사업장별 예비인증 및 인증신청에 나설 방침이다.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장애물 없는 안전한 사업장 환경조성으로 수원특례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면서 “내년에는 모든 사업장 건축물에 대한 인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새해 벽두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김포지역 산란계농장에서 검출돼 초비상이 걸렸다. 3일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김포시 하성면의 산란계(알을 생산하는 닭)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돼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8만1천 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또 하성면 농장 인근 반경 500m 이내에는 산란계 농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하성면 외 김포지역에 산란계를 생산하는 농가는 모두 19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돼 시는 일단 이동중지 제한에 나섰다. 한편 여기에 하성면은 농촌이다보니 소규모로 토종닭을 키우고 있는 농가들에 고심도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이상일 시장잉 시장실에서 백숙희 전 사무관을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백 센터장은 공개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임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백 센터장은 40년간 공직에서 시 복지정책과장, 아동보육과장, 여성가족과장 등을 역임한 복지 행정 전문가다. 이날 백 센터장은 "110만 용인특례시에 맞는 열정과 의지, 봉사 정신으로 자원봉사자와 더불어 발전하는 용인시를 만들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해 용인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신임 센터장의 공직생활을 비롯한 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센터를 발전시킬 것이라 기대한다”며 “자원봉사문화 정착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단국대는 지난 2일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5.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11대 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죽전캠퍼스는 6.16대 1로 953명 모집에 5872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5.55대 1로 1001명 모집에 5555명 지원했다.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으로 91.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는 ▲국제학부(국제경영학전공)이 6.73대 1 ▲고분자시스템공학부(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8.55대1 ▲산업보안학과 6.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한 전자전기공학부(융합반도체공학전공)는 4.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 16.64대 1 ▲치의예과 4.26대 1 ▲약학과 6.05대 1 ▲아시아중동학부(몽골학전공) 8.64대 1 ▲에너지공학과 6.58대 1 ▲사회복지학과 7.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보건소가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증진 향상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처인구보건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방문이나 집합교육 대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슬기로운 격리생활’ 등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에게 다가가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위해 미르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의 각종 사업 안내문과 교재 등을 나눠주는 내용의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캠페인에는 지난 7월 한 달간 1만3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여름철 질병 예방법, 간단한 스트레칭, 저염도 식단 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나눴다. ‘슬기로운 격리생활’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자가격리 주민을 위해 실내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체조 등을 화상회의 앱(줌, ZOOM)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염승훈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으로 시도한 새로운 방식의 건강증진사업이 좋은 평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결정과정에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산시시민동행위원회 위원 65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제1기 안산시시민동행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직 위원 65명 등 총 7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당연직 위원은 공동위원장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민동행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중에서 지정되며, 위촉직 위원은 관계기관 추천과 공개모집으로 구성된다. 모집은 이달 16일까지 안산시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방문 혹은 이메일(bestone3@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월 2일) 현재 안산시에 주소 혹은 사업장을 두고 종사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 관내 위치한 기관 또는 법인의 임직원 등이다. 민선8기 안산시의 제1호 공약이기도 한 안산시시민동행위원회는 3월 중 출범식을 갖고 ▲미래비전(청년·예산·안전·경제·교육) ▲시민행복(복지·문화·체육·다문화) ▲지속가능(교통·주택·환경·에너지분야)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각종 의제 발굴 및 대토론회, 동행추진단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의제 선정부터 결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에서는 4월 30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 상자’를 전시한다. 전시는 어린이 체험전시와 교육 전문기관인 서울상상나라와 협력해 장욱진 작가의 대표작품 ‘가로수’(1978)와 ‘가족’(1954)을 이동식 체험전시로 만들어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새롭게 그림 요소를 재구성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욱진미술관과 서울상상나라는 지난 11월 23일 전문 인력, 정보의 교류, 시설공동 활용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사업으로 특별 교류전 ‘발견가방-장욱진의 그림 상자’를 시작했다. 특히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작가를 중심으로 한 예술 전문기관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서울상상나라의 장점을 합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협력 교육전시를 구성했다. 이번 특별 교류전은 전시가 종료된 후에 지역아동센터 또는 순회전시를 요청하는 기관 등에 무료로 대여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장욱진 작가가 그림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가족, 동식물, 자연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수연 학예연구사는 “이번 특별 교류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새로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40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43개소 등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운영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분당 차병원은 시설, 인력, 장비 등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을 비롯해 안전성, 효과성, 기능성, 공공성 등 5개 영역 총 24개 지표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분당 차병원 김재화 원장은 “분당 차병원은 앞으로도 권역 내의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 소방서 등 관련 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분당 차병원은 지난 201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 치료기관이자 재난 거점 병원으로서 응급의학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해 중증 응급환자를 직접 진료, 365일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경기 최초로 국내 유일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서정대학교(양영희 총장)는 개교 이래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최고 수준의 현장실무 능력을 겸비한 교수진을 확보하였다. 2022~2024학년도까지 3년간‘일반재정지원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약 150억규모 지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서정대학교는‘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공무원 165명을 배출하였고,‘최우수 국가 자격증 취득 대학’으로 12년 연속 기능장 40명을 배출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정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관련 학과를 개설하여 미래 산업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더 큰 성장과 번영이 기대되는 대학이라 할 수 있다. ■ 신입생 충원율 100%, 재학생 6649명 (2022년 10월 1일 기준) 서정대학교는 2022학년도에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함으로서 2003년 개교 이후 20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였고,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2022년 10월 1일 기준 6649명의 재학생을 보유하는 등 괄목할 성장을 이룬 대학이다. ■ ‘취업에 강한’ 대학 : 공무원 165명 배출 서정대학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방재 정책 전반에 걸쳐 재해위험요인과 방재대책 추진 시설 점검·정비 실적 등 53개 지표에 대한 종합적인 검증을 통해 자연 재해 안전도를 진단하는 제도이다. 등급은 A~E 단계까지 5등급으로 나눠 평가하며 A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도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양주시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재난 예경보 시설 확충, ▲재해예방사업 추진 등 자연재해 예방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노력으로 위험요인 분석, 방지대책 및 시설정비 추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을 받았다. 특히 2021~2022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안전도시 양주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 시는 이번 자연재해 안전도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로 2%의 피해복구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재난위험시설물 정비 관련 소방안전교부세 산정에서 우선순위 평가를 받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