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일 의정부몽실학교에서 2022년 하반기 학교도서관 사서,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Book으로 소통하는 독서생태 (교육)플랫폼’ 구축으로 새로운 경기 교육정책과 변화하는 학교도서관 독서문화 패러다임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황금숙 교수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독서 치유, 독서지도 등 강의를 시작으로, 김혜연 사서교사의 현장 사례 중심의 학생이 행복한 도서관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교도서관에 필요한 효과적인 도서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연수에 참가한 관계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원예 전문 강사의 마음 치유 강의도 진행된다. 김진선 교육장은 “올해 하반기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요구에 부응하는 업무역량도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영숙)가 산업진흥원 해산 방침에 따른 결정을 두고 일부 의원이 회의장을 퇴장해 파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6일 회의에서 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격양된 목소리로 집행부의 일방적인 결정과 행보라며 관련 예산안 부결을 주장했다. 위원회 구성은 민주당이 과반(재적위원 7명 중 4명, 국민의힘은 3명)을 차지하고 있다. 회의장을 퇴장한 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의회의 사전동의나 설명 없이 집행부가 사업설명서에 확정이라 결정하고 관련 예산을 삭감 편성해 제출한 것이 절차상 맞냐고 반발한 것이다. 이들 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재단의 설립 근거가 됐던 ‘김포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조례’ 폐지 절차 없이 해산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존치 주장을 펼쳤다. 그러면서 유매희(민주) 위원이 이에 관해 묻자 시 황규만 기획담당관은 “산업진흥원을 2년 정도 유지해 오고 있으나 당초 설립 목적을 달성하는 데 좀 미미하고 또 현 인원으로는 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해 해산 결정을 내렸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예산을 들여다보면 출연금 대부분이 대행 사업비다. 완공을 앞두고 있는 제조융합센터에 경과원, 신보재단 등 경기도
사회 양극화, 주민 간 갈등, 지역 내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마을공동체. 지역마다 주민들 스스로 특색을 살린 사업을 결정하고 만들어 지역 문제를 해결한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지만 자기중심적 사회에서 마을공동체를 운영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려 애쓰는 단체가 있다. 용인시 구성동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 ‘구성을 구성하다’가 바로 그곳이다. ‘구성을 구하다’는 2019년 출범했다. 이주연(49) 대표는 지역발전에 관심을 가졌던 구성지역 장미도서관 운영 멤버, 지역 청년 등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의기투합했다. 이 대표는 공동체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우선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로 파괴된 공동체 가치를 주민 스스로 복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통해 이웃과 함께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마을 이야기’를 통해 지역을 보다 자세히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에 2020년 용인시 마을공동체 사업에 지원, ‘마을소식지 발간
“남양주 공무원 칭찬하고 싶어요” 최근 경기신문 본사로 70대 할머니가 전화를 했다. 자신은 남양주시 수동면 구운천변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이명옥(75) 할머니다. 할머니가 남양주시 생태하천과 공무원을 칭찬하고 싶은 이유는 이렇다. 수동면 송천리 모꼬지로 234번지에서 10여년째 펜션을 운영하고 있지만 해마다 장마철만 되면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구운천 범람으로 해마다 장마철만 되면 밤잠 설쳐 펜션앞을 지나는 구운천이 2 ∼3 m가량 높은 펜션앞 마당은 물론,펜션건물 1층 바닥까지 잠길 정도로 범람하기 때문이다. 집중호우 때는 펜션 마당에 있던 컨테이너까지 떠내려가고 옹벽 일부가 무너질 정도로 물살이 사나웠다.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가 내리면 물이 범람하면서 진흙과 모래 등 이물질이 건물 1층 안까지 밀려들어와 넋을 잃게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다. 이런 고통을 해마다 겪으면서 매년 면사무소로, 시청으로, 펜션 앞 구운천을 준설해 달라는 민원을 수차례 넣었지만 끝내 할머니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올해도 지난 여름 남양주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렸고 역시 할머니는 또다시 가슴을 조이며 나날을 보내다가 지난 9월 21일 한번 더 민원 전화를 해
하남시가 높은 경영성과를 올려 지방자치 경쟁력지수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는 ‘2022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결과 경영성과 부문에서 4년 연속 2위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해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부문으로 나누어 지방자치 경쟁력을 분석해 평가하는 지표다. 하남시는 경영성과 부문 평가지표인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등 6가지 영역에서 2019년부터 4년 연속 좋은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권역별 인프라 확충, 생활불편 해소, 경기침체 극복, 민생경제 살리기에 집중해 ‘살고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방자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을 위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하남시는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 및 표창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월례회의’를 통해 표창 수여식과 특강 등을 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월례회의에는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과 한형진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소장의 초청 강연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조선일보를 비롯해 교육부 등 정부와 국회 등으로부터 표창을 많이 수상했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하남시는 지난 9월 조선일보 주최 ‘2022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즈 아동보육 정책부문대상, 10월 교육부 주최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국무총리상(1등상)을 수상했다. 또 11월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지자체 협력·분쟁해결 대회’ 우수상, ‘2022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아동시설 인프라 조성과 과밀학급 문제 해결 노력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경영대상’을 수상했고, 여성가족부 주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하남시가족센터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어 이달 5일에는 ‘제4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자살예방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수상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우리 시가 추진하는 ‘K-스타월드’ 등 각종 정책 사업은 중앙부처
용인특례시는 내년 시민들과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추천받는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폭넓은 지식과 인문소양을 갖도록 돕기 위해 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시민들이 직접 추천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용인시 도서관 SNS를 통해 ‘내가 추천하는 올해의 도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우선 용인시 도서관 블로그(blog.naver.com/yonginlib)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yonginlib)을 구독해야 한다. 이후 설문 양식에 따라 책 이름과 추천 이유를 작성하고 이벤트 게시글의 댓글로 ‘참여완료’라는 글을 남기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40명의 참여자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접수한 시민 추천도서와 도서관 인기도서 등 40권의 후보도서를 선별, 내년 1월 시민 설문조사를 벌여 2023년 ‘올해의 책’ 일반 10권, 아동 10권 등 최종 20권을 선정한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져 왔다. 시는 각 도서관에 올해의 책 코너를 마련하는 한편 독서 모임과 저자 강연, 독서감상문대회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가 2022년 시흥시 동 행정평가에서 B그룹 최우수(1위) 동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관내 19개 동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 동 행정평가는 시흥시 주요 정책과 연계한 사업 실적을 평가함으로써, 대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유도하는 주요 평가다. 정왕4동은 ▲민방위 관리평가 ▲자율방재단 활동 ▲클린평가 ▲친절도 향상 평가 ▲주민자치 운영 평가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발급률 ▲사회복지 서비스 평가 ▲주거복지 관련 평가 ▲문화누리카드 등 9개 분야의 지표에서 평균 92.6점으로, 그룹 내 1위를 차지하며, 9개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지난 2020년 동 행정평가 1위를 시작으로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정왕4동이 우수한 행정력과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정수 정왕4동장은 “이번 동 행정평가 1위 달성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노력하고 협력해 이뤄낸 값진 결과로써, 앞으로도 정왕4동은 최상의 민원서비스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 합기도 강무관 총본관과 7개의 합기도 도장은 지난 3일 공동으로 주최한 ‘2022년 다사랑나눔 합기도대회’의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남양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합기도 시범 및 대표 선발전과 수련생들의 승급 심사가 이뤄졌는데, 강무관 총본관과 평내도장, 호평도장, 금곡도장, 마석도장, 대건도장, 특전도장, 동양도장의 총 8개 도장은 수련생들의 승급 심사비를 포함해 관장과 관원들이 함께 마련한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또, 남양주시합기도협회에서도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00박스를 마련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무관 송성용 관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받은 많은 도움 덕분에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함께해 주신 남양주시합기도협회와 7개 도장의 관장님 및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회장 최호식)은 지난 6일 영중면사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박견영 포천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 등 많은 내빈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영중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년도 주민자치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총회는 지난 7월 28일에 있었던 제1회 주민총회 이후 열린 두 번째 주민총회이며, 영중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보고, 2023년 주민자치사업 분과별 의제 발표, 질의응답, 현장 투표 순으로 진행했다.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18일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이날 현장 투표까지 포함해 총 230명의 주민이 참여해 1인 1표를 행사했다. 투표 결과로 ⯅음식물쓰레기 보관함 설치 사업(1위, 101표) ⯅38문화예술축제(2위, 51표) ⯅영중면 마을 채색 사업(3위, 47표) ⯅마을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4위, 31표) 순으로 득표수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보관함 설치 사업’과 ‘38문화예술축제’ 2개 사업이 2023년 영중면 주민자치사업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면민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