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는 소방청 주관한 ‘제4회 구급지도관 강의연찬 경연대회’에서 서수정 소방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6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소재 유성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시‧도본부 10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서 소방장을 비롯, 경기도소방학교 김정희 소방위, 이재인 소방장, 분당소방서 문대돈 소방장 등 구급지도관 4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도 대표로 참가, '흉통에 대응하는 방법, STEMI 정확히 판단하라!’를 주제로 발표했다. 구급지도관은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구급교육훈련 체계를 확립하고,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구급지도관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인증을 받은 선발, 구급관련 부서 배치 및 구급분야 교육‧훈련 교관 등으로 배치한다. 서승현 서장은 “전국 경연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서수정 소방장이 자랑스럽다”며 “수개월 간 노력 끝에 최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보여준 경기도 대표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제3회 경연대회 이후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던 경연대회를 구급지도관 역량 강화와 제도의 실효성을
시흥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각종학교 행정실장 및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학년도 학교회계 집행률 최대화를 위한 현안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학교회계 집행률 최대화를 달성하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과 2023학년도에 들어서 새로 바뀌는 예산 편성 지침을 알아보고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은 단위학교의 재정운용 기본방향, 학교기본운영비 증액지원,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사항 등이 있으며, 학교회계 예산 편성 시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 이상기 교육장은 “경기도교육청 추경이 통과되어 학교에 한꺼번에 많은 예산이 내려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집행률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학교현장에서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한국의 탈춤을 비롯한 ‘양주별산대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시는 지난 11월 30일 모로코에서 열린 제17차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서 양주별산대놀이를 비롯한 한국의 탈춤 18개 종목(국가무형문화재 13, 시도무형문화재 5)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위원회는 한국의 탈춤이 강조하는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신분제에 대한 비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포함된 ‘양주별산대놀이’는 중부지방 탈춤을 대표하는 놀이로서 한국 가면극 중 연극적인 볼거리가 풍부한 가면극이다. 특히 다른 한국 가면극의 연출형태와 마찬가지로 음악 반주에 춤이 추가되고 노래가 따르는 가무적 부분과 묵극적인 몸짓과 덕담 재담이라고 하는 사설 즉 대사가 따르는 연극적인 부분으로 구성된다. 내용은 크게 8과장 8경으로 나눠져 있으며 당시의 특권계급과 형식, 도덕에 대한 일종의 반항정신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서민극으로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신분제에 대한 비판 등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위원회가 높이 평가한 부분과 일맥
안성시 양성면 어머니자율방범대(대장 김현숙)는 지난 29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양성면 어머니자율방범대원 및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양성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연탄 400장을 기부와 함께 직접 전달했다. 김현숙 대장은 “이번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마음만은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걸필 양성면장은 “최근 물가상승 등으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양성면 어머니자율방범대와 여성의용소방대원들께서 바쁘신 중에도 연탄 기부와 나눔 봉사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안성3동사무소에서 사랑의 농산물꾸러미 나눔 행사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원 18명이 직접 지역농산물을 개별포장한 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또한 직원들과 함께 눈보라 속에서 내 집 앞 눈치우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엄완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 총회장은 “추운 날씨이지만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하며,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포천 지역 독서생태계 협의회를 7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포천 지역 독서생태계 협의회는 5개 지구의 50개 학교도서관과 13개 공공도서관 담당자로 구성되어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 소통을 통해 학생 독서교육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독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운영되어 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차기 연도 협력 방안 ▲학교도서관 운영 내용 공유를 위한 방법 ▲학교-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 ▲지역도서관의 인프라 활용 및 공유 방안을 논의한다. 정영숙 교육장은 “학교 안팎으로 다양한 독서교육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교도서관이 포천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루어가는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시흥시가 지난 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10주년을 기점으로 그동안의 제도 운영을 함께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숙의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인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참여예산위원장 및 주민참여예산 분과장, 주민자치(위원)회장 및 자치위원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함께해 열기가 뜨거웠다. 시는 그간 주민설명회, 시흥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정책연구 및 학습모임 추진 등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숙의과정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충분한 숙의과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내년도에는 한층 더 도약하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실질적인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실행력 보장에 대한 주민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와 주민자치를 연계·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민주적으로 결정하며 주민이 직접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자치계획형 참
안성시 안성3동(동장 박숙희)은 지난 6일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CPR(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이태원 참사 이후 CPR(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성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응급처치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은 뒤 마네킹 등 실습 장비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정지 후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 확률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직원들 모두가 열심히 교육에 임했다. 박숙희 안성3동장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키우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4~5분의 골든타임 내에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심각한 뇌손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안전의 생활화가 중요하다”고 덧붙여 말했다. 안성3동은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소방서와 사전 협의해 관내 기관사회단체를 중심으로 CPR 교육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2년 지역 일자리 창출 목표 2만1749개를 웃도는 2만3759개의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목표 대비 109%를 달성한 수치다. 시는 올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정책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전문과학, 기술서비스 산업 유치 ▲사회적경제 활성화 ▲건강한 소상공인 육성 등 5대 핵심 추진 전략을 추진했다. 특히, 골프장이 많은 시 특성을 살려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골프캐디 양성과정' 등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노인 일자리·희망드림 일자리 등이 대표 사례다. 이밖에도 청년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 용인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용인시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 등도 성과를 거뒀다. 용인 일자리박람회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위해 인사·IT개발·마케팅·공기업·영업 등 직무별로 현직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성과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시민들에게…
광주소방서는 7일 오전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시설 9개 업체 10명의 관계자를 초청해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서와 소방시설업체간 청렴문화 확산과 부정부패 근절을 위해 신뢰받는 소방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민·관 상호간의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체결 ▲소방법령 개정사항 안내 ▲사례를 통한 소방시설 공사현장 위법사항 안내 ▲소방시설 공사 발주 시 주의사항 당부 ▲소방시설관련업의 법적·제도적 개선방안 논의 및 의견청취 등이다. 서병주 광주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방시설업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업무에 적극 반영해 상생과 상호 존중하는 민원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통하는 민·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