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전문도시로 성장중인 양주시가 ‘산불 드론감시단’ 을 조직하고 산불 예방활동에 돌입한다. 산불 드론감시단은 오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내 산불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산불의 선제적 예측과 야간산불 신속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다. 산불감시단은 직원 4명, 산불진화대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산불 대응용 열화상 드론 1대를 운영하며 산림 연접지 내 농·부산물, 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행위를 적극 계도·단속하며 산불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관내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열화상 탐지 드론을 실시간 영상전송, 확산 예측도 작성, 잔불 확인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감시단은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도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산림보호팀 김진삼 팀장은 “산불드론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활동으로 산불 발생을 차단하고 산불이 발생하면 열화상 탐지 기능을 활용해 신속한 초동 진화를 펼칠 것”이라며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는 과태료 처벌 대상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군포시가 2022년의 청년활동을 돌아보고 청년 당사자들과 함께 성과를 나누고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2022년 청년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하은호 시장은 지난 2일 저녁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청년 단체·동아리 소속 청년들 및 청년정책위원회·협의체 위원들과 성과공유와 더불어 참여 청년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청년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율적 청년활동을 열심히 수행하여 좋은 성과를 내주신 청년활동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 시장은 이어 “도시가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미래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중심에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과 역동적인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하 시장은 또한 “시는 청년정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청년정책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청년 여러분의 공간 I-CAN 플랫폼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곳에서 우리시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 역량있는 시민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며 청년들에 대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앞서 하은호 시장은 청년들의 시각으로 보는 사회문제와 미래기술을 독창적인 이
시흥시는 자살수단 통제사업 중 하나인 ‘생명사랑약국 사업’이 관내 42개 약국의 높은 참여 속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생명사랑약국사업은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한 자살수단을 통제하는 사업이며 생명사랑 약국의 약사가 자살위기에 처한 시민을 발견하면 1차적으로 자살 위기자의 행동적, 상황적, 언어적 신호를 파악하고, 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시흥시자살예방센터 등에 정보를 제공하여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연계사업이다. 특히, 시흥시약사회와 재협약을 체결해 시흥시약사회가 생명사랑 약국사업 협력에 다시 동참함에 따라 내년에도 시민의 생명지킴이로서 자살수단 통제의 중심에 자리하게 됐다. 권기혁 시흥시약사회장은 “어느덧 우리 지역에 생명사랑약국 42곳을 운영하고 협력하게 되면서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일로 매우 뜻깊고 큰 보람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시민 중에 자살위기 속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크고, 생명사랑지킴이로서의 역할에 큰 책임감도 따른다”고 전했다. 시흥시 생명사랑약국은 시흥시 북부권 14곳, 동부권 13곳, 남부권 15곳으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자살예방센터 누리집(http://shsmhc.or.kr/)에서 확인할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가상공간 메타버스를 통해 진행하는 ‘인재양성연구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에 발족한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 인재양성연구회는 시흥시 교육발전을 위해 시흥시에서 나고 자란 연구원들이 모여 인재양성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지역현안 발굴과 연구 수행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의 장학전형(인하대학교 물류학과 박사과정 수료 장진명 팀장 외 3명)과 시흥시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청운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박지회 팀장 외 4명)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그 결과를 메타버스 플랫폼 공간에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가상공간 연구성과발표회’를 준비했다.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는 연구보고서, 연구결과 발표영상, 재단 홍보영상 등을 볼 수 있으며, 12월 6일과 9일 오후 4시에는 이벤트관에서 OX 퀴즈를 진행한다. 또, 성과발표회 참여 이후 만족도 설문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연구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장진명 인재양성연구회 팀장은 “시흥시 장학전형에 대해 많이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고,
용인특례시가 5~19일까지 ‘시민 여러분이 직접 뽑는 2022년 용인시 10대 뉴스’를 선정한다. 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한 정책 및 사업 가운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사업을 10대 뉴스로 선정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9년 시작했다. 시민과 직원,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다수득표 순으로 선정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시의 주요 정책, 시정 현안 등을 기준으로 사전에 가려낸 21개 주요 뉴스 중 순위와 관계없이 5개 뉴스를 선택하면 된다. 21개 주요 뉴스는 다음과 같다. ▲용인특례시,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에 선정 ▲용인특례시, '가장 경쟁력 있는 지자체' 2위로 3년 연속 선정 ▲용인특례시,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 영예 ▲용인특례시, 본예산 최초 3조원 시대 개막 ▲높이뛰기 세계 1위 우상혁 “이제 용인에서 뜁니다” ▲용인서 첫 성화 타오르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막 ▲용인시 장애인 재활치료에 전국 최초 아쿠아 클라이밍 도입 ▲배달특급 운영 약 1년 만에 누적 거래액 203억 원 돌파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열려 ▲용인특
구리시의회 양경애 부의장이 경기동부권시·군 의장협의회에서 지역현안해결분야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양 부의장은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입법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구리시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었다. 경기동부권시·군 의장협의회는 "각 의회별 의원의 의정 성과를 평가해 지역발전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한 의원으로 양부의장 등 17명을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 부의장은 민주평화통일위원회 구리시 주민소토위원장 등을 거쳤고 지난 8대 구리시 의원을 거친 재선 의원이다. 양 부의장은 “시민 여러분의 불편한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해왔다.”며 “20만 구리시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일부 지역이 환경부 지정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하수도법에 따라 환경부 장관은 관할 시도지사와 협의해 하수의 범람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 공공수역의 수질을 악화시킬 수 있는 지역 등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환경부가 우수관로 개량 등을 국비로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풍덕천동 69번지 일대 0.09㎢는 지난 8월에도 건물 15개 동이 침수돼 이재민 21명, 재산 피해 4억2000만 원이 발생한 지역이다. 우선 시는 해당 지역에 대해 2023년부터 하수도정비 대책 수립,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이후 사업비 380억 원(국비228억 원, 도비 76억 원, 시비 76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2.77㎞의 개량 우수관로를 설치하고, 배수펌프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르면 2024년 본공사에 들어가 2026년경 마무리될 전망이다. 박성준 하수시설과장은 "지난 여름 침수 피해를 입었던 풍덕천동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수해 예방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해
양평군 용문고등학교 (교장 오현성) 1. 2학년 학생 18명이 지난 3일 첫눈이 내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은 용문고 학생들이 마련한 후원금으로 연탄 400장을 구입해 용문면사무소 복지티에서 소개한 어르신 가정으로 직접 배달봉사를 진행했으며 봉사에 앞서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교육과 함께 연탄에 대한 상식 등을 듣고 배우는 시간도 마련,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 한편 용문고등학교에서는 용문면사무소와 연계해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연탄나눔 사랑봉사'를 매년 진행하며 지역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주시가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경기도가 주관한 ‘2022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별 특수시책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평가했다. 이에 양주시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실적 등 4개 분야 15개 지표를 반영한 정량평가와 도민·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 정성평가를 합산한 결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1년간 깨끗한 도시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본청·읍면동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한 가로변 청소관리를 비롯해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지도점검, 깡통 재활용 회수 로봇 설치·운영, 재활용 배출개선 사업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21년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양주시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불법투기 폐기물 신속처리 및 단속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기에 그 의미가 남다른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2년 연속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청결하고 쾌적한 양주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시책 추진에 노력하
남양주시는 관내 별내택지개발지구 내 임시 공영 차고지를 매입해 주민자치 기능이 복합된 커뮤니티 공간(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해 문화 여가 시설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가칭 '스타라운지'로 정한 이 공간은 별내동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자치 기능의 역할 강화와 사회적 여건 변화로 인한 문화·여가 공간의 확충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별내동 862번지 일원 총 3200㎡의 면적에 연면적 1만 3800㎡,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토지매입비 85억여 원 등 총 사업비 51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할 예정이다. 지상층은 주민자치 기능이 강화된 커뮤니티 공간, 지하층은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특히 커뮤니티 공간에는 VR·AR 체험장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인 메타버스 체험 시설과 전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등을 구축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하에는 대형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민원을 제기해 왔던 인근 체육공원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부지 매입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4년 공사 착공하고, 2025년 하반기 준공 후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