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니어클럽은 지난달 28일과 30일 총 2회에 걸쳐 사회서비스형 14개 사업단 및 시장형 사업단 4개 사업단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약 260여 명과 함께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친환경제품 만들기’ 행사를 문화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올 한 해 동안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께 힐링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한 어르신은 “직접 샴푸바도 만들고 비누도 만들기에 참여하여 내가 친환경제품을 만들고 내가 사용하는 제품들을 만들어서 보람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군포시니어클럽 최용석 관장은 "문화나눔체험활동이 일하는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도움을 주고 생활에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군포시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총 1,873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사회복지과(031-390-0568) 또는 군포시니어클럽(031-454-20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대야동 소재 군포신용협동조합은 지난 달 30일 동절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50박스(1박스당 10㎏)를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전달된 김치는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하여 관내 경로당 8개소에 각 2박스씩 전달하고, 취약계층 34가구를 선정 전달했다. 김윤식 군포신협 이사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명순 대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해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군포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031-390-874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구리시 갈매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자원봉사자 후원자 감사의 날’이 지난 2일 구리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실천한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돼, 활동 영상을 통해 한해를 돌아 본데 이어 우수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 대한 표창, 직원 공연, 영화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들이 더 많아지고, 우리 주변에 더 많은 분들께 도움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갈매사회복지관은 이밖에도 겨울철 1인가구 안부확인 등 복지사각지대을 위한 활동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복지관 관계자와 묵묵히 나눔실천을 하는 봉사자 및 후원자분들과 참석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흥시가 제출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이 지난 2일 시흥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지방세 감면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2일 제308회 본회의를 열어 시흥시가 제출한 ‘이태원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동의안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부모, 배우자 및 자녀에 대한 일부 지방세 감면’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감면 대상자에게는 2023년 주민세 개인분 및 사업소분과 2022년 2기분 및 2023년 소유에 대한 자동차세가 면제된다. 이미 납부한 지방세가 있는 경우에는 환급하며, 의회 의결 후 추가로 확인된 희생자에 대해서도 의결된 안을 준용해 감면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의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방세 감면이 적용되는 만큼, 이를 통해 깊은 실의에 빠진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희생자 가족의 납세부담을 조금이나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맞아 남양주시청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다. 3일 점등된 성탄 트리는 남양주시와 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코로나19등으로 힘든 시민들을 위로하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도록 하기 위해 설치돼 내년 1월 5일까지 광장을 환하게 비추게 된다. 이번 점등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설동욱 회장 및 임원, 최현탁 CTS기독교TV 사장, 시민 등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설동욱 시기독교총연합회장은 “성탄절을 앞두고 성가 합창제와 성탄 트리 점등식을 진행하며 예수님의 탄생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세상에 빛으로, 사랑으로 오신 아기 예수의 자비로움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에도 기적이 일어나길 기대한다.”며 “성탄 트리의 빛에서 시민 여러분 모두가 평안과 행복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흥시와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시지역본부는 지난 달 30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2022년 공무직 노사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윤영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장 등 노조 간부위원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6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시지부는 올해 공무직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보충교섭을 위한 총 12개 안건에 대한 교섭 요구안을 시 측에 전달한 바 있다. 이에, 시흥시는 사전교섭과 실무교섭 등 총 7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협약안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직 기본급은 2021년도 대비 1.4% 인상되고, 일부 저임금 공무직종에 대한 추가 임금도 인상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작년에 이어 미 합의사항 없이 합의를 도출함으로써, 노사 간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노사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적 관계로 소통과 배려,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상생협력하며, 시흥시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윤영석 시흥시지부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노사협약 체결을 위해 많은 분들이 애써주신 데 깊이…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일원 광교택지지구 내 다목적 스포츠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시는 4일 수지구 상현동 460-4번지 일대 6155㎡에 다목적 스포츠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이달 중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토지매입 추진 절차를 완료할 걔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부지는 지난 2005년 광교택지지구 개발 당시 소방서가 들어설 공공청사 부지로 계획됐지만 해당 청사가 들어서지 않아 공지로 남아 있어 주민들은 시에 이 부지에 문화복지시설을 지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시는 지난 2018년 3월 해당 부지에 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2021년 12월에는 광교택지지구 공동사업자인 시와 경기도,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이에 합의를 거쳐 해당 부지를 매입할 개발이익금 137억 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토지 매입비 12억 원은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했다. 다목적 스포츠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3500㎡ 규모로 조성되며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농구장, 배드민턴장, 헬스장, 사무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토지매입 절차를 완료한 후 내년 1월 광교지구 스포츠센터 건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용인추진단 발대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50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이 추진단 명예 단장을 맡았고 지역내 문화·종교·복지·주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지역 인사 30여 명이 단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있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랑의 열차 모금액 목표를 1%인 1000만 원을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올라간다. 온도탑은 제막식이 끝난 뒤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기부 현황을 알릴 수 있도록 시청 1층 로비에 설치했다. 이날 기업과 기관 5곳이 성금 등을 기탁했다. ㈜조광환경산업개발(대표 조만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쌀 10㎏짜리 900포를 기탁했다. 이 업체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왔다. ㈜핀텔(대표 김동기)은 성금 1000만 원을 쾌척했으며,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서석홍)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용인시지회(지회장 박상원)는 성금 200만 원을, 용인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임갑순)는 200만
시흥시가 지난 2일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 관련 시민단체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32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73조의6에 따르면, 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로 하며, 재난관리책임기관은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 안전의식 고취 등 안전관련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 활동에는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흥시 경찰서, 시흥시 소방서 시흥시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배곧1동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흥소방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례와 화재 예방교육,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했으며, 시흥의용여성소방대에서는 위급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에 화재발생 위험이 큰 만큼, 일상생활 속 화재발생 시 대피방법과 화재 예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을 집중 홍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동 동참을 요청했다. 아울러, 안전문화 리플릿 및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전달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는 데 힘썼다.
파주시, 제2회 파주시장배 남북평화통일 전국테니스대회 성료 제2회 파주시장배 남북평화통일 전국테니스대회가 2~4일 파주스타디움 테니스장 등 총 11개의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파주시와 파주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파주시 테니스협회(회장 김경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선수 및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파주시장배 남북평화통일 전국테니스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총 190개 팀, 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에서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서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테니스가 생활체육의 중심종목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시에서도 테니스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에는 12개의 테니스장에 총 69개 클럽, 3,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인 금촌체육공원 테니스장 막구조 설치사업은 내년 3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