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29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제3기 수료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광명자치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광명자치대학은 2020년도부터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는 시민 전문가(자치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마을에 더 가까이 다가가 지역 활동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마을공동체학과, 사회적경제학과, 기후에너지학과 등 총 3개 학과를 운영해 4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48명에 대한 졸업장 수여와 함께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학과별 활동 결과물을 발표하며 졸업 이후 마을활동가로서의 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여 이끌어가는 평생학습만이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는 지역사회, 포용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지혜롭게 동네의 변화를 이루는 자치리더가 된 수료생들이 광명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에 광명자치대학의 사업방식을 개편하여 수강생을 모집하고 지역 활동 연계를 위한 후속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
포천시는 지난 29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관내 어린이 단체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를 위해 ‘포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명운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포천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포천시 어린이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 12월부터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맞춤식단과 표준레시피 제공, 위생지도, 영양교육 등 다양한 순회방문 지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남양주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와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가 생활 속 안전문화정착을 위해 주관한 생활안전지킴이 발대식이 30일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발대식은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재난·재해 속에서 남양주시민의 위기 대처능력 향상과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발대식 이후 새마을 남·여 지도자들은 각 읍·면·동에서 시민들의 안전지킴이로서 시민들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재난 없는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만들어졌다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험요인 발굴과 신고 등의 활동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새마을운동중앙회는 국민들의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과 관련한 전 분야에서 활동할 의무가 있는 단체인 구호단체로 등록돼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최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지역농업발전 선도인像’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지난 2003년부터 시상하는 선도인상은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한 지자체장에게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최 시장 등 8명이 선정됐다.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수상한 최 시장은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공급을 위해 2020년 ‘안양시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11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내에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또 사라져가는 도시농업을 지키면서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환경조성을 위해 안양명물포도 육성사업과 농기계·친환경농자재구입지원사업 등 다양한 도시농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 시장은 “농업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생명 산업”이라며 “안양시 농업이 지속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은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극복, K-시흥시"워라밸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지향하며 일․생활 균형 문화을 확산하고자 진흥원과 일자리총괄과(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협업으로 추진한다. 캠페인은 ▲찾아가는 버스킹 ▲워라밸 문화특강 ▲찾아가는 마음약방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다음 달 2일 신천동 소공인집적지 일대(삼미시장), 6일 정왕동 시화유통상가에서 점심시간대에 버스킹 공연을 열어 어쿠스틱, 재즈 등의 감미로운 음악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 14일 정왕동 청년스테이션에서 열리는 워라밸 문화특강은 인생을 풍성하게 만드는 워라밸 균형잡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한편, 캠페인 기간 동안 4회에 걸쳐 중소기업, 창업기업, 소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약방에서는 다양한 테라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인과 근로자의 스트레스 완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문의는 진흥원 홍보팀(070-8893-1506) 또는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031-310-6024)로 하면 된다. 유병욱 원장은 “어려운…
구리시가 시의회와 구리남양주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2년 구리혁신교육포럼'이 29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프로그램별 영상을 시청한 후 구리혁신교육지구가 구리 관내 학교에 미치고 있는 영향력과 구리 미래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분과별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11년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Ⅰ부터 2022년까지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시행중에 있으며 2023년에는 구리혁신교육지구에서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로 본격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혁신교육포럼 공동의장인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최상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박석윤 보좌관(윤호중 국회의원), 이은주 경기도의회 의원, 양경애 구리시의회 부의장, 구리시의원들과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구리혁신교육포럼을 통해 2023년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이 돼야 하는지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구리시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명품 미래교육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리시는 이번 2022년 구리혁신교육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9일 김보라 안성시장의 주재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의 중간관리자가 참석하는 ‘안성시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가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안성시의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중간관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중간관리자들은 “한동안 코로나19로 시와 여러 기업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없어 아쉬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안성시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발전의 중심에 있는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현장의 시각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통해 안성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는 코로나19 및 독감 바이러스 등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자동차 실내 소독기를 시청 제1청사에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자동차 실내 소독기는 24시간 운영되며, 소독이 필요한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시설, 학원 차량과 택시 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대당 3분씩 하루 최대 480대의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소독약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에서 30초 이내에 99.9% 살균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을 사용한다. 특히, 소독약 도포 시 미립자 분사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자동차 유리나 시트 등에 물기가 생기지 않아 따로 닦아내야 할 필요가 없으며, 에어컨 필터 소독 등 탈취 효과도 볼 수 있다. 시 재산관리과 관계자는 “어린이통학용 차량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자동차 내부 소독을 부담 없이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화성시의 한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매몰돼 숨졌다. 화성소방서는 30일 오후 2시 40분쯤 화성시 비봉면의 한 전원주택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매몰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소방당국은 즉각 구조에 나섰으나 가로 5m·세로 10m·깊이 5m 규모로 매몰 깊이가 상당해 구조 작업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후 1시간 30여 분 만에 이모 씨(36)를, 이어 고모 씨(42)를 차례로 흙더미 속에서 찾아냈으나 두 사람 모두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사고는 굴착기 작업 중 2m 정도 높이의 토사가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다. 당시 작업을 하던 이 씨가 완전히 흙더미에 묻혔고, 동료인 고 씨가 구조에 나섰으나 그 또한 추가로 쏟아져 내린 흙에 머리 부분을 제외한 신체 대부분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서는 전원주택 공사에 앞서 문화재 발굴 관련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문화재가 매장돼 있는지 등을 살펴보려는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이라며 “발굴 작업은 경기도 소재 한 문화재연구원이 맡았으며, 오늘이 작업 첫날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9일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가해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이날 복지관에 김치 나눔 성금 1500만원을 후원하고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지역 취약계층 300여 가정에 김장 김치 10kg씩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류승용 관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면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