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에서 수소경제의 미래가 논의됐다. 시의회는 최근 ‘군포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박상현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대학교 지능형 수소에너지시스템 연구실 강상규 교수와 ㈜뉴수소에너지 김용우 대표이사가 발제자로 나서 군포시를 ‘수소도시’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강상규 교수는 ‘2050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 영국 리즈시나 국내 수소 시범도시(평택, 안산 등)처럼 군포시를 수소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용우 대표는 군포시는 수소융합기술 관련 발전위원회와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관련 연구 용역을 시행해 수소 분야 연구개발 활성화와 동시에 발전 방향을 확립․추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와 관련 박상현 의원은 “군포시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발전방안을 전문가에게 듣는 기회를 마련, 지역에서 관련 담론이 형성되는 계기를 조성하려 했다”며 “이후 군포에서 수소경제 활성화, 지속가능 경영 기업이 증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길호 의장은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10%, 2040년에는 지자체의 30%를 수소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근래 밝혔다”며 “군포시가 수소경제로
오산대학교 뷰티코스메틱계열은 지난 26일 오산시청광장에서 한국뷰티교류협회(K.O.B.E.A.) 주최로 개최된 '제4회 뷰티페스티벌'에서 졸업전시회를 가졌다고 29일 전했다.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차화준 뷰티코스메틱계열 학과장, 김영주 한국뷰티교류협회 회장(오산대학교 뷰티코스메틱계열 교수) 등 대학 관계자 및 외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산대 뷰티코스메틱계열 학생이 기획한 20여 종의 각종 뷰티체험부스 운영하였고, 뷰티트렌드쇼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10개의 작품을 선보여 행사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김영주 교수는 "오후가 되니 날씨가 쌀쌀하여 걱정했는데,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행사를 빛내주신 참석 내외빈분들과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뷰티페스티벌을 통해 오산의 미와 뷰티산업발전에 더 나은 기회를 마련하고, 오산시 뷰티산업에 촉매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한 오산대 뷰티코스메틱계열 학생들이 오랜 시간 함께 준비해왔다. 격려해 달라"며 "뷰티전문분야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지금까지 해 온 것
광주시는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구석구석 예술구조대’ 사업으로 오는 12월 4일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문화예술 힐링 프로그램 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나에게 묻는 12가지 질문’이란 주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피로감이 심한 장애인 가족을 위한 미술, 문학, 심리를 기반으로 한 연극 수업을 12주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돌아보지 못한 ‘나’를 찾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을 통해 심리적 아픔을 치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는 12월 4일 공연은 지난 12주간 돌아본 ‘나’를 찾는 과정과 그 결과를 연극을 통해 선보이며 같은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들을 위로하고 서로 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나에게 묻는 12가지 질문’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하며 2022년 제6회 전국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인스바움 윈드챔버와 광남중학교 댄스팀 Take Me Crew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나에게 묻는 12가지 질문’ 공연은 12월 4일 오후 5시부터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
일산소방서,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 최우수상 소방청이 주최한 제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에서 일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정안요양병원이 특정소방대상물 2급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안요양병원은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에 위치한 요양병원으로써 그간 일산소방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이번에 개최한 경연대회에서 탁월한 발표능력을 발휘했다. 정안요양병원은 일산소방서와 재난대응 MOU를 체결하고, 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과 피난대피훈련, 특화된 소방시설 관리 등 안전관리 노하우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성과를 냈다. 한봉훈 일산소방서장은 “노인요양병원의 재난에 취약한 피난약자에 대한 재난대응 인식과 요양병원 스스로 교육, 훈련, 시설관리의 노력으로 성과를 냈다며, 노유자시설의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요양병원과 함께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경제환경위원회가 지난 28일 소관 집행부서가 담당하는 ▲수지레스피아 ▲용인에코타운 ▲용인시환경센터 ▲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용인시동물보호센터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원들은 수지레스피아에서 하수처리수 재이용으로 하천에 유입되는 유량 감소로 하천 생태계를 해칠 우려가 없도록 대비방안 등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하고 용인에코타운에서는 악취 및 소음 영향 등 지역 주민들에게 향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을 당부했다. 용인시환경센터에서는 용인환경센터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을 효율적으로 감소하고 제어하기 위해 반입되는 폐기물의 분리선별에 대한 홍보 활동 강화 및 주기적인 표본검사를 통한 반입 제한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 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는 용인시 여러 부서에 산재되어 있는 환경교육의 총괄을 담당하고 일원화할 용인시종합환경교육센터 설립을 문제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하고, 동물보호센터에서는 동물들의 소음, 냄새 등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민석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우리 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장의 추진 실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주민의 불편 해소 방안 등을 현장에서 찾기…
용인특례시는 29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2022년 하반기 예절교육관 정규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9~11월까지 43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3명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은 예절반, 다례반, 지도자반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한복 바르게 입기, 우리 차의 다례, 배례법 등 12주간의 이론과 실습 과정을 진행했다. 예절반과 다례반을 마친 사람은 지도자반을 수강할 수 있는데 지도자반 수강생들은 강사 시연회 통과 후 자원봉사활동 100시간을 이수하면 용인시 예절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예절·다례반 수료생 현선경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절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배려와 존중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선희 복지여성국장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부족해 여러 가지 사회 문제가 발생하는 요즘 예절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개관한 용인시예절교육관은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정규교육과정과 아동·청소년·외국인 등이 참여
의왕소방서(서장 홍성길)가 29일 서울와이즈요양병원(의왕시 포일동 소재)을 방문하고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홍성길 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컨설팅은 현장의 목소리를 소방정책에 반영하여 실효성있는 화재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2022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자율 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의료시설 화재사례 공유 및 위험요인 확인 등 현장지도 실시 △초기 인명대피를 위한 대피로 확보 등 관계인 역할 지도 △관계인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실시됐다. 홍성길 서장은 “요양병원은 다수의 입원환자가 있어 대상물에 대한 피난 여건 및 소방시설 등 복합적이고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여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포천경찰서(서장 김희종)에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경찰서 2층 소담실에서 변호사 등 내·외부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22년 제2차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29일 밝혔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제도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낮은 경미 형사사건이나 즉결심판에 청구된 사건 중 범행동기와 피해 정도, 그 밖의 정상참작 사유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감경 처분을 함으로써 피의자의 조속한 사회복귀와 전과자 양산 방지를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하는 사회적약자 보호 시스템이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절도 등 형사사건 대상자 4명을 심의하여 피해 사실 회복과 범죄사실을 깊이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1명을 즉결심판,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훈방 처분토록 결정하였다. 52세 여성 A씨의 경우, 남편과 이혼 후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던 중 승용차 본넷 위에 놓여있는 가방을 절취 한 혐의로 형사입건된 사례인데 피해자와 합의되었고 범행 당시 알코올 중독 우울증 공황장애 증세로 치료 중이었던 점 등이 참작되어 즉결심판으로 감경 처분되었다. 김희종 서장은“사회적 약자들이 정보가 부족한 탓에 사회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경미 한 범죄라도 그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
구리시는 지난 28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마을에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를 대상으로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22년 경기도 주관 구리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 우수상 수상 축하와 그간 지킴이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구리시 지킴이인 한 시민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지역주민에 관심을 더 갖게 되었고 그분들의 삶에 도움을 드려 업무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업무를 바탕으로 주거 취약지역에서 복지, 환경, 안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일해주신 지킴이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구리시는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2020년 8월 교문동, 2021년 9월엔 수택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해 현재 총 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가까이에서 생활불편사항 처리하고 지역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가 마련한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행사가 지난 25일 수택3동행정복지센터 옥상 정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필수 식품인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절임배추와 속재료를 지원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150포기의 김치를 손수 담그고, 이 김치는 하이상담복지센터에 전달되어 소외 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김석진 지회장은“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오늘 봉사자 여러분이 담가주신 김치는 김장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면서, “따뜻한 마음을 담은 건강한 김치로 소외계층과 이웃들에게 훈훈한 나눔의 정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