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시도 때도 없이 자주 고장 나는 김포골드라인(지하철)이 또다시 멈추서는 사고가 발생 출근길 시민들의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지난 23일에 이어 불과 이틀 만인 25일 또다시 출근길 재동 자치 쪽에 고장을 일으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25일 오전 6시 53분께 김포공항역에서 고촌 방면으로 운행하려던 김포골드라인이 고장을 일으켜 10개 전체 역에서 8분씩 지연됨에 따라 승객들이 몰리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고장 확인 결과 원인은 브레이크가 잠긴 채 풀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포골드라인은 임시 수리를 한 뒤 해당 전동차를 양촌역 차량기지로 옮겼으며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김포 골드라인은 지난 23일 오전 7시 39분께에는 김포 마산역에서 장기역으로 운행하다 갑작스러운 고장이 발생, 출근길 시민 300여 명이 10여분 간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이날 골드 라인에 타고 있던 승객 300여 명은 장기역에서 하차한 뒤 후속 열차로 옮겨 탔으며, 열차 운행이 14분간 지연됐다. 확인 결과 이 역시 지난 23일 고장과 마찬가지로 제동장치가 풀리지 않아 레일과 마찰이 생기는 바
광명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이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반부패·청렴 선언문을 낭독한 후 시장 이하 고위공직자 전원이 반부패·청렴서약서 및 갑질근절 실천강령 서약서에 서명함과 동시에 인터넷 생중계 방송으로 서약식을 시청하는 전 직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청렴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청렴 공직사회 실현 솔선수범 ▲직위를 이용한 사적 이익 추구 금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금품‧향응 제공 강요 및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갑질 근절 및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 등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렴은 공직자들의 기본 중의 기본인 덕목이다”며, “이번 청렴 서약식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 의지를 다지고 실천함으로써, 청렴이 광명시 조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직원 간 인사철 축하 선물·화환 안 주고 안 받기 ▲전 직원 4시간 이상 청렴교육 의무 이수 ▲청렴표어 공모 ▲1 부서 1 청렴 과제 실천하기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청렴 광명 만
고양특례시의회가 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오후 3시 고양시 소재 동국대학교(BMC캠퍼스) 약학과 대강당에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양특례시의회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기관인 LINC사업단과 2014년 기체결한 MOU보다 협약의 주체와 그 대상의 범위가 넓어져, 더욱더 활발한 상호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동국대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사말을 시작으로 BMC 캠퍼스와 협약 내용 설명에 이어,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정영식 단장을 대신한 이광근 창업기술원장과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의 서명으로 협약이 체결됐다. 동국대 산학협력단 이광근 창업기술원장은 “고양특례시의회에서 놓아준 유관 기관들과의 연결 다리 앞에 서있는 듯하다”며, “우리 산업협력단과 시의회 모두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켜줄 연구와 전문가의 자문을 생각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듯하고,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할 의정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지난 40여 년 동안 구리 교육을 관할하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이 남양주와 함께 묶여 있어 구리시만의 자체 교육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므로 구리교육지원청으로 분리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구리시의회 이경희 의원은 지난 25일 구리시의회 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위치가 남양주에 있고, 한 교육지원청에서 구리지역까지 관할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행정업무의 불평등과 비효율의 문제가 커서 구리교육 발전에 저해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구리 교육지원청 신설이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학부모, 시민단체,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활발한 소통과 논의를 통해 교육지원청 분리를 위한 지역사회 목소리를 수렴해야 하며, 무엇보다 교육지원청 분리는 지자체 협력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구리시장의 의지와 계획이 어떠냐?”며 답변을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의 시정질의에 대한 구리시장의 답변은 오는 12월 9일 10시 시의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있을 예정이다. 또, 지난 9월,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시군 1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내 실무 TF를 구성하자고 요구했고, 지난 7월
용인특례시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시행계획과 특별교통수단 운영 및 매뉴얼에 대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평가’를 하고 있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수도권 내에서 24시간 내내 이동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을 법정기준 대비 133% 확보하고 광역이동지원시스템과 연계했다는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용인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운영, 72대의 특별교통수단과 100대의 바우처 콜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이기옥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배려로 진행해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교통약자의 입장을 고려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해 이동편의시설 관련 기술상담, 도면검토 및 현장점검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5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광명시 숙원 사업 및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에 대해 도의 적극적 지원을 협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박승원 시장은 김동연 지사에게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기업 유치 방식을 평가 방식과 입주 협약을 통한 공급 방식으로 변경 ▲첨단산업 핵심 거점 육성 ▲광명시흥 신도시 자족 용지 비율 20% 이상 확보 및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철산․하안 택지지구 1기 신도시 특별법 적용 ▲광명시 규제지역 해제 건의 등 현안을 설명하고 경기도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기 침체에 따라 지방세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비 확보 등 치열한 경쟁으로 시의 재원 확보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는 상황을 알리고 도의 특별조정교부금 확대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특별조정교부금을 건의한 사업은 ▲광명3동 청사 이전 신축 ▲광명노인건강케어센터 건립사업 ▲도시통합운영센터 및 민원콜센터 신축 ▲광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건립 ▲감염병대응센터 건립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인생다모작지원센터 조성 ▲정원 있는 공원 조성 사업 등이다. 특히, 이날 박 시장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용인특례시는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인 25일~12월1일을 맞아 젠더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초빙해 ‘젠더폭력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스토킹 처벌법이 제정된 이후 관련 신고는 활성화된 반면, 이와 관련한 관계자 전문 교육이나 사례 논의 등이 부족했던 것을 보완하고자 시가 ‘WITH YOU’ 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것이다. 이날 인권센터, 경찰, 상담사, 유관기관 종사자 등 50명은 데이트폭력 피해자의 심리를 고려한 상담 방법과 가해자 특성, 대응 방법 등을 배웠다. 이보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일상에서 성·가정 폭력의 징후를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직군의 종사자를 신고자로 양성할 수 있도록 대한미용사회 처인구지부와 함께 ‘젠더폭력 파수꾼’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미용사회 처인구지부 소속 회원 61명은 가정 폭력이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했을 때 대처 방법과 신고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오는 28일에는 경전철 기흥역사 일대에서 용인가정상담센터, 용인성폭력상담소, 용인 동·서부경찰서, 유관 단체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범
광명시는 지난 24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협력형 주민자치회 실현을 위해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행정팀장, 주민자치회 전담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되었으며, 박승원 광명시장이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주민자치 왜 할까? ▲주민자치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동 행정복지센터는 무엇을 지원할 것인가? ▲마을총회와 주민세 마을사업에 무엇이 필요한가? 등을 주제로 주민자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떻게 협력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참여하는 것을 뜻하며, 주민은 ‘참여할 때’ 주인으로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며, “각 동 주민자치회가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동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의 틀을 다지고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에 한발 앞서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1차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29일 2차
이천시 마장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지난 26일 조류 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산란계 17만1000마리를 사육 중인 이 농장은 25일 닭 10마리가 폐사했고, 실시한 간이검사 결과 시험체 5마리 모두에서 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시는 해당 농장에 대한 살처분 작업에 착수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26일 오전 굴착기, 지게차, 인력 110여 명 등을 동원, 이 농장의 산란계 17만1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마쳤다. 방역 당국은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 알 수 있다. 올가을 이후 도내 가금 농장에서 AI 항원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앞서 용인(1곳)과 화성(1곳), 평택(2곳) 농장에서 발생한 AI는 모두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 지역에서는 농장 71곳에서 가금류 400만 마리를 키우고 있다”면서 “이 농장 반경 500m 이내에는 다른 가금 농장이 없으며 반경 10㎞ 이내 가금 농장 9곳의 50만 마리에 대해서는 이동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제3회 파주시협회장배 파크골프 대회가 25일 운정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파주시 파크골프협회(회장 정승훈)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최흥식 파주시체육회장, 선수 및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에는 9개 클럽 총 51개 팀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기회 확대를 위해 동절기에도 운정 파크골프장 개장을 추진하겠으며, 겨울철 안전을 위해 전용 골프화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심학산파크골프장 조기 개장 추진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추가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승훈 파크골프협회장은 “동호인들이 염원하던 겨울철 운정파크골프장 개장과 숙원사업인 심학산파크골프장 조기 개장, 파크골프장 추가 설치 등을 해결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해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파주시 생활체육의 중심 종목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는 게이트볼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여가선용으로 많이 즐기는 스포츠 종목으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