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2일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경기도, 산림청 및 산불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발생시 초기대응체계 구축능력을 향상하고, 100ha 이상의 대형산불 발생시 지휘권이 고양시장에서 경기도지사로 이관되는 점을 감안 초기산불 대응단계에서 대형산불 대응단계로 전환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산불진화통합지휘권 인계·인수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운영 ▲공중 및 지상진화대의 합동진화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단계별 대비역량을 키웠다. 고양시와 북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및 소방청 등 유관기관이 산불을 공조하며 실시한 공중·지상 합동진화훈련은 훈련을 참관한 시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고양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산불발생시 초기대응은 물론 대형 산불에 대한 위기 대응능력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산불예방 활동 및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가 주한 스웨덴 대사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스웨덴 아동 문학 전시회 ‘알폰스 오베리 50주년 기념전’이 22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별내동 별빛도서관 2층 전시장에서 계속된다. 스웨덴 대표 아동 문학 캐릭터인 알폰스 오베리는 지난 1972년 스웨덴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구닐라 베리스트룀에 의해 탄생한 작가로, 알폰스 오베리 시리즈는 스웨덴 교외에 사는 소년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모험을 다루는 작품으로, 50년 동안 약 40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스웨덴에서만 약 500만 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 기념전은 알폰스 오베리 캐릭터 탄생 50주년과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2일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다니엘 볼벤 주한 스웨덴 대사, 지역 내 어린이 및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과 다니엘 볼벤 대사는 어린이들을 위해 알폰스 오베리 시리즈 중 '잠깐만요, 이것 좀 하고요'를 각각 한국어와 스웨덴어로 낭독했으며, 어린이들은 전시장에 준비된 다양한 체험존에서 놀이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 부대 행사로는 알폰스 오베리 시리즈 한국어판을 번역한 김경연 번역가를 초청해 ‘일상은 마법과도 같다’라
2023년부터 민간보조금이 지출증빙 후 지급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망이 개통된다. 이는 부정수급 방지와 온라인 집행, 실시간 검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방보조금 통합관리망 개통을 위해 지난 21일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전용카드 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행정에 착오가 없도록 만전을 가하고 있다. 민간보조사업자는 보조사업별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증빙은 영수증을 별도로 제출할 필요 없이 신용카드 지출을 통한 전자 검증 정산으로 하면 된다. 김보라 시장은 “지방보조금 관리체계 개편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성시는 빠른 시일 내에 정착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이 적절하고 투명하게 집행·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과천시가 산불방지대책본부장을 시장으로 격상하는등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과천시는 산불진화체계의 개편과 함께 산불진화시설 및 장비 보강 등으로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5ha 미만의 산불에 대해서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본부장을 담당 부서장에서 시장으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동시에 가동, 현장을 통합‧지휘하도록 했다. 또한, 공무원 50명으로 구성된 보조진화대를 신설‧운영해 안전교육과 진화훈련을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산불발생 시 진화 차량의 접근이 어렵고, 기계화장비 시스템 설치가 곤란한 관악산과 청계산에 물탱크, 진화호스, 엔진펌프 등을 갖춘 산불진화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투척용 소화기를 비치토록 했다. 이와관련 신계용 과천시장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이번 조치로 산불에 대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의 공조가 신속하게 이루어져 산불 초기 진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편은 최근 관악산 용마샘 4부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으로, 신계용 시장이 직접 나서서 이번 개편안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경
디지털콘텐츠와 4차산업 첨단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테크쇼가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테크 ▲미디어&콘텐츠 ▲확장현실(XR)&메타버스 ▲NFT&블록체인을 주제로 전시된다. 차세대 핵심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스마트 기술을 선보이고 영상/음향장비, 컴퓨터 그래픽/일러스트, 웹툰/애니매이션 제작, 1인미디어 방송장비를 소개한다. 새로운 가상세계를 만들어가는 메타버스 플랫폼, 가상인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MR), 홀로그램 기술의 눈부신 발전상황을 엿볼 수 있다. 새로운 부의 원천으로 꼽히는 블록체인, 대체불가토큰(NFT)을 활용한 NFT 아트, 핀테크, 옥션플랫폼, 지식자산(IP)을 활용한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유명 1인 크리에이터들의 실시간 생방송 현장오픈스튜디오가 펼쳐지는 ‘KoDiCC 1인 미디어 특별관’, 로봇바리스타, 스마트미러 미용실, AI뷰티샵 등 실생활 신기술을 선보이는 ‘디지털퓨쳐쇼 특별관’, 가상인간 팬미팅이 준비된 ‘버추얼 특별관’, 새로운 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특별관’도 만날 수 있다.
과천시가 최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홍보 전략을 위한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시정 홍보에 대해 직원들이 적극적인 인식을 갖게 함으로써 정책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는 ‘적극적인 홍보(SNS)와 생각변화-성공한 정책 홍보에서 배운다’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좋은 정책이 있어도 시민들이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며 “시민들이 과천시의 좋은 정책을 잘 알고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직원들의 시정 홍보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한 적극적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청년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규모는 총 15명으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장애인으로 등록된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23일까지이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인터넷 상의 불법경마 사이트 및 홍보 게시물을 탐색하여 신고하는 업무로서 웹사이트 탐색 능력만 있으면 학력,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 기반의 업무인 만큼 특히 재택근무(일 4시간)가 가능하도록 하여 중증 장애인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장애인 청년인턴 채용의 면접전형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아바타’면접으로 시행된다. 이번 장애인 청년인턴 근무 기간은 3개월로, 근무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9개월까지 연장가능하다. 최종 합격 시 본사(과천)에서 직무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청년인턴 수료자는 일반직 신입사원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 기타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https://kra.recruite
과천시가 ‘과천청년 네트워크 참여자’와 ‘청년 멘토링을 위한 멘토-멘티’를 각각 공개 모집한다. 과천청년 네트워크 참여자는 과천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신규 정책의 제안, 정책 대안 제시의 역할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과천청년 네트워크에는 만19세~39세 과천시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향후 선발된 25명의 참여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복지·행정, 문화, 생활 등 3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 과천시 멘토링사업에 참여할 멘토는 만19세~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각 분야에서 3년 이상 활동(재직)하고 있는 전문가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과천청년 네트워크 참여자와 청년멘토링 참여자는 내달 14일까지 과천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 청년 네트워크 및 멘토링사업과 관련해서는 복지정책과 청년인구정책팀(02-3677-286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주시가 오는 26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토요 인문학 강연으로 이우영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토요인문학 강연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지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월별 테마 강연이다. 이번 11월 강연은 온 국민이 사랑한 만화 ‘검정고무신’을 탄생시킨 이우영 작가를 초청해 ‘흑백 기억에 색을 칠하다’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용인예술 과학대 웹툰학과에서 전임교수로 활동 중인 이우영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만화‘검정고무신’의 탄생 일화를 소개하고 작가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옥정호수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ojlake)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하거나 선착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11월, 이우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을 매개로 작가와 소통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정호수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옥정호수도서관(☎031-8082-747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고양시의회 손동숙 의원, 이해림 의원이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언론인협회 의정 대상은 탁월한 의정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뛰어난 기여를 한 의원 중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손동숙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력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지역의 환경·경제 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이해림 의원은 행주동 소로 개통, 행신동 권율대로 소음저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의 애로사항과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의 공헌으로 수상하게 됐다. 손동숙 의원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현안의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의정활동에 대한 열의에 더 큰불을 붙이는 계기가 됐으며, 귀한 상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해림 의원은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쳐 더욱 많은 시민의 경제·사회적 부담이 완화된, 살기 좋은 고양시로 나아가는 데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