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안전사각지대 없는 상수도 시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고양시는 23일 지하 상수도 시설에 통신 중계기와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운영 중인 상수도 시설지 18곳 중 8곳은 수돗물 생산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해 지하 공동구가 설치돼 있다. 지하 공동구는 대부분 90년대에 준공됐으며 지상 시설물과 달리 접근이 어려워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다. 또한 작업 인력이 수시 점검과 유지 보수를 위해 출입하는 곳이지만 통신이 어려워 출입자의 안전 사각지대에 속했다. 고양시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KT, LGU+, SKT 통신 3사측과 민·관 협력을 통해 중계기를 설치했다. 또한 공동구 내부를 상시 모니터링해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CCTV를 설치했다. 통신 3사 관계자들은 “안전사고에 대한 이슈에 예민한 시기인 만큼 고양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작업환경 마련에 도움을 준 통신 3사에 감사하다. 중계기와 함께 CCTV가 설치됨으로써 업무효율도 크게 개선되어 더욱 안전하게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
성남시의회 정용한·강상태·김종환 의원이 지난 22일 ㈔경기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행정대상은 ㈔경기언론인협회가 경기도민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국회의원, 지자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39명을 선정했으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정용한 의원은 제9대 전반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 ‘성남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등 시민의 권익 향상 등 다양한 입법 활동을 펼치고, 늘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강상태 의원은 4선 의원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으며, ‘성남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지원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발의하며 시민의 복지증진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종환 의원은 초선 의원임에도 ‘성남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남시 청소년자격증 시험 응시 지원 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모범을 보여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최근 의왕소방서 안전체험관에서 김경관 교육장과 안전업무 담당 공무원 등이 참가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연재해와 화재 등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받았다. 김 교육장은 “이번 체험교육을 토대로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대응 능력을 높여 안전한 교육현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12월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주민신고제는 ‘소화전’과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5곳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시는 ‘보도·인도’를 추가해 6곳을 주민신고제 대상구역으로 정해 보행자 안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또 주민신고제 기타구역에 적용했던 점심시간의 단속유예를 30분 연장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이어 악의적이거나 보복성 신고 방지를 위해 운영했던 1인 1일 최대 3회 신고횟수 제한은 폐지해 3개월 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23일 화재 초기진화에 공을 세운 유공자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중앙시장 상인인 이들은 지난 3일 중앙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즉시 화재신고를 하고 각자 매장 내에 있던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에 막았다. 이들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이번 일로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겸 서장은 “화재현장에서 피해를 막은 유공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가 오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21회 정례회 회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2023년도 예산안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27건 ▲기타안 7건 등을 처리한다. 따라서 회기 첫 날인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안건 회부와 시의원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8일부터 29일까지 조례안 등 일반안건과 의회사무국 2023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또 30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소관 상임위에서 1차 심사한 뒤 이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해 8일과 9일 양일간 2차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함께 조례안과 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한다. 여기에 13일과 14일에는 각 상임위별로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1차로 심사한 뒤 15일 예결위에서 2차 심사해 계수조정·의결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과 기금 변경안을 최종 의결한 뒤 정례회를 마무리할 계획
지난 22일 '가평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박성재)'에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 100개와 전기요 20채를 군에 기탁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가평신협은 매년 가평군의 저소득층을 위해 이웃 돕기 성금·품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가평신용협동조합 박성재 이사장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 가운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가평신협은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아무나 할 수 없는 뜻깊은 기부활동을 매년 잊지 않고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오는 29일 교내 아리비전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한외국인 초청 국제교류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는 러시아 출신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대한외국인 일리야 벨랴코프 수원대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그는 ‘한글을 처음 배웠던 순간’부터 ‘한국어 말하기 역량 높이는 비법’, ‘기역나는 한국어 선생님’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일리야 벨랴코프 교수는 ‘비정상회담’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 이윤진 주임교수는 “이 세미나를 통해 석사 전공생들이 한국어 교사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산하 청소년 댄스 동아리 ‘플레어’가 최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 ‘올해 청소년 동아리 공연 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레어’는 그동안 지역 동아리 연합축제와 시 청소년종합예술제 등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고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였다. 이석구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4일 시에 지정된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규제가 해제됨에 따라 주택 분양권의 전매 제한과 청약 자격 등 부동산 규제를 완화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분양권과 100실 이상 오피스텔의 전매제한이 해제되고, 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이 완화되며, 85㎡미만 100%, 85㎡ 초과 50%였던 민영주택 가점제 적용 비율과 민영주택 당첨 후 10년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재건축 정비사업의 조합원 1주택 공급수 제한과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및 정비사업 분양주택 당첨 후 5년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의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지구 규제 해제로 부동산 규제가 완화돼 구리시 지역 개발 및 주택건설이 활성화될 것"이라면서 "이는 시민들의 정당한 재산권 행사뿐만 아니라 주거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