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제약 없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로써, 반달가슴곰의 '반다'와 대회 기념의 의미인 '비'의 합성어로,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파주 반다비 체육센터는 금릉동 111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8,757㎡, 연면적 3,4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과 체육관, 운동처방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내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4년 3월에 공사에 착수해 25년 9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장애인들이 우선 사용 가능한 실내체육시설이 건립되면 관내 거주 2만1,926명의 장애인들이 수영과 농구 등 여러 종목의 경기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분당을)은 21일 오토바이(이륜자동차)에 대해 일정기간 수리부품 공급과 부품가격 자료공개 등 사후관리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자동차와 달리 오토바이(이륜자동차)는 사후관리 의무가 별도로 규정되어 있지 않아 수리금액 과다청구, 수리부속 단종 등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제조사(판매사)는 오토바이 정비에 필요한 부품을 일정기간 공급하고 부품가격 및 공임비를 의무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김병욱 의원은 “최근 배달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오토바이 이용이 늘어나고 관련한 다양한 민원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오토바이는 자동차와 달리 관련제도가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이륜차 수리비 정상화를 비롯해 오토바이 정비업 등록 및 국가자격 등 이륜자동자 제도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을 공동발의한 의원은 김병욱(대표발의)·권칠승·김두관·김종민·김태년·김한규·문진석·민형배·민홍철·서영석·안규백·이용빈·한준호·허영·허종식·홍정민 의원 등 16명이다. [ 경기신문 = 김
오산시 원동 소재 풍농물류센터가 허가 당시 미흡한 교통영향평가로 인해 심각한 교통체증 유발과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준공을 앞두고 시와 더불어민주당 오산지역위원회간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는 보도(본보 14일, 18일자 8면)와 관련, 이번에는 풍농물류센터 건축에 관한 책임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면으로 반박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민주당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이상복·조미선 의원은 지난 18일 성명을 통해 “풍농물류센터 건축에 대한 책임은 이전 민선7기 오산시와 당시 오산시의회 다수당인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특히, “풍농물류센터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를 내 준 때는 2019년도 민선7기 오산시 민주당 정부 시절이었다”며 “오산 민주당은 준공을 불과 3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이제 와 해당 물류센터의 공사를 중단시킬 것을 요구하며 오산시를 규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는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행태이며, 그 책임을 현 오산시 집행부에 뒤집어씌우려는 불순한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비난했다. 이상복·조미선 의원은 “이권재 현 오산시장이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었던 시절, 오산 국민의힘은 극심한 교통체증과 안
광주시는 최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규제개혁 지자체 순회간담회’에 참석해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을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무조정실, 경기도 및 도내 시·군 규제개혁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한 규제개혁 담당자들은 각 시·군의 현안 규제개선 과제를 발표하고 개선 방향 및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 자리에서 ‘자연보전권역 난개발 방지를 위한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이라는 주제로 소규모 개발 난립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 및 정주여건 저하 등 광주시의 현안 문제를 제기했으며 산업단지 조성 면적을 당초 6만㎡ 이하에서 30만㎡ 이하로 확대하는 것과 도시개발사업, 택지조성사업의 규정을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즉각적인 규제개선은 어려울 것이나 앞으로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로 규제 완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가 민선 8기 첫 본예산을 올해보다 9.3% 감소한 1조 3212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1조803억원으로 0.7% 증가한 반면, 특별회계는 37.3% 감소한 2408억원으로 이는 목적사업 시기 미도래 등으로 인해 감소했다. 이번 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저성장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사업예산으로는 부족한 생활편익 시설 확충을 위해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 건립사업 105억원, 광남건강복지센터 토지매입비 40억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30억원 등 체육 및 복합화사업에 237억원을 편성해 도심 속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했으며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 기반시설 확충에 363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올해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정도로 피해가 컸던 만큼 재해복구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올해 589억원 확보에 이어 내년도에도 89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위한 정지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9억원, 인명피해 우려지역 통·관제시스템 원격화 구축사업 11억원 등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박윤국)는 지난 19일 오후 2시 포천시청 자원봉사센터 앞에서 '10·29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을 촉구하는 무기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 모인 30여명의 민주당 포천·가평 당원 및 당직자들을 대표해 최태수 사무국장과 포천깨시민연대 김은아 홍보국장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추진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윤석렬 정부는 국민은 눈앞에 없었다. 주최자가 없어 책임질 곳이 없다며 책임전가하기 바빴고, 하위직 일선 근무자만 수사하는 꼬리자르기 작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10.29 이태원 참사는 국가가 국민을 저버린 또 한번의 세월호이다"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성명서는 "대통령의 사과와 한덕수 총리 및 책임자를 파면하라"는 요구를 하면서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을 위해 무기한 서명운동을 시작하니 시민과 당원 동지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끝을 맺었다. 이 자리에서 박 직무대리는 "안타까운 젊은 영혼 158명의 희생자 중에는 꿈 많은 청년인 우리 포천시민 2명도 포함되어 있다. 이동면의 한 군인과…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17일 평택진료권 요양시설 관리자 및 감염관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평택진료권 요양시설 관계자 3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가장 요구도가 높은 ‘피부 관련 감염 및 환경관리’를 주제로 ▲요양병원 및 시설에서의 옴 발생시 관리 ▲옴 예방 ▲옴 치료사례 등 실제 시설에서 대처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요양시설 관계자는 “현장에서 교육을 듣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지만, 실전에서 경험한 사례를 들어 강의해 주셔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요양시설에서 많이 생기는 질환별로도 정기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기획한 정경태 공공의료본부장은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지난 1년 동안 슬기로운 감염관리교육, 현장방문컨설팅 이후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된 만큼 실제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평택권 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통해 감염관리 관련 어려운 부분을 조금이나…
의정부검찰은 지난 18일 백영현 포천시장의 공직선거법위반 고소사건 처분결과를 '불기소'(혐의없음)로 확정하고 지난 19일 당사자들에게 통보했다. 이 사건은 지난 1일 포천경찰이 '백영현 포천시장 공직선거법위반 피고소사건'의 수사를 종결하고 의정부지검에 송치한 사건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의 공직선거법위반 고소사건은 시민 A씨가 6.1지방선거에서 백영현 시장후보 측이 선거일 전 대량으로 보낸 문자 내용을 문제 삼아 백 시장을 포천경찰서에 고소한 사건이다. 당초 포천경찰은 이 사건을 불송치했는데 의정부지검은 재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포천경찰에 다시 조사하라고 내려보냈다. 포천경찰서는 고소인 A씨와 당시 백영현 선거캠프 김태현 사무장을 불러 재진술을 들었고, 지난 9월 24일에는 박윤국 전 포천시장까지 출석시켜 참고인 진술을 받았다. 또 백 시장은 10월 말 포천서에 직접 출두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 시장은 법률대리인 김앤장 변호사를 선임해 경찰과 검찰의 조사에 대비하며 이 고소 사건에 적극적인 방어에 나섰고, 결국 검찰은 지난 19일 고소인 A씨와 백영현 시장에게 각각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한다고 통보해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광명시는 민선8기 중점사업인 하안동 국유지 내 ‘K-청년혁신타운’ 조성과 관련해 국유지 위탁개발 시행자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2023년 상반기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캠코타워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하안동 국유지(옛 서울근로청소년복지관) 토지개발사업 실무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류중재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조정과 과장, 남궁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가 참석하여 그간 실무협의회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에 서로 공감하며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류중재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조정과 과장은 “국유지 토지개발사업은 지자체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광명시는 올해 초 기획재정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의 가장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하안동 국유지 토지개발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편익을 높이는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광명시가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에 협력하
포천시립민속예술단(예술감독 이승주)은 다음달 2일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기획공연 ‘행복’을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아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 시민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우리 음악과 춤으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목적으로 마련한다. 악(樂), 가(歌), 무(舞)를 한데 모아 구성한 이번 공연 ‘행복’은 ▲종묘제례악과 종묘제례일무 중 ‘전폐희문’ ▲궁중정재무인 아박무 ▲앉은반 설장고와 사물놀이 ▲남도민요와 입춤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색을 입힌 창작국악곡 ‘날개’, ‘바람 위를 걷다’, ‘한탄강 사랑가’(작곡 황호준)를 국악연주로 표현했다. 특히 작품 ‘바람 위를 걷다’는 무용과 합작으로 첫선을 보이고, 끝으로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무용, 풍물, 기악 전 단원이 함께하는 ‘북의 향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