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에 걸쳐 가평읍 등 행복마을 관리소 4곳에서 관계자 45명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하는 범죄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절도의 대범화·지능화 경향과 피해 회복의 어려움 등을 고려하여 '사후 검거보다 철저한 예방의 중요성'을 행복마을 관계자 등에게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가평경찰서 소속 전문 수사관이 '수확한 농산물은 잠금장치 등이 설치된 장소에 보관, 보관장소 앞에 블랙박스가 정착된 차량 주차, 마을 단위 외출 시 가까운 파출소에 안전순찰 요청 등 '의 방법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류경숙 가평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수확철 취약지 위주의 방범진단 및 집중 순찰 등을 통해 농산물 절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지역주민들도 스스로 방범의식 제고와 경찰의 선제적 예방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시가 고령층 어르신들의 지남력·기억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갈매 기억사랑 예방학교 4기 개강식’이 17일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 매주 1회 갈매LH 단지 내 치매안심마을 기억나무쉼터에서 계속된다. 첫날 수업은 치매 조기검진 후 정상군으로 등록된 고령층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기능은 물론 ·신체와 정서기능을 향상하기 위한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강식에는 갈매동 권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10명과 LH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또, ‘치매 사전 의무검진’ 목표 달성을 위해 홍보영상(6분)을 제작해 구리비전 유튜브, 중앙치매센터 유튜브,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유튜브, IPTV, 대한노인회구리지회 등 유관기관과 각 동 기간단체를 통해 전방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갈매 기억사랑 예방학교 4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고, 건강도 지키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내 5곳의 공립작은도서관은 21일부터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려요’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책놀이 키트를 선착순 접수해 60명에게 무료 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당첨자는 28일(월)부터 회원증을 지참하고 키트를 신청한 해당 작은도서관에서 책놀이 키트와 독후활동지, 관련 도서목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배부하는 키트는 ‘비대면 독서교육 활성화’에 초점을 두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대에 맞도록 구성됐는데, 구리시 공식 유튜브 구리비전을 통해 ‘책놀이 키트 활용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더욱 쉽고 재미있게 독후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책놀이 인증샷을 도서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인스타로 태그를 걸면 인증한 날로부터 1년간 대출권수를 10권으로 확대시켜주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백경현 시장은 “지역주민들의 문화거점인 작은도서관의 책놀이 키트 활동 참여를 통해 구리시 어린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더불어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가 송도에서 마석까지의 GTX-B노선 정차역에 구리시가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구리시 갈매역이 포함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표발의자인 신동화 의원은 “구리 갈매지구 인근은 주택공급 대폭 확대로 교통 참사가 예상된다.”고 밝히고, “갈매역 정차가 포함이 안된 추진방안을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갈매역 정차가 꼭 포함돼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구리시의회는 송도에서 마석까지의 GTX-B노선 정차역에 구리시가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갈매역을 정차하도록 채택한 촉구한 결의문을 18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 결의문은 지난 9일 열린 구리시의회 제318회 임시회에서 전의원들이 채택한 것으로 ,이날 결의문 전달엔 대표 발의한 신동화 운영위원장과 양경애 부의장, 김용현의원, 정은철의원이 국토교통부를 찾아 직접 접수해 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 결의안은 “총연장 82.7Km가운데 12개 지자체에 14개의 정거장이 계획돼 있는데 유일하게 구리시만 제외됐다면서 날로 심각해지는 구리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갈매역에 반드시 정차하도록 ‘GTX-B 노선 민간투자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즉각 변경하라.”는 내용이다. 신동화
구리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난 18일 구리광장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피켓 홍보와 함께 아동 지킴이 서약과 기념나무 제작, 인식개선 스티커 붙이기를 하고 SNS 챌린지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이밖에 공공기관 등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공익광고 영상으로 송출하고, 아동학대 인식개선 홍보 컵걸이 배부도 함께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이번 켐페인에는 구리시와 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해 구리경찰서, 시육아종합지원센터, 굿네이버스 경기구리남양주지부 좋은마음센터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백경현 시장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뜻깊은 캠페인을 벌이게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의 건전한 육성과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 쉬운 우리말로 고쳤습니다. * 컵홀더(cup holder) → 컵걸이 (원문) 아동학대 인식개선 홍보 컵홀더 배부도 함께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
구리시는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총 5회로 진행해 환경문제를 배우는 '2022 더 행복한 구리시민 환경아카데미' 수료식을 구리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환경아카데미는 수료생 20여 명이 참여해 전문가를 통한 ‘영화로 알아보는 환경이야기’ 등 다양한 관점으로 환경문제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고, 우리 각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구리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성시에 지난 11일 미양면 ‘갈전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마을 방송국이 개국했다. 이번 개국한 마을 방송국은 ‘2022년 동네 어르신과 함께,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서 미양면 갈전마을(이장 송영호)의 공모사업이다. ‘갈전마을 방송국’은 마을회관에 스튜디오와 카메라, 편집시설을 마련하고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실무진들이 주민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하고, 마을에 깃든 역사와 이야기들을 찍고 기록한다. 또한 마을 특산물 홍보 및 판매까지 연결해 마을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송영호 이장은 “갈전마을 방송국은 유튜브와 연계해 월 1회 갈전 소식 방송과 갈전마을 특산물 재배 특집, 농촌생활 특집 등을 방송하며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마을특산물 직거래도 유도하고 마을 소득증대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국식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에서 마을방송국 개국은 갈전마을이 최초라고 알고 있다. 처음이라 힘든 일도 많겠지만 갈전마을 마을공동체의 특징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많은 분들이 방송을 보고 갈전마을을 찾아와 공동체 생활도 즐기고, 마을주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즐겁고 행복한 마을방송국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6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과 스트레스 극복을 돕고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마음에 온 버스(마음안심버스)’운영 현장인 세교 쌍용예가 아파트를 찾아 시민들을 위로했다고 18일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마음에 온 버스(마음안심버스)를 통해 각종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심리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리지원이 필요한 곳에 즉각 달려가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위기 발생 예방 및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 복귀지원을 위해 마련된 마음에 온 마음 안심버스는 올해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관내 아파트, 공공기관, 대학교 등 오산시 곳곳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정신 건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을 실시했고,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에게는 두뇌 치유 훈련, 1:1 상담 등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 운영에 참여한 시민은“최근 안타까운 뉴스와 영상을 계속 접하다 보니 울쩍한 마음이 들었는데 상담 후 마음이
오산시 세마동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2022년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마동 통합사례관리사 이은화 직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은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제도이며, 오산시에서는 이들을 전문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인력인 통합사례관리사를 2020년부터 채용·운영하고 있다. 이번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선정 결과로 총 12건(대상 1팀, 최우수 2명, 우수 3명, 장려 6명)이 선정됐다. 이은화 직원은 “긴급복지가 한 가족의 삶을 바꿔놨어요”라는 제목으로 4인 가족이 어이없게도 누군가에게 갈취를 당하고 있음이 의심되어 관심을 갖고 해결한 사례를 공모하여 시상금 40만월 포함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은화 직원은 “평소 긴급복지지원 제도로 많은 취약계층을 살리는 일을 하게되어 힘들지만 늘 보람을 느끼며 업무에 임하다 보니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파악되어 도와주었다”며 “이런 사례를 전국에 전파하여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보면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하였는데, 이런 수상의 영광을 얻게되어 부끄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에 신동진 세마동장은…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를 대표하여 홍원기(대학생 의용소방대장), 조찬희(학회장), 문희조(차기 대학생 의용소방대장) 학생이 제 60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하여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8일 전했다. 본 행사는 지난 9일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 되었고,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대학생 전문 의용소방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수상하였다.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는 올해 6월 수도권 남부 최초로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고, 그 후 행보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2022 도민 안전체험 한마당행사’소방체력측정 및 소방장비 체험부스 운영 공동행사 진행,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위해 지원 봉사,「2022 국립소방연구원 전국 소방 관련학과 학습자료ㆍ영상공모전」,‘우수상 수상’, ‘제6회 오산천 그림그리기 대회’ 소방체험 및 심폐소생술 체험부스 운영, 오산대학교 축제인 해울제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응급부스 운영, 심폐소생술교육센터 개원 10주년 기념식 CPR시연 등 각종 행사 활동으로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에 명성과 소방안전 교육지도에 대한 현장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