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천시교육재단(이사장 백영현)은 지난 17일 양계협회 포천채란지부와 포천양문패션칼라협동조합에서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각 5백만 원씩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양계협회 포천채란지부 박승권 지부장과 포천양문패션칼라협동조합 이향래 이사장은 “미래 포천을 이끌어갈 꿈나무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농가 및 조합구성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탁했다.”면서 “포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알차게 써달라”고 전했다 백영현 이사장(포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탁하신 기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잘 성장하도록 소중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계협회 포천채란지부는 65개 농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계산물 소비 촉진 및 회원농가 복리 증진을 위한 단체다. 장학기금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기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천양문패션칼라협동조합은 44개 조합원사와 800여 명의 직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성남시는 ‘2022. 성남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결과 ‘공용차량 IoT 플랫폼 통합시스템’과 ‘위치기반 실시간 제설관리 시스템’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여·협력, 공공서비스, 일하는 방식의 3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하여 능동적 행정기반 조성과 확산에 기여코자 개최했다. 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사례에 대해 실무부서 발표 자리를 마련해 외부 전문가 9명이 최종 심사했다. 심사 결과 일하는 방식 분야에서 회계과의 ‘공용차량 IoT 플랫폼 통합시스템’과 공공서비스 분야 ‘위치기반 실시간 제설관리 시스템’ 2건이 ‘최우수’에 선정되었으며, 이 외 10건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최우수를 받은 회계과의 ‘공용차량 IoT 플랫폼 통합시스템’은 공용차량 사용 시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이고 시간적 제약을 해소하며, 2억 원이 넘는 예산 절감 효과로 호평을 받았다. 함께 최우수를 받은 토지정보과의 ‘위치기반 실시간 제설관리 시스템’은 공간분석을 통해 예측력을 높여 기습 폭설 등에 따른 불특정 자연재해를 효과적으로 통제 및 극복해 시민 편의 및 행정 효율성 강화 측면에서 높은 점수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와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17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이업종교류협의회’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해 성남지역 산업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사항으로 ▲시정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지역 현안에 대한 공청회, 토론회 등 공동 주관 및 참여 ▲의정활동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자문 협력 ▲여러 관내 기업과의 정례 모임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은 “전세계적으로 경제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기 다른 업종끼리 교류하는 이업종교류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여러 기업과 연대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건의 사항 해결 등을 위해 노력해 성남시 경제 성장을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은 “1991년 지자체 실시 이래 성남시의회와 성남상공회의소가 최초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며 “성남지역 이업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기업의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과 화성에 이어 평택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평택시는 포승읍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루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조치를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산란계 6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평택 포승 농장에서는 전날 폐사체가 증가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방역당국이 간이검사한 결과 10마리 중 9마리에서 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시 방역 당국은 이날 새벽 해당 농장에서 키우던 닭 6000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또한 500m 이내 농가 1곳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4만 5000마리도 이날 오전부터 살처분하고 있다. 아울러 방역대로 설정한 10㎞ 내 37개 농가를 대상으로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농가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올가을 이후 도내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 AI 항원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앞서 용인과 화성 농가에서 발생한 AI는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바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오산시 원동 소재 풍농물류센터가 허가 당시 미흡한 교통영향평가로 인해 심각한 교통체증 유발이 우려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보도(본보 14일자 8면) 이후, 이번에는 준공을 앞두고 시와 더불어민주당 오산지역위원회간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모양새다. 특히, 건축허가를 두고 해석이 엇갈리면서 ‘내로남불’식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정치적 색깔을 너무 드러낸 그림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지역위원회(위원장 안민석)는 같은 당 시의원까지 합세해 주민간담회를 연속 개최하고, 물류센터 건설현장에서 교통체증과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이유로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오산시지역위원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오산IC 주변 준공을 앞둔 물류센터의 교통대책이 미비해 오산시 전체의 교통체증과 학생들의 통학안전 문제가 심각하다”며 풍농에 공사 중지를 요구하며 건축물 허가 이후 발생할 문제점들을 지켜보고 있는 오산시를 규탄했다. 하지만, 시는 “엉터리 행정의 오류는 민선7기 당시 규정만 따져 건축허가를 내줬기 때문”이라며 “교통 혼잡과 안전에 대한 우려에도 혼잡한 오산IC 주변에 물류센터 건축을 허가한 당사자가 다름…
이권재 오산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16일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만나 지방도 만성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고 17일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두 시장은 함께 “인접한 두 도시의 도로교통 소통이 원활해야 교통량 분산이 가능하며 양 도시의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불편 없는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지방도 310호선 발산~수면구간 확장’ 및 ‘지방도 314호선 정남산업단지 진입도로 벌음교차로 구간 임시개통’에 공감했다 ‘지방도 310호선 발산~수면 구간 확장’은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와 경계인 화성시 정남면 발산리에서 수면리까지 총연장 약 4.1km의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 및 개량하여 상시 정체 구간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작년 경기도에서 도로 건설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현재 타당성 조사를 시행 중에 있는 구간이다. 가장산업단지와 시 경계를 함께하고 있는 지방도 310호선 오산시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로 인해 이용자들의 많은 불편을 호소하는 구간으로, 통과교통량이 많아 인근 화성시 구간의 도로 확장이 절실하다. 또 현재 공사 중인‘지방도314호선 정남산업단지 진입도로’는 국지도 82호선과 오산시 벌음동에서 교차하는 도로이며, 일부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벽화봉사단 활동 완성식이 지난 17일 산성제1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벽화봉사단 활동 마무리를 축하하기 위해 성남제일새마을금고 김중옥 이사장, 성남도시개발공사 한주동 처장,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정광옥 운영위원장, 수정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조성갑 안나수녀, 벽화봉사단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노인자원봉사사업 벽화봉사단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400만 원을 후원하고 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벽화봉사단은 2009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수정구 인근 노후화된 담벼락에 벽화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벽화봉사단은 어르신 20명과 함께 두달여 동안 산성제1공영주차장 담벼락 벽화작업을 진행했다. 올해 벽화봉사단 활동은 어르신들의 그림으로 재개발로 인해 어수선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개선하는 것에 목적을 뒀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문화적 소외감을 느끼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예술 문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7일 아침 오산고 수능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 격려에 나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은 지난 시간 준비한 결실을 맺는 과정으로 원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는다”며 학생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입실하는 수험생을 응원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서 오산시 보건소를 통해 일반 수험생과 격리대상 수험생을 구분하여 격리대상자 발생 대비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수능 응시자에게 기회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라며 관련자에게 당부했다. 이어 “민선 8기 교육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다”며 “향후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원거리 학생의 안정적인 수학 환경 조성을 위한 행복기숙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등 오산시 교육 발전에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3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은 증강현실/가상현실을 이용한 상호감응형(Interactive) 실감형 콘텐츠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도서관은 총사업 예산 2억원 중 국비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내년 11월 조성 완료를 목표로 진행될 이 사업을 통해 어린이도서관은 현 트렌드에 발맞춰 3D 스캐너 컬러링 및 미러링 시스템을 도입한 실감형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어린이도서관의 주 이용층인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규 군포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관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변화하는 과학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회장 부재로 관리단체로 지정됐던 남양주시 빙상경기연맹이 그동안 정상화 과정을 거치면서 지난 8월 회장을 선임한데 이어, 17일 다산동 라포엠에서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남양주시 빙상경기연맹은 회장 궐위 등의 사유로 지난해 9월 관리단체로 지정된 이후, 그동안 정상화 과정을 거쳐 회장 선거를 치러 새 회장을 선임하고 오는 23일에는 관리단체 지정 해제를 앞두고 있는 등 남양주시체육회 종목단체로서의 인준을 앞두고 있다. 남양주시체육회 산하 47개 종목단체 중 하나인 남양주시 빙상경기연맹은 관내 9개 클럽, 총 14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 2014년 2월 창단과 동시에 종목단체로 가입된 단체이다. 이번에 남양주시 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전민호 회장은 “동계 스포츠의 계절을 맞아 남양주시 빙상경기연맹이 출범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 전·현직 선수들의 재능 기부와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동계 스포츠 꿈나무들의 재능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양주시 빙상경기연맹 출범을 위해 앞장서 노력해 주신 전민호 회장님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뜻깊은 새 출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