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오는 25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으로, 2019년 이후 3년만에 대면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한난은 이번 훈련에서 여러 유형의 재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그동안의 재난대응 훈련 경험과 위기상황 매뉴얼 등을 토대로 훈련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현장감 있는 훈련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지난 16일 한난 동탄지사에서 화성시, 화성소방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보건소, 군부대(51사단), 한국가스공사, 한전KPS 등 총 12개 유관기관과 인근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한난 동탄지사에서 시행된 합동훈련은 지진에 의한 열원시설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열수송관 고온수 누출 등 복합재난발생 상황을 가정해 한난 및 참여기관들이 재난 상황에 따른 단계별 합동 대응훈련 방식으로 전개됐다. 탁현수 한난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합동훈련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남양주시가 와부읍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인프라를 재구성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덕소재정비촉진지구와 삼패IC 사이를 연결하므로써 주민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도로 신설 및 연결을 추진하고 있다. 와부읍은 덕소재정비촉진지구 내 아파트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차량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09년 7월 개통된 삼패IC와 덕소 내부로 통행하는 기존 도로는 폭이 4m도 되지 않는 샛길이라 덕소2구역 철거 시 공사 차량의 양방향 교행이 어려워 교통 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지역이다. 시는 기존에 개설된 왕복 6차선 도로는 먼 거리로 돌아서 이동해야 하기때문에 지역민들의 불편 이 심화됨에 따라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덕소 삼패IC ~ 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덕소 삼패IC~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와의 협의가 완료됐으며, 실시계획인가 및 무연고 묘지 이장 추진을 앞두고 있다. 17일 현장을 둘러본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로를 개설함에 따라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와부 생활권 접근에도 커다란 변화와…
구리소방서 박철수 소방서장이 지난 17일 아동폭력 근절 ‘END Violence’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유니세프가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글로벌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으로, 각계각층 인사가 ‘END Violence’ 로고와 함께 찍은 사진 및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서장은 지난 15일 정한규 구리경찰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김태성 구리세무서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명하였다. 박철수 서장은 “아동 및 청소년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빛낼 소중한 인재들.” 이라며, “구급 출동 시, 아동폭력의 정황이 의심될 경우 적극적인 신고 및 조치를 하는 등 소방공무원으로서 주어진 역할 범위 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우리나라의 미래를 지키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가 최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및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을 인증하는 제도로,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노사관계 성과 등에 대한 현장 인터뷰와 전 직원 설문조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게 주어진다. 그동안 분당발전본부는 전 직원을 아우르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새정부 주요 고용노동 정책을 전망해보고 토론하는 노사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노사가 함께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상생에 나서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한민수 본부장은 “급격한 외부 환경변화 대응 및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인한 직원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노동조합 및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반자적 노사관계로 노사공동목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명식 노조위원장은 “노사간 상호신뢰 및 상생을 바탕으로 현안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의정부시는 ‘2022 의정부시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를 다음달 10일 신한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e스포츠 저변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선수라면 전국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는 피파온라인4(2인 1팀), 고등‧대학부는 리그오브레전드(5인 1팀)로 각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중등부 100만원, 고등부 250만원, 대학부 350만원 등이 지급되며 대회 총상금은 1500만원이다. 특히 중등부 참가자 전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예선은 고등‧대학부는 다음달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중등부는 본선이 열리는 다음달 10일 신한대학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로 QR코드, 네이버 폼(https://url.kr/gdkoje)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윌유 엔터테인먼트(☎ 02-6263-5472, willuent@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e스포츠는 항저우 아시안게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스포츠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 잡
날씨가 점차 추워지면서 막바지 주말 산행을 즐기러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등산을 하면 심폐기능 향상과 하체 근력과 지구력을 강화해 줄 뿐만 아니라, 주중에 회사 업무로 인한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데도 도움을 많이 준다. 하지만 바쁜 업무로 한동안 운동을 하지 못하여 굳어져있던 몸을 갑자기 무리해서 쓰게 되면서 등산 후 무릎 통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매년 무릎관절 통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환자는 겨울 전후에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등산을 하면 평지보다 체중의 8배 정도의 하중이 무릎에 실리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산행을 하게 되면 오르내리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서 무릎 관절의 연골과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등산 후에 무릎 앞쪽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대퇴슬개관절염, 대퇴사두근염, 슬개건염 등이 있으며 이렇게 무릎 앞쪽 관절인 대퇴슬개관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하고 있어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무릎 통증이 나타나면 우선 움직이는 것을 최소화하며, 휴식과 무릎 주변을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고, 혹시 붓거나 염증 증상이 동반된다면…
장단삼백(長湍三白). 파주개성인삼, 한수위 파주쌀, 장단콩을 뜻하는 단어로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는 만큼 품질도 일품이다. 그중에서도 민간인 출입 통제선 청정지역에서 자란 신토불이 장단콩은 우수한 품질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에서 친환경 관리로 자란 덕분에 맛도 좋고 영양도 듬뿍 담겼다. 파주시 장단콩은 구한말 이후 우리나라 최초로 콩 장려 품종으로 선정됐다. 그만큼 품질이 우수하다. 이를 알리는 홍보 행사도 인기가 많다. 지난 1997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주시 장단콩 축제는 국내의 최대의 콩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매년 70여만 명의 방문객들이 축제의 장을 찾으면서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우뚝 섰다. 경기도 관광축제를 비롯해 6차례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 축제장에서는 서리태와 백태를 비롯한 다양한 장단콩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장단콩 체험마을에서는 전통방식으로 두부와 청국장을 만드는 경험도 가능하다. - ‘장단콩 축제‘ 4년만에 활짝…역사적 전통과 품질 자부심 오랫동안 기다리던 파주시 장단콩 축제가 드디어 개막한다. 무려 4년 만에 ’웰빙명품! 파주장단콩 세상!‘이라는 주제로 장단콩 축제가 열린다. 파주시는 1
용인특례시 등 지방자치단체 문화재단 이사장에 민간인을 선출하는 ‘문화재단 민간인 이사장 선출제도’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오는 23일 (재)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문화재단 구조 변화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돼 지역 문화예술인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또 대표 선출 방식을 넘어 문화재단 구조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고강도 프레임 변화’라는 점에서 파괴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용인특례시 문화예술인과 시민 단체 등에 따르면 이 같은 주장의 근거는 “지역 세계화와 지역 문화 경쟁력을 키워 가치를 높이고 관광산업 도시 국제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문화재단 민간인 이사장제도가 꼭 필요하다”로 집약된다. 특히, 그동안 지역별 문화재단이 보은 인사 차원에서 지자체장 측근들로 배치되면서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저해 요소로 작용했다는 여론과 맞물리면서 문화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그동안 대표 선출에 기존 지자체장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대표로 뽑기 위해 재공고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불신의 벽을 두껍게 했기…
광주시는 제2회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결정 안건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부서추천 14건, 시민추천 4건을 접수해 △시민의 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에는 ‘드론 파노라마뷰(VR)를 활용한 스마트 현장행정’을 추진한 정보통신과 민병욱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국토교통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의 개정건의 및 개선’을 추진한 교통과 김재흥 주무관이 우수, 의회 의결을 받아 ‘전국 최초 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지방세 추가 감면’을 추진한 세정과 임미정 팀장이 장려로 선발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 수여 및 인사 가점 1점, 0.7점, 0.5점의 인센티브가 각각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9년 ‘광주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구현으로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가족센터는 지난 16일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와 함께 광주시 다문화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 물품과 아동 의류 등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에서 지난 7월에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 활동으로 마련된 성금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경기광주경찰서와 광주시 가족센터 운영법인인 한국지역복지봉사회로부터 지원받은 쌀과 삼계탕을 함께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양미순 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장은 “오늘 전달식을 통해 다문화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문화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오영희 광주시 가족센터장은 “광주시 다문화가정을 위한 동절기 지원사업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광주시 가족센터는 비다문화가정, 다문화가정, 맞벌이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안정성을 강화시키고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가족지원 통합센터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