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되는 계절관리제(매년 12월~이듬해 3월)의 선제적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주민의 건강과 밀접한 초미세먼지를 감축하고자 경유차 밀접지역을 중심으로 광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노상 단속과 비디오 점검, 차고지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경유 차량 140대를 점검한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유차량 1대에 대해 개선명령 처분하고 비디오 분석을 통해 매연 기준 초과 의심 차량에 대해서는 자가 정비를 유도했다. 방세환 시장은 “올해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는 공회전 단속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5등급 경유 차량에 대해서는 점검과 배출저감 보조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해 실질적인 저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학영 의원(군포)이 정부에 산본 등 1기 신도시 재건축과 금정역복합환승센터 건립, 3기 신도시 위례-과천선 연결, 47호선 국도 지하화 등 군포시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마스터플랜 앞당길 것 주문 이학영 의원은, 지난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경제부처 2023년 예산안 심사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1기 신도시 재건축 마스터플랜 수립을 앞당기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체감되지 않는다'며, '3기 신도시 개발로 인한 1기 신도시 재건축 정책이 소외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질의했다. 또한 '1기 신도시 특별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심사될 수 있도록 정부안 제출을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이에 원희룡 장관은 '3기 신도시 건축은 1기 신도시 임시 순환개발을 위한 이주·주거의 의미도 갖고 있기 때문에 보완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잘 연결시키겠다'며, '1기 신도시 특별법 정부안 또한 최대한 빨리 검토하겠다'고 응답했다. 대통령 공약인, 당정-서울역 구간 지하화 사업 조속한 검토 필요 이학영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1호선의 당정-서울역 구간 지하화 사업 또한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질의했다. 원희룡 장관은…
남양주시 바르게살기운동 다산1동위원회는 17일 관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수확한 고구마 150kg을 다산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고구마는 홀몸 어르과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해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수영 위원장은 “바르게살기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할 기회가 많았는데 직접 농사를 지은 고구마를 그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복 센터장은 “작은 나눔이 소외된 주민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나눔 활동과 따뜻한 관심이 지역주민이 서로를 돕는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국민대학교와의 상호 교류를 통해 직원업무능력 강화를 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시와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은 관학 협력의 일환으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석사학위 과정 전문교육, 상호 현안 및 시책에 대한 자문 협조 등 상호교류, 구리시청 재직자에 대한 수업료 감면을 주요 골자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국민대학교 배병인 정치대학원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백경현 시장은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과 교류 협력을 통해 구리시 직원들이 전문지식을 함양할 수 있으며 구리시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처인구 모현읍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2022년 제2차 정례회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1일 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정책대안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며, 예산 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 실무 등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의정교육 전문기관인 제윤의정 강인태 교수의 '예산 심사 기법'과 박형규 교수의 '행정사무감사 실무', 김수성 대한국민응급처치협회 대표, 박영이 강사의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등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을 들었다. 윤원균 의장은 “이번 교육은 정례회에서 다룰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앞두고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실무 교육을 통해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애도하는 마음에 동참하기 위해 당초 계획됐던 제주도 의정연수를 취소하고 지역내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청소년 행복공작소 '희'가 19일 오후 5시 용인동백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스트릿 스튜던트 파이터 댄스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예선을 통과한 6개팀이 출연해 불꽃튀는 경쟁을 벌인다. 이민희 '희' 공작소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준비했다"며 "이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열정에 찬 모습을 함께 지켜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재)포천시교육재단(이사장 백영현)은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2022년 주거복지 지원’ 대학장학생을 선발한다. ‘주거복지 지원 대학장학사업’은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외 대학생 총 150명을 대상으로, 총 3억 6천만 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접수 기간은 12월 2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가족 또는 본인 명의로 소속 대학교 인근 주소지에 월세계약(월60만 원 이하)을 체결하고 거주 중인 자로 ▲관내 출신 대학생으로 시 관할구역 외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관외 출신 대학생으로 대학진학 및 재학을 위하여 타 지역에서 포천시로 전입한 학생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포천시교육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재)포천시교육재단 사무국(031-534-348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16일 시청 2층 시정회의실에서 ‘6군단 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강석 선임연구원 등 6명이 함께 하는 경기연구원의 균형발전본부 시군연구센터에서 맡았다. 착수보고회는 올해 6군단 해체에 맞춰 시유지 반환 등 군단부지에 대한 활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발 방향 분석 및 전략 수립, 사업 추진 상 저해요소(갈등, 리스크 등)와 해결 방안 분석 등을 연구한다.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은 "15항공단 부지를 넣은 개발 가능성과 뺀 후의 개발 계획, 국방부 부지 매입시 비용 산정등을 총 망라해서 여러 안을 만들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용역사에 주문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6군단 부지 활용을 위한 상생협의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6군단 부지가 반드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해당 부지는 지역경제를 이끌고 인구유입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핵심 요충지다. 대통령 공약사항인 민군상생복합타운을 유치해 민·군이 상생하는 전국적인 롤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6군단 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은 올해 말 중간보고회에 이어 내년 4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
구리시는 지난 16일 지방재정 확충과 세수증대를 위해 올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의 윈인 분석과 효과적인 징수방안 등 세외 수입 향상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금년도분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12개 부서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그간 징수실적과 문제점, 향후 징수대책 등이 보고됐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구리시는 모든 부서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체납자에 대한 원인분석과 그에 맞는 징수대책을 마련해 징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현재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가속화로 징수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도 병행해 추진키로 했다. 시는 그간 체납자에게 문자발송 및 전화독려, 체납고지서와 안내문 발송 등을 보냈고, 아울러, 고액상습체납자 위주로 징수활동을 벌여 전년도 세외수입 징수목표액 대비 93%의 성과를 거뒀다. 백경현 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세외수입체납팀을 중심으로 각 부서에서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세외수입이 징수될 수 있도록 부단히 신경써주길 바란다.
남양주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웃사촌상인회’의 첫 지정 단체로 수동면 물골안상인회가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남양주시 이웃사촌상인회 지원 조례'를 제정해 기존 상권 상인회 외에도 읍·면·동 단위의 상인 단체와 온라인 상인 단체 등으로 확대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제도를 확대한 결과 이번에 첫 지정 상인회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웃사촌상인회로 지정을 받으려면 읍·면·동 소상공인회의 경우 30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해야하고, 온라인 상인회는 50명 이상을 확보해 소정의 서류를 갖춰 시에 접수하면 절차를 거쳐 선정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동면의 계곡을 중심으로 38명의 회원을 갖춰 영업하고 있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골목상권 상인회’에 선정된 물골안상인회가 지난 16일 첫 지정을 받게 됐다. 물골안상인회는 시설 환경 개선, 마케팅, 컨설팅 등 앞으로 시에서 주관하는 지원 사업에 응모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수동면 지역의 상권 발전과 관광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