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현실에 맞지않는 저소득층에 대한 장례비용을 대폭 인상해 지난 9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저소득 장례비용은 기초생활 수급자에 한해 80만 원을 지급했으나 비용이 부족해 250만 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현실화하고 대상도 무연고자나 가족 단절자, 미성년자 등 장례 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적용해 지급하기로 했다. 또, 관내 장례식장 3곳과 계약을 하고 추모공간 제공과 장의용품 지급, 인력 서비스 등을 하도록 하고, 혹 장례비용이 시 지원금을 초과할 경우 추가비용은 장례식장에서 처리하도록 하므로써 유가족의 부담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했다. 시는 이를 위해 그동안 입법예고와 심의, 의회 의결을 거쳐 공포와 함께 시행에 들어갔다. 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올해는 확보된 예산으로 집행하고 내년엔 개정된 조례에 따라 예산을 배정해 차질없이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어려운 분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도록 유관기관과의 촘촘하게 협조하고, 사회복지사를 통한 유족과의 면담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군포시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15일 혹한기에 대비해 취약계층 20가구에 생필품(라면, 참치, 김, 식용류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에서 후원하는 특화사업비로 진행했다. 협의체는 재궁동 관내 취약계층 등에게 생필품 지원 사업 뿐만 아니라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랑 찬 나누리’ 사업 등 5개의 특화사업을 실시하여 재궁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순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함께 더불어 사는 재궁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선 재궁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생필품 지원 사업을 통해 재궁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희망을 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재궁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031-390-868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훌템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하였으며 각종 대회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훌템은 SBS에서 방영중인 ‘2022 창업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에서 TOP10 선정되어 사업화 지원금, 투자자 매칭, 창업 심화 교육, 컨설팅, 투자 IR대회 등을 지원받게 되었다. 또한 ‘2022년 경기 넥스트유니콘 경진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하였고 중소벤처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한 ‘2022년 강한 소상공인 최종 피칭 대회’에서 강한 소상공인으로 선정되어 제품 양산 등을 위한 최대 5천만원의 스케일업 자금과 투자자 연계, 후속 정책 자금 연결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게 되었다.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지난해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군포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판로개척 및 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훌템은 2020년 12월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였으며 창업 초기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에 선
연천군은 오는 12월 11일까지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 백학상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부, 예술가, 상품 개발자를 모집해 로컬 상품 홍보와 전시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형 편집숍으로 오는 23일 오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학상회는 마을마다 열리던 자생적 5일장과 사라진 동네 슈퍼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연천군 생태계+먹거리+사람+문화예술’을 알리는 프로젝트형 전시로 진행된다. 또한 연천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경관, 생태계, 종·유전적 변이의 보전에 대한 고민과 문화예술적 의식주 가치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가치를 알리며, 현재 사라진 백학의 5일장(3일·8일)에 맞춘 참여형 38장 문화 프로그램, 같이 가치 먹거리 이벤트, 38장 플리마켓이 진행될 예정이다. DMZ백학문화활용소는 경기도 공모사업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대토보상이 시작됐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28일부터 대토보상 신청을 접수하고 다음달 대토보상 계약대상자를 선정해 대토보상계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토보상은 토지보상법에 따라 토지소유자에게 현금 대신 조성된 토지를 공급하는 제도다. 원주민의 재정착, 토지소유주들과 개발이익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공동사업시행자인 경기도, 용인특례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는 앞서 지난 5월 토지소유자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이 재정착 할 수 있는 역세권 내 주상복합용지, 기업들의 재입주를 위한 첨단지식산업용지, 상가 소유자들을 위한 상업용지, 준주거용지 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대토보상계획을 수립했다. 대토보상 신청자격은 건축법과 시 건축조례에 따라 대지의 분할제한면적(녹지지역 200㎡) 이상을 소유한 토지소유자이며,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토지보상금 범위 내에서 대토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결과 경쟁이 발생할 경우 우선순위, 보상채권 비율, 추첨의 순서로 대토보상 계약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대토보상계약 대상자로 선정된 토지소유자는 다음달 중 대토보상계약을 체결하고, 조성토지 공급시점에 토지
이천시는 지난 15일 장호원 소재 연구개발과 회의실에서 시범사업 농가 및 관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연구개발분야 지도·연구사업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과수연구분야, 농기계임대사업분야, 농산가공분야별 동영상 시청을 통해 농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어 제20회 사과·배 품평회에서 입상한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시에 따르면 올해 연구개발 분야는 과수연구분야 3개 사업 6500만원, 농산가공분야 5개 사업 2억2000만원, 총 8개 사업 2억8500만원을 투입하여 추진했다. 과수분야에서는 과수 화상병 확산 억제를 위한 공적방제, 과수 돌발해충 방제,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과수 생육환경 조절 시범사업 등을 했다. 농산가공분야는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농산물품질관리 디지털기반조성사업, 농식품 가공연구사업, 농산가공 시범사업 등 5개 사업 17개소를 진행했다. 농업인의 활용이 많은 농기계임대사업은 1917건의 임대됐으며, 임대한 일수를 합하면 3123일에 달한다. 또한, 내년부터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권 신설 사업과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평가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6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강도 높은 시정 혁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경기북부 최초로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선정된 것에 발맞춰 조직·예산·업무 등 맞춤형 시정 혁신을 통해 산자부의 최종 지정을 받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먼저, 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기조에 발맞추어 중복·비효율적인 조직을 통·폐합하고 목표와 성과중심의 ‘경영형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기준인력을 동결해 조직의 크기는 늘리지 않으면서도 도시·자족·안전 등 기능 중심 개편으로 1기 신도시 재건축, 자족기능 강화, 광역교통 확충 등 시가 직면한 현안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특례시 권한확대에 따라 신설되는 자족도시실현국, 경제자유구역추진과, 미래산업과는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최근 이태원 참사 등으로 불거진 사회 안전 문제에 대응해 시민안전담당관, 재난안전담당관을 제2부시장 직속기관으로 둬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안전시스템을 갖추는데 주력한다. 예산 또한 조직개편에 맞춰 재정 혁신을 시작한다. 침체기에 있는 국내·외…
고양특례시 행신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2년 주민자치 사업 ‘헌혈, 나라 사랑 이웃 사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 극복 및 헌혈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된 행신3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으로서 행신3동 주민자치회 기획행정분과에서 주관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에서 헌혈버스를 지원했으며,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생명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도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돼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배은덕 행신3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신3동 주민자치회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 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16일 남양주남부경찰서와 치안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안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에서 유일한 법정경제단체인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 요인을 해소, 안전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치안 현안에 관하여 교류하며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ᐧ시행하고,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남양주남부경찰서의 치안복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 시책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우리 상공회의소가 남양주남부경찰서의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재경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치안복지 실현의 계기로 삼아 더 안전한 남양주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용인특례시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처인구 원삼면 주민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따르는 원삼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과 주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와 원삼면민, 용인일반산업단지(주), SK하이닉스로 구성된 ‘원삼면 지역발전 상생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에서는 본회의 4회, 실무회의 14회에 걸친 안건별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인재 양성, 기반 시설 조성 등을 위한 상생협약안을 도출했다. 협약안에는 ▲원삼면 난개발 방지 대책 마련 ▲농어촌도로 조기 개설 ▲목신리 지역 농업용수 공급 ▲원삼면 하수처리구역 지정 및 하수처리장 신설 ▲도시가스·상수도 공급 ▲원삼면 내 체육시설 설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채용 시 원삼면민 인센티브 제공 ▲청소년복지시설 설치 등 13가지 주민 지원 방안이 담겨 있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요구가 가장 많았던 농어촌도로 개설을 신속하게 추진, 현재 진행 중인 14개 도로를 포함해 28개의 도로를 조기 완공하기로 했다. 또 용인일반산업단지(주), SK하이닉스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원삼면민을 적극 채용하고, 반도체 팹(공장) 건설 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