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시장을 말한다. 시는 국비 4억2000만 원에 시비 4억2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용인중앙시장을 특별한 체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수도권 남부 대표 전통시장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용인중앙시장만의 특화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브랜드를 강화하고, 관광자원과 연계한 쿠폰을 발행하는 등 ICT 융합형 마케팅 전략으로 젊은 세대를 끌어들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플리마켓과 전통주 축제, 상시 야시장 등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창업을 위한 교육과 기반시설 비용을 지원해 특성화시장의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상인들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쇼핑 활용법 등 아카데미 운영과 청년 점포를 육성해 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이상일 시장은 “60년 역사의 용인중앙시장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186억 원을 포함, 652억 원을 투입해 2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체계적인 재해경감 활동과 안전기준 및 제도개선에 대한 공사의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한난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기업재해경감활동 추진 유공’, ‘안전기준 및 제도개선 유공’ 등 2개 포상부문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재해경감활동은 재난 발생 시 기관의 핵심 기능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이행하는 활동으로, 한난은 행안부로부터 전 사업장의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으며, 그 성과를 토대로 ‘기업재해경감활동 추진 유공’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또한 국민 생활 관련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위한 ‘안전기준 및 제도개선 유공’ 부문에서 안전 분야 제도개선 우수과제를 적극 발굴한 공적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이번 표창과 전 사업장 인증 취득을 통해 한난의 재난관리 체계 및 이행활동의 우수성과 적극적인 안전 제도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공사의 ‘안전경영’ 방침에 따라 향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관리체계 고도화와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대표 도봉스님)가 고도제한 완전해결 될 때까지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한다. 고도제한 범대위는 오는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무기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1인 시위는 수정구의 재개발, 재건축 그리고 분당의 재건축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성남시에 대해 50년 넘게 적용되고 있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기 하기 진행된다. 이번 1인 시위는 성남시 고도제한이 완전해결 되는 날까지 휴일과 날씨에 상관없이 매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1인 시위에 참가하는 자발적 시민 참여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첫 1인 시위에 나서는 고도제한 범대위 도봉 상임대표는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은 90만 성남시민의 숙원사항”이라며 “고도제한이 완전해결 되는 날까지 시민들과 함께 매일 1인 시위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는 지난해 2월 25일 10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위례삼동선은 위례신사선을 성남시 원도심과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 삼동역까지 10.6㎞ 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 후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위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위례신사선이 성남에서 광주까지 연장되면 성남시의 교통환경 개선은 물론, 원도심의 균형있는 발전과 성남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성남시는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2022년 4월부터 사전타당성조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시 관계자는 “기획재정부 등 관련기관에 위례삼동선 철도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광주시와도 지속 협력하여 성남시민의 숙원사업인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앞으로 조사 수행기관 선정 등을 거쳐 본격 착수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조사
'장애인이 편하면 비장애인은 더더더 편하다.' 이 평범한 진리는 현실과 부딪히는 순간, 물거품이 된다. 비장애인도 걷기 힘든 인도의 비뚤어진 보도블럭이며, 휠체어 하나 들어가기 어려운 공중화장실. 세상은, 자활은 커녕 장애인들의 생존조차 힘들게하는 장해들로 가득하다. 이 더러운 구조속에서 묵묵히 장애인들의 자활을 통해 삶의 평등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김정태 용인IL센터장과 김은주 사회복지사 등이 그들이다. 최근 용인IL센터가 '2023 경기도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동안 노력에 대한 작은 보상이겠다. 이들의 삶이 어떤지 조금이라도 알면 세상은 좀 더 밝아지지 않을까. 김정태 센터장의 입을 통해서다. [편집자 주] - 수상 축하한다. 어떤 상인지. "경기도내 장애인에게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20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당사자에게 제공되는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해 경기복지재단 위탁기관인 경기도장애인종합지원센터 누림에서 우수프로램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2023년도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경기도에서 118개의 프로그램이 응모해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용인IL센터)는 드림플라이 프로그램으로 공동3위 우수상을…
“새해 첫 인사에 대해 100%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성과를 최대한 반영하고 소수 직렬의 목소리도 헤아리면서 조직을 운영해 나가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3일 시청사 제2별관에 있는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노조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 인사를 통해서 이미 능력이 충분하다면 인사에 대한 관례를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올해도 용인의 발전을 위해 청춘을 바친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하며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윤균 노조위원장은 “새해 첫날 직원들을 위해 배식 봉사에 나선 모습 감명깊었다”며 “지인이나 시 관계자 등 시민들과 만나면 정치 성향과 관계없이 모두가 이상일 시장이 일을 잘한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올해도 용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에도 행정안전부에 기준인건비 상향 등을 적극 요구하면서 공직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난해 잼버리 지원 때처럼 노조에서 공직자들의 권리 증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알려달라. 힘을 보탤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
용인특례시는 모범‧상생관리 단지로 선정된 지역 내 3곳의 공동주택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표창장을 받은 공동주택은 ▲센트럴파크원아파트(기흥구 서천동) ▲해든마을동문굿모닝힐아파트(기흥구 동백동)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기흥구 구갈동)이다. 시는 지난 7월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모범‧상생관리단지 신청을 접수했다. 이어 신청한 공동주택의 ▲일반관리 ▲시설안전‧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와 우수사례를 평가해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했다. 용인특례시로부터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센트럴파크원아파트’는 단지 내 봉사단인 ‘꿈드림봉사단’을 운영해 환경정화 활동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구호물품을 기증했고, 탄소중립 리빙랩 실천 프로젝트와 어린이 승강장 설치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로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와 함께 ‘해든마을동문굿모닝힐아파트’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 참가, 해든작은도서관 운영을 통한 문화행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자동심장충격기 14대를 구비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
용인특례시는 2023년 9~10월 까지 이상일 시장이 지역 내 185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 6차례에 걸쳐 가진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 392건 중 약 55%를 2023년 말까지 모두 완료했거나 처리가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이 시장의 교육에 대한 애정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와 진행 과정, 향후 추진 계획을 얼마 전 각 학교와 학부모회장에게 공문과 전화로 전달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상반기 185개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6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하반기에는 각급 학교의 학부모회장과 역시 6차례 간담회를 열었다. 학부모회장과의 간담회에는 137개 학교 명의 대표들이 참석해 학교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는 학교별로 학부모회장의 이야기를 듣고 이상일 시장과 시 관계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학교별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학교시설 개선과 통학로 안전 대책, 대중교통 확충 문제, 학교 운동장 개방 문제 등 다양한 사안들이 논의됐다. 지역 내 학교 학부모회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은 392건이었으며 간담회 현장에서 즉시 답변한 52
분당제생병원이 ‘2023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시행하는 응급의료기관평가는 응급환자 진료의 질적 수준과 생존율을 개선하고 응급의료체계의 효과적 운영 및 공공 기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평가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의 영역에서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 422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그 결과, 분당제생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감염 관리의 적절성 ▲전담 의사의 전문성 ▲전담 간호사의 전문성 ▲최종 치료제공률 ▲전입 중증 응급환자 진료 제공률 등 44개 세부 지표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 응급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은 “올해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기존의 6명에서 9명으로 늘려, 24시간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경기 동남부 지역의 주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응급의료센터를 만들겠다”며 “119 구급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에서 발생하는 심뇌혈관질환
가천대학교는 의과대학 엑토좀 사업단 강동우 교수연구팀이 줄기세포에 레이저를 조사해 얻은 온열반응이 중증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은 그동안 많은 치료 약물의 개발로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했지만 항 류마티스 및 스테로이드 약물의 효능성 한계 및 부작용으로 환자들에게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 뚜렷한 치료방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SCIE 화학 분야 상위 1%의 국제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피인용지수 29.4)에 최근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는 강동우교수를 비롯해 신민준 박사(가천대 융합의과학과), 박준영 박사(가천대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 박준영·임수현 박사과정(가천대 융합의과학과), 임형섭 박사(가천대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 최진경 교수(전북대 의대), 박철규 교수(가천대 의대), 강윤주 교수(을지대 의대)가 참여했다. 연구팀은 트리암시놀론이 부착된 금 나노스타를 줄기세포의 표지막에 결합 후 약물을 복강투여 하였고 염증성 관절염 주변으로 이동한 줄기세포에 근적외선 레이저를 조사하여 금의 온열 반응을 유도했다. 온열 반응으로 T 세포의 활성이 대폭 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