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9일 공사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회계·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무관리부 회계·계약 담당자 4명이 사내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교육에는 부서별 현장감독관 및 회계담당자 등 총 34명의 직원이 참가하였다. 교육 내용은 ▲지출 실무 및 감독관 주의사항 ▲지방계약 실무 ▲공공구매 종합정보망(SMPP) 사용법 및 감사사례 공유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 및 구매 유의사항 등으로, 공사 재무건전성 강화와 불공정 거래 개선이 주된 방향이었다. 공사는 앞으로도 조직 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여, 건전한 재정 운영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관리의 적정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과천시민회관 내 볼링장과 빙상장을 개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운영 일정은 10월 3일(금), 4일(토), 8일(수), 9일(목) 총 4일간이며, 명절 연휴 동안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볼링장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빙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과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추석,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회관 체육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복대학교는 지난 20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남양주캠퍼스에서 '2025년 늘봄학교 대학연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늘봄학교 정책에 발맞춰,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교육 협력 모델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복대학교 학생성공처의 취·창업지원팀이 주관하고, 구리·남양주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 약 550명이 참가했다. 경복대학교는 전 학과가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각 학과의 전문성과 교육 자산을 최대한 활용한 진로 체험 콘텐츠를 구성했다. 특히 학부 단위로 나뉜 전공 체험은 학과별 실습실과 기자재를 활용해 실무 중심의 체험이 가능하게 했으며, 학생들은 실제 대학 수업에서 활용되는 실습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간접 경험하는 기회를 얻었다. 프로그램은 ▲간호학부 ▲치위생학부 ▲의료보건학부 ▲첨단융합학부 ▲서비스플랫폼학부 ▲공공인재학부 ▲예술디자인학부 등 총 7개 학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공별로 구성된 20여 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실제 직업 활동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외부활동이 어려운 지역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모시고 문화 여가 체험활동인 '어르신들의 즐거운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양수발전소사업비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베고니아 새정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꽃과 새들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평크루즈 청평호 투어에 참여해 호수풍경을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노재풍 위원장은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께 활력을 드리고 일상 속에서 벗어나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더 열심히 활동하는 가평읍 지사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행복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평양수발전소사업 공모 등 다양한 지원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이어 '한국노총 화학연맹 체육대회'를 연이어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경기도종합체전 이후 지역경제 상승 기반을 마련하였으나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관광객이 1/3로 줄어 지역경제에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매년 열리는 자라섬 꽃축제와 가평in 재즈페스티벌(10.17-10.19.)을 계기로 관광.휴양 도시로서이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한국노총 화학연맹이 주관하는 체육대회(10.21-10.23.)를 가평이 유치하며 전국 각지에서 약 600여 명의 위원장(의장)들과 관계자들이 가평을 방문할 예정이다. 자라섬 꽃축제, 가평in 재즈페스티벌,한국노총 화학연맹 체육대회 등의 행사로 숙박.음식.교통.특산품 소비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문화와 체육을 아우르는 전국 규모 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것은 가평의 매력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라며 "군민과 상인들이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이어지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관광.휴양 도시 가평'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
가평군은 오는 10월 31일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년 가평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이달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활동분야는 ▲행사장 안내및 설문조사 ▲질서유지 ▲운영본부 지원 ▲체험부스 보조 ▲주차 안내 등 7개 영역이다.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가평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 확인서도 발급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최신 채용정보를 공유하는 구인.구직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30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진행함 간접 참여 기업의 채용정보도 제공된다. 현장에서 이력서를 제출한 구직자는 가평군 일자리센터를 통해 상담과 간접 참여 기업 취업 알선까지 지원받을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현장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세심한 도움이 필요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자원봉사 참여 신청은 물론, 관내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사전등록도 함께 받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9일 뮤지컬 배우 박지예씨와 예능인 이존의 씨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박지예 씨는 지난해 전국노래자랑 양평군 편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는 양평군민 합창단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다수의 방송 출연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예능인 이존의 씨 역시 지난해 양평군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각종 행사에서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위촉식에서 박지예 씨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양평에 거주하며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존의 씨도 "양평군 홍보대사로서 양평을 알릴수 있게 돼 뜻깊다"며 "양평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매력적인 양평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각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중인 두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평생학습센터, 양평도서관, 군립미술관 일원에서 '제10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ㅂ ㅇ ㄷ(평생학습을 배운다.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18개 체험공간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 공간 ▲먹거리 공간 ▲양평도서관 추천도서 휴식 공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 특히 먹거리 공간에서는 환경교육도시에 걸맞게 다회용기가 사용됐으며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가 풍성한 음식을 준비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축제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교육부 지정)를 상징하는 수어 무용과 '양평군 평생학습인이 함께하는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방문객은 20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제10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만족도 조사결과 95%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가장 뜻깊은 공간으로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손꼽혔다. 또한 내년 축제 재참여 의사도 99%에 이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학습센터 앞 광장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양평도서관,군립미술관,평생학습센터가 연계된 축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27일, 양동면 소재 대한불교 유점사(주지 수산 스님)가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제2회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트로트 가수, 한국무용, 7080가수 등 다양한 공연으로 잔치 분위기를 한껏 돋웠으며 유점사 신도들과 양동면 새마을부녀회,양동신협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공양과 선물을 참석한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의 무명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유점사 경로잔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이다. 또한 양동면청년회를 비롯한 자율방범대 회원 30여 명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차량 봉사 등 지원활동을 펼치며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로효친의 뜻을 실천했다. 행사를 주관한 유점사 주지 수산스님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동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유점사 주지스님과 신도 여러분,봉사해 주신 주민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지난 26일 서종면 명달리 95번지 일원에서 '명달리 마을정원(숲속의 달빛정원)'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명달리 주민 및 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을정원 조성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 사업이다. '숲속의 달빛정원'은 설계부터 조성, 관리까지 전 과정에 마을 주민이 참여했으며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정원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행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축제는 마을정원 준공식을 시작으로 ▲군정 유공 표창(이대섭 마을상수도 관리 책임자, 양승노 전 개발 위원회 운영위원) ▲내빈축사 ▲사업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에 이어 다양한 체험행사로 마무리 됐다. 전진선 양평군수 축사에서 "명달리 숲속의 달빛정원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소중한 문화공간"이라며 "이 정원이 주민들이 함께 머물고 소통하는 소중한 장소이자 공동체의 자산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