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가 지난 2일 의회 멀티룸에서 11월 1주차 주례회의 주요안건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시의회는 집행부와의 주례회의에서 본회의에 부의할 안건 24건 설명 및 논의, 조례안 8건, 동의·승인안 12건, 일반보고 3건, 의견청취안 1건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또,주요안건으로 집행부로 부터 ▲‘가능골공원 기계식 공영주차장 건립계획’ 보고가 있었으며,이에대해 시의회는 지하주차장으로 건립되는 안전성 문제(리프트 사고, 침수, 기능 오작동 등)등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비용추계-향후 5년간 시비 약26억 필요)을 지원하고자 제정하는 ‘구리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에 대해서는 시의회가 예방접종 비용지원은 재정여건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진행해야 하므로 대상포진(국가예방접종 우선순위 8위)보다 국가예방접종 우선순위가 높은 백신 지원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또, ▲‘검배근린공원 공영주차장 건립사업 계속비 변경 승인안’의 경우 시의회는 주차장 완공 시점(2024년)에 주차장 앞 도로가 정비(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남양주시의회 시의원들이 2일 평내호평역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21명 의원 전원이 참석해 합동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안타깝게 영면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현택 의장은“젊은 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고인들을 생각하니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11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치매인식개선 및 구리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함께걷는 치매예방 18만보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행사는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를 극복하고,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사업 등 치매 관련 사업을 홍보해 치매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 어플을 다운로드 후‘ 리시 공식 커뮤니티’또는 ‘ 리시 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가입 후 『함께걷는 치매예방 18만보 걷기챌린지』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행사 기간 내 18만보 걷기(1일 최대 1만보 인정) 챌린지를 달성한 420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7월, 8개의 치매극복선도단체와 함께 『9988 걷기 스탬프 챌린지』를 개최해 치매극복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에 시는 다시 한번 걷기 행사 개최를 통해 정기적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및 치매예방을 도모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도 배우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지내길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달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32개 초·중·고 학교장 및 학부모들을 만나 구리시 주요 교육사업을 안내하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학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등학교 16개교를 갈매·동구, 토평, 인창·교문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급 학교별 교장, 학부모회장, 운영위원장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했다. 백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외협력과장과 각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학교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찾기 위해 시․교육지원청․학교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학교 측에서는 노후 교실바닥 교체 등 교육환경개선사업과 아이들의 통학안전을 위한 교통신호등 신설 등 총 102건의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시는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여건조성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8기 제1공약사업인 만큼 교육 현장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각 학교와 협력하여 행복
남양주시는 1일 지난 1년간 서일 납세자 등 세정 시책에 모범을 보인 ‘2022년 남양주시 성실납세자’ 18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남양주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 조례‘ 따라 1년에 3건 이상 3년간 체납 없이 지방세를 납부한 성실납세자 16명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 1개 법인, 세정시책에 적극 참여한 1명 등 모두 18명이다. 선정된 납세자는 개인의 경우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 주차장 요금을 본인 소유 차량에 한해 1년간 면제하고,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면제된다. 인증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1년간으로 이들에게는 성실납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형태의 확인증이 교부된다. 유회근 세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최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내 아동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 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남양주북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남양주시 자동차관리과 등 관계 기관 및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시 내에서 운행되는 어린이 통학 버스 33대(아동 복지 시설 14대, 보육 시설 11대, 체육 시설 6대, 청소년 수련 시설 2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 버스 신고 여부 △ 통학 버스 구조 요건 구비 여부 △안전 교육 이수 여부 △차량 보험 가입 여부 △안전 운행 일지 작성 여부 등으로, 상반기에 이어 이번 점검에서도 중대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 함께 주기적으로 ‘어린이 통학 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해 지역 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1일 평내호평역 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후 5시부터 시민들의 조문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사망자들에 대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헌화 및 분향이 이뤄진다. 또한,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직원을 상시 배치함으로써 안전하고 질서 있는 조문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첫날인 1일 오후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이석범 부시장,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통해 사망자들을 추모했다. 시는 또,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기를 게양하고 국가애도기간 중 공공 및 민간 부문 행사를 연기하거나 최대한 간소화해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오는 5일 예정됐던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를 취소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인명피해는 307명(사망 156명, 부상 151명)으로 집계됐으며, 남양주시 사상자는 사망자 2명, 부상자 1명으로 확인됐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 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 가을 축제·행사 성과 등을 논의하며 모든 행사는 사고없이 추진되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2 하반기 중대 재해 예방 점검 활동 추진 △2023년 기업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계획 △우리 동네 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에 따른 대응 방안 △다산 정약용 친필 편지(원본) 및 고서 전시회 개최 △2022~2023년 도로 설해 대책 추진 △2022년 어울림음악회 개최 △청소년 진로 탐색 체험 「너의 꿈을 job아봐!」 △가을 축제·행사 성과 공유 등 총 47건에 대한 점검이 논의됐다. 특히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시민 만족도나 체감도를 분석해 효율적이고 중장기적인 분야별 예산 배분 계획 수립할 것과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사전에 반영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할 것 등이 거론됐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도시로서 시민들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행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이태원 참사로 인한 충격 속에 시민들은 투라우마를 호소하며 보건의료기관을 잇따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보건소에 따르면 사건 이후 10여 명의 시민이 보건소를 찾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슬픔과 불안증세, 우울증세 등을 호소하고 있고 구리시보건소에도 1일 오전까지 3~4명의 시민이 어려움을 상담했다. 양 보건소는 이들 시민들에 대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가들을 통해 심리 상담을 하고 고위험군 시민들은 전문병원으로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가족이나 부상자 가족은 국가 트라우마센터로 안내해 드리고 시민들에 대해서는 심리 지원을 해드리고 있다."면서 "트라우마를 잊도록 일상 활동이나 취미에 집중하고 증상이 심할 경우 보건소의 도움을 받도록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 대한 상담은 남양주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31-592-5891)와 구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31-523-8672)에서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민의 독서 생활을 증진과 문학 창작을 위해 해마다 열리는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에서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구가 종합평가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남양주시 새마을작은도서관과 남양주시 샘물소리음악봉사단이 운영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28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는 주요사업 추진 실적과 문고 운영, 직무교육, 홍보 등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장려상을 받았고, 새마을작은도서관과 샘물음악봉사단은 조직관리와 외부 예산확보, 자료구입, 관리프로그램 등 운영부문에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또, 이날 남양주 74명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 대표들이 참여한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경기도대회’에서는 편지글 부문에서 '아빠에게'를 쓴 백연우(어람초 2)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4명의 어린이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고, 독후감 부문에서는 '탄소중립이 뭐예요?"를 쓴 초등부 정현호(구룡초 1)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일반부에서는 이해경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귀옥 시지부 회장은 “이번 행사가 남양주시 경연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문화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