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상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상권별 캐릭터와 골목형 상점가 통합 상표 이미지(BI)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상권 브랜드 공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전통시장과 구리시 골목형 상점가 5개소(남양시장, 신토평먹자거리, 갈매리본거리, 장자호수공원 상권, 구리역 상권)를 대상으로, 각 상권의 특성과 이야기를 반영한 캐릭터 개발을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된 캐릭터는 구리시 상권 홍보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를 중심으로 한 ‘와구리와 친구들’ 콘셉트로 기획됐다. 상권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구리시 상권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캐릭터 체계를 구축한 점이 이번 사업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개발된 상권 캐릭터는 축제, 홍보물, 상품 제작 등 상권 공동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캐릭터 소개 인스타툰 콘텐츠로 순차 공개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재단은 개별 상권 캐릭터 개발과 함께 구리시 골목형 상점가를 아우르는 통합 상표 이미지(BI)도 구축했다.
구리시는 공동주택 등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지난 6일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3기 이상)이 지하에 설치된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감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 등 화재 감시 시설과 경보설비 ▲질식 소화포 ▲분말 대형소화기 등이며, 설치(구매) 비용의 70% 범위에서 개소(단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신청은 지난달 2일부터 27일까지이며, 구리시청 환경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 ▲설치 장소 도면 ▲현장 사진 ▲설치계획서 등이다. 접수 후에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되며, 시설 설치 완료 후 지원금
구리시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법률 용어 때문에 시청 방문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민원 상담관'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 상담관 운영은 2024년부터 시작해 매년 1300여 건의 맞춤형 상담으로 고질적이고 복잡한 민원을 해소했다. 민원상담관들은 본관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용 상담실에 상주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 누구나 편리한 시간에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민원 상담관은 단순히 안내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주요 역할로는 ▲서류 작성 지원 ▲복합민원 상담 ▲현장 동행 서비스 ▲로드체킹 등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 상담관 제도는 시민들이 행정의 벽을 느끼지 않도록 돕는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어르신들이나 행정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 시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민원 상담관 이용에 관한 문의는 구리시청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대경대학교가 바이오·뷰티·메디컬 산업기술을 연구해 K-바이오 항노화 솔루션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K-바이오뷰티융합대학원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대경대는 전문대학원을 통해 항노화·웰니스 시장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대경대가 개설한 K-바이뷰티융합대학원의 특징은 바이오·K-뷰티·메디컬 의료 영역을 전문기술석사 과정으로 융복합한 것이 차별점이다. 유전자·면역·재생의학으로 연결되는 바이오 분야와 외국인 관광 코스 상품이 된 K-뷰티, 피부미용과 항노화 솔루션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는 메디컬 영역을 커리큘럼으로 융복합해 항노화 솔루션 전문가를 집중 양성한다는 것이다. 장혜진 교수(대경대 K-바이오뷰티융합대학원장)는 “K-뷰티 시장은 단순한 뷰티와 미용시장을 넘어 바이오와 메디컬 항노화 분야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며 “K-바이오뷰티융합대학원이 신산업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취지로 대경대는 맞춤형 항노화 시대에 전문가를 육성하는 커리큘럼도 차별화했다. 유전자·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메디컬 스킨케어와 재생 트렌드, AI 기반 피부·건강 진단, 웰니스·영양·수면 관리,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7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남양주시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경숙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과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전혜연 의원,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상호 소통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표를 함께 공유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해 다양한 복지환경 변화 속에서도 현장에서 긴밀히 협력해 준 사회복지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실천하며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도움이 절실한 많은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사회복지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06년 출범 이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및 단체 간 협의·조정 ▲사회복지포럼 개최 ▲사회복지 자원봉사 운영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남양주시는 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 마무리와‘남양주형 자족도시’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 계획 수립에 나선다. 특히 올해 보고회부터는 기존 시청 회의실 중심의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사업소 현장에서 직접 보고회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생활 밀착 행정 실현을 위한 주광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보고회에는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실·국장뿐만 아니라 2025년 신규 공직자들과 서무 담당자들도 보고회에 배석해 시정 철학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올해를 ‘남양주형 자족도시’완성을 위한 도약의 해로 삼아 미래 산업·인프라 구축을 통한 자족 기능 강화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양주시 최초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철도 위 상부공간을 활용한 (가칭)정약용공원 조성 ▲수석대교 착공 ▲평내체육문화센터 준공 ▲다산정약용브랜드 고도화 등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상권지원센터팀 ▲청년담당관 등 신설 조직이 각 분야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청년 대상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이 가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최초로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한‘학교시설관리 지원금’을 교부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산 지원 대상교는 구리남양주 관내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총 42개교(구리 9교, 남양주 33교)로, 학교당 800만 원씩 총 3억 3600만 원이 책정됐다. 해당 예산은 2026년 3월 중 학교로 교부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학교시설 유지·보수 노무업무 용역 계약 ▲학교시설 유지·보수 관련 소규모 수선 ▲학교시설관리 물품 구입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설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예산지원을 통해 시설 노무업무의 안정적 운영(현재 4시간 채용 → 6시간 이상 채용 가능)을 통해 궁극적으로 학교 시설의 안전성 확보 및 유지관리 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서은경 교육장은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학교일수록 교직원의 업무 부담이 크고, 시설 안전관리에도 어려움이 있다”며“이번 예산지원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8일 구리문화재단에 따르면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대 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 10일부터 11일까지, 총 2일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무대·음향·조명 등 공연 제작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일반 관객에게 개방되지 않는 무대 뒤 공간과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구역을 둘러보며, 전문가에게 생생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공연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문화재단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박정숙 씨 별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씨 장모상=7일 오후 3시 37분 인천의료원 장례식장(인천시 동구 방축로 217), 발인 9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580-6662.
남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2026년 거점센터로 평내도서관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AI·디지털 배움터’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 및(AI) 및 디지털 기초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주도 디지털 리터러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경기도 내 2026년 신규 거점센터 2곳(남양주시, 안산시) 중 한 곳으로 지정됐다. 사업 유형은 ▲AI·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 ▲AI·디지털 체험존 ▲강사 파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거점센터는 지역별 교육을 총괄하며 상시 교육과 강사 파견 교육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남양주 거점센터는 평내도서관 3층에 약 85㎡ 규모의 교육장을 마련하고, 1층 로비에 디지털 기기 체험존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은 고령자, 농어민, 이주여성, 경력단절시민, 취업준비생 등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계층으로, 맞춤형 AI·디지털 역량 교육과 남양주형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디지털 포용사회 실현에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