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4일간‘2022 구리남양주 온라인 고입 진로박람회’를 실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리남양주 관내 28개 고등학교의 다양한 고입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에 앞서 고등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고등학교에서 개설하는 선택과목을 미리 탐색함으로써,자신의 미래 진로를 설계하고, 나아가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특히,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특별 부스를 설치해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했다고 교육지원청은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고등학교별 ▲고교학점제 이야기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2023년도 개설될 선택과목 현황 ▲홍보 리플릿 등 다양한 고등학교 정보를 탑재하여, 관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한 곳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고등학교 진학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최상익 교육장은“고교학점제의 본격적 시행에 앞서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는 과목이 개설된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에 2022 구리남양주 온라인 고입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보다 더 많은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지고, 나아가 자
발달장애인의 활동을 돕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인 하울회 남양주지부는 지난 21일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성금 800만 원을 마련해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지부와 비영리 민간단체인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하울회는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지부에 500만 원,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에는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양주시 평내동에 소재한 하울회 남양주지부는 지난해 9월 1일 개소해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와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하루를 위해 직업 활동, 체험 활동, 여가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하울회 김요섭 시설장은 “비영리 법인으로서 그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 방과 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얻은 수익금이 남양주시 발달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남양주시 발달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이천 도자기스쿨을 찾아 도자기 체험활동을 펼쳤디. 이번‘가을따라 물레따라’ 도자기 체험 활동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지친 일상으로 인한 정신적 피로를 해소함으로써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노후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문화 활동에는 428명이 참여했으며, 이천 도자기스쿨에서 손물레로 도자기를 만들고 조각칼로 꾸미는 등 나만의 개성있는 도자기를 만들며 참여자 간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김종규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시간 제한됐던 문화 활동을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주막이 성행했던 옛 남양주시 금곡동의 기억을 되살려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금곡주막路 축제’가 금곡로 일대와 이석영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1일~22일 이틀간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사회적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해 금곡동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옛 금곡동 ‘주막’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남양주 미스&미스터 트로트 선발 대회를 비롯해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홍유올랑 플리 마켓과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트로트 가수 진성 및 ‘미스트롯’ 출연 가수 두리 등 초대 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22일에는 금곡동 체육회가 주최한 ‘제11회 금곡동민의 날 체육대회’가 함께 개최돼 식전 공연으로 태권도 시범, 홍유릉 영원길을 걷는 걷기 대회, 명랑 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정승훈 축제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단체, 유관부서, 남양주 시민들이 함께 마련했다."면서 "모든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금곡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 금곡동 체육회, 금곡동 상인회 등…
남양주시가 15년째 방치돼 있는 와부읍 덕소∼도곡간 폐철도 구간(본지 2021년 2월 14일 보도)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07년 경의중앙선 복선전철화 개통 후 장기 방치된 폐철도가 우범화지역으로 전락되지 않도록 주민친화공간 조성을 요청하는 주민들의 건의를 지속적으로 받아 왔다고 밝혔다. 15년째 방치된 폐철도 구간,문화공원 된다 이에 시는, 와부읍 도곡리 산45-2번지 일원 덕소~도곡 폐철교 구간 41m와 터널 272m 그리고 일대 녹지 3,491㎡를 숲속카페, 산책로, 휴게공간, 하늘산책로 및 전망테이블 등 주민친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 품으로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도심역 인근에 위치한 8,594㎡의 완충녹지(L=337m)도 시에서 추진하는 폐철도 문화공원의 주 진출입로로 활용되도록 함으로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더 많은 녹지와 문화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근 완충녹지 8,594㎡ 연계해 편리하게 녹지와 문화공원 이용 내년 12월 준공 예정인 도심역 인근의 완충녹지 8594㎡는 ‘도곡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에서 나무를 심고 산책로 등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예정
남양주시에서 생활숙박시설이 불법으로 용도가 변경돼 주택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생활숙박시설은 손님이 잠을 자고 머물 수 있는 영업용 건축물로 숙박 시설임에도 주택 용도로 무단 사용되면서 지역 학교의 과밀화, 교통 혼잡과 주차난 가중으로 인근 주민과 갈등을 빚거나 이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주택 전용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해 이를 근절하기로 했다. 먼저, 경기도 사전승인 대상에 해당되는 생활숙박시설 신청 건은 사전승인과는 별도로 남양주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기반 시설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토하고, 사전승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신청 건은 허가권자가 주거·교육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해 남양주시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기로 했다. 또한, 건축물 분양 신고 및 사용승인 시 수분양자에게 해당 건축물이 생활숙박시설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고지하고, 생활숙박시설 관련 확인서 검토를 철저히 해 수분양자가 분양을 받기 전 관련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도록 했다. 시는 임 분양된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오는 2023년 10월 14일
남양주시는 지난 달 9월 준공된 총연장 2.1km의 사능천 친수 공간을 시민에게 전부 개방하기로 했다. ‘사능천 친수 공간 조성 사업’은 호만천과 인접 공동 주택 사업과 연계해 산책로 등을 조성함으로써 평내동 및 호평동의 친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돼 2020년 착공됐다. 기존 사능천에 조성돼 있던 하천 산책로는 평내동, 호평동 시민들의 이용률은 높으나 평내동 주민들이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데 제한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준공된 사능천 친수 공간은 하천 산책로 1.1km, 수변 스탠드, 소교량, 휴식 공간, 경관 조명 등을 갖추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실내 여가 활동이 크게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천 산책로 주변에는 느티나무, 왕벚나무, 사철나무 등이 식재돼 둘레길을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실국장과 담당관 등 30여명을 소집해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남양주시 영유아 안전 축제 개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2023년 교육 지원 기본 계획 △기업 활동 규제 완화 추진 △가을철 산불 방지대책 추진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시스템 운영 △2022~2023절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실시 △찾아가는 장애인 취약계층 건강 증진 사업 △롯데장학재단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도서 기증 △팔당댐 공도교 삼거리 도로 법면 재해 복구 공사 등 총 16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올 가을에 개최된 행사에 대해 시민 만족도와 잘된 점, 문제점 등을 논의해 앞으로 시민 만족도가 높은 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오는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성과 공유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남양주 미래의 자산으로, 남양주 특성에 맞는 여러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민생 중의 민생”이라고 강조하고, “신속하게 소통해야 시민의 만족감이 높다. 적극적인 자세와 진심으로 공감하는 ‘신속, 적극, 진심’ 소통으로 시민을 대해 주기…
남양주시는 21일~22일 이틀간 금곡동 금곡로와 이석영광장 일원에서 상권을 활성화하고 옛 금곡동의 정취를 살리기 위한 ‘금곡주막路 축제’를 마련해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막거리’, ‘주막골’이라고 불리며 성행했던 옛 금곡동의 주막을 콘셉트로 정하고, 금곡로 일부 구간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 축제로 진행하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마켓과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인 21일에는 전야제 프로그램으로 축하 공연 및 남양주 미스&미스터 트로트 선발 대회(예선)가 열리고 본 행사가 열리는 22일에는 ‘금곡동민의 날 체육 대회’를 비롯해 남양주 미스&미스터 트로트 선발 대회(본선), 기념식, 트로트 가수 진성 및 ‘미스트롯’ 출연 가수 두리 등 초대 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22일 오후 2시부터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가 ‘로컬크리에이터 경제의 미래’에 대해 도시재생 특강을 진행하며, 4시부터는 강남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바른 자세 체형 교정’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금곡주막路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금곡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도시재생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사회복지에 대한 현안과 문제점을 논의한 ‘제2회 남양주 복지 정책 포럼’이 20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개최됐다.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 인프라 확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남양주시의 사회복지에 대한 현안 외에도 개선 방안 및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조 강연에서 신라대학교 초의수 교수는 ‘대전환 시대 사회보장 과제와 지역 복지력 향상 전략’을 주제로 복지 불균형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남양주시의 사회복지 인프라 확장에 대한 세부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경기복지재단 유정원 연구원은 ‘남양주시 복지 현안과 인프라’라는 주제로 남양주시 복지 정책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좌장 대진대학교 노병렬 교수의 진행으로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지민규 회장,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현철 회장, 중원대학교 정효정 교수, 숭의여자대학교 선미정 교수,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이소영 교수, 경기대학교 오금주 교수가 ‘사회복지 인프라 확장 전략 및 남양주시 복지 발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포럼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