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는 지난 15일 2022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예비 임산부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한 캠페인을 15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향상시키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임신 및 출산 지원 내용을 담은 모자보건사업 리플릿과 홍보용 물품을 배부하고 임신의 중용성을 설명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체험을 실시해 임산부의 체형 및 체중 변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정태식 소장은 “이번 임산부의 날 행사를 통해 임신의 소중함을 배우고 임산부 배려의 중요성에 대해 알린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자보건사업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출산 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임산부건강관리지원 및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과 출산 지원 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모자보건실(☎031-590-812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2022 조선왕릉문화제’와 연계한 ‘시민 오픈 스테이지’의 일환으로 진행한 WBS 원음방송 특집 공개 방송을 지난 15일 이석영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인 홍유릉과 지역 문화예술 광장 오픈 스테이지를 연계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집 공개 방송에는 걸그룹 버스터즈, 보이그룹 저스트비를 비롯해 러브홀릭 지선, 박학기, 히든싱어 출연 가수 채환, 미스트롯 출연 가수 김양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아이돌부터 트로트 가수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져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지역 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로 지역 문화가 발전하고, 지역 경제에 활기가 넘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과 만족도가 높은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광장 오픈 스테이지를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마지막 오픈 스테이지로 오는 11월 15일
2022년 남양주 한강 걷기 대회가 지난 15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 일원에서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3년 만에 성황리에 열렸다. 남양주시체육회와 남양주시걷기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식전 행사인 풍물놀이와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남양주시 홍보대사 조정민과 윤태규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페이스 페인팅, 키다리 아저씨, 드론 체험 등의 체험 부스와 건강 검진, 취업 상담, 휴먼북(재능 기부) 등의 홍보 부스를 비롯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타징 신호와 함께 출발한 참가자들은 각자 선택한 5km 코스 또는 10km 코스를 자유롭게 걸었으며,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한강시민공원과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보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서 주광덕 시장은 “좋은 날씨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걸으면서 아름다운 가을과 경치를 마음껏 즐기시고, 내년에는 더 멋진 대회로 남양주 시민의 자긍심과 긍지를 높여 드리겠다.”며 “시민들이 건강해야 남양주시가 건강해진다. 앞으로 ‘상상 더 이상 남양주’,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확실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지환 시체육회장은 “건강한…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개최한 주민자치위원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가 지난 13일 일패동 우리은행 운동장에서 4년 만에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내빈 4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을 진행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주민자치위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주민자치협의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하며 관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을 밝혔다. 김기철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화합과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4월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 등 자발적 기부활동을 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2022년 영유아 안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일상생활 속 영유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과 대처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존은 교통, 재난, 화재, 전기 및 가스, 수상 안전 등 9개 분야의 18개 프로그램 및 활동 공간이 이동식 체험 차량,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형태로 설치·구성될 예정이며,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등 각 분야 유관 기관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이벤트 존에는 아동 학대 및 실종 예방, 식생활 안전 홍보를 위한 부스 등이 설치돼 방문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년 남양주시 영유아 안전 축제’는 영유아 체험장의 안전 질서 유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오는 17일부터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nuture.nyjscc.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어린이집 단체는 28일(금), 영유아 양육가정
남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열린 대규모 채용 행사로, 13일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구인 기업 25개 사와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면접 행사 전 구인 기업과 구인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기업의 수요와 특성에 맞게 행사를 다양화해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기업은 수시로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도록 진행됐다. 또한,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비롯해 플리 마켓, 만들기 체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돼 구인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미채용 기업과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시장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시정을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1일 명예시장’은 행정 참여가 어려웠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루 동안 명예시장을 체험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로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14일엔 호평중학교와 월산초등학교 등 5개 학교의 학생 9명을 제1기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1일 명예시장’ 운영을 시작했다. 주광덕 시장은 위촉식에서 1기로 위촉된 ‘1일 명예시장’ 학생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생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남양주시의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정책과 미래 비전에 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한 학생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시정 체험을 통해 시에서 하는 일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1일 명예시장’ 제도를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 시장은 “이번 ‘1일 명예시장’ 체험이 앞으로 여러분이 진로의 방향을 정할 때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으면 좋겠다.”라며 “학교나 집에서
남양주시가 마련하는 농업인간의 축제인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 이 21~22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과 도시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수확의 기쁨과 농업인 간의 화합을 위해 약 4년 만에 열리는 농업인 축제로, 농업인 학습 단체 및 4H회 등 남양주시 농업인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표창 수여 등 기념식이 함께 진행되며, 풍물대동제 예선과 류지광, 김유진, 예진, 난타 공연팀, 사암오케스트라 등의 축하 공연에 이어 22일에는 풍물대동제 결선과 조정민, 쇼킴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농업기술센터 곳곳을 누비면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등학생 대상 미션 추리 게임 미션탐험대는 다산서당 홈페이지(https://dasanedu.nyj.go.kr)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축하 공연 이후에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특별 전시관에는 다채로운 자생 식물, 먹골배품평회 입상품, 난과 다육이 등을 전시해 상세한 설명과 함께 농업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남양주시 농업회사법인인 봉우리, 하늘농가와 배협의회, 생활개선회, 한우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12일 도농역에서 ‘대한민국 안전하자 우리집은 안전한가요?’라는 주제로 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복지센터의 직원들을 비롯해 지역안전지킴이와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 점검사항을 홍보하고 점검표를 배부했다. 특히, 5대 안전무시관행 중 하나인 불법주정차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신고제를 독려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율방역 실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주민 A씨는 “이번 캠페인을 벌이면서 일상에서 안전 무관심이 만연한 상황에서 우리집 안전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이 직접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안전사고 없는 다산1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최근들어 어린이 독감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남양주지역 어린이 접종률이 타지역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접종을 서둘러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남양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9월 21일부터 시작한 어린이(36개월~13세) 독감 접종 현황은 남양주시의 경우 어린이 8만 6천6백여 명 가운데 1270여 명이 접종해 1.4%에 그치고 있어 경기도 평균 1.7%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접종률이 비교적 높은 6개월~36개월 영유아의 경우, 남양주는 10.7%인 1200여 명이 접종해 도내 평균 11.3%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특히 풍양보건소 관내 진접·오남·별내지역은 대상자 3650여 명 가운데 350여 명이 접종해 9.6%에 그치고 있다. 이처럼 독감 접종률이 부진한 것은 지난 9월 하순에 접종이 시작된데다 일부 지역의 경우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고 전반적으로 홍보가 부족한 것도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는 산모의 관심으로 접종이 다소 이뤄지고 있으나 그 외 어린이들은 가을철이라 독감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던 철이어서 전반적으로 접종률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코로나19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지난해 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