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0월부터 11월까지 2달동안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발급 체험의 날을 운영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제도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본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 서명하고 용도 등을 적은 사실을 발급기관이 확인하고 발급한 종이문서’로, 본인만 발급 가능하기 때문에 인감증명의 위·변조나 대리발급으로 인해 발생하는 법적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이다. 또한, 주민등록상 거주지에서만 인감 등록·변경할 수 있는 인감증명서와 달리 사전등록이 필요 없고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함과 더불어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장점이 있으나 인감 제도의 고착화와 인식 부족으로 이미 10년 전에 도입됐지만 실제 발급률은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험기간 동안 누구나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청 종합민원실이나 읍·면·동 및 출장소 민원실을 방문하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체험용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5일 15시부터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의 날 기념식은 시민들 간의 화합을 이루고 남양주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사회봉사 부문 등 5개 분야의 시민대상 시상식과 축하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현재 코로나19 감염병과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해 간소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행사장 입구 야외에서부터 통기타 버스킹 공연으로 참석자들을 맞이하며 시작된다. 이 외에도 융합국악밴드, 청소년 케이팝 댄스팀의 식전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기념식에 이어서 남양주윈드오케스트라, 가수 윤태규, 한국통기타협회의 무대를 차례로 감상하고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회 공연을 끝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시 총무과 관계자는 “축하공연의 출연자 대부분이 남양주 시민이거나 남양주와 깊은 인연이 있으신 분들로 꾸며지기에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는 만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은 시민 모두가 주인공으로 74만 남양주 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2022년 제4회 남양주시 적극행정심의회’가 규제 개선 1호로 그린벨트(GB) 훼손지정비사업 부지 내 처분 대상 농지의 전용 허가 처리 의견을 수용하기로 함에 따라 토지주들이 합법적인 경제활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GB 훼손지정비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 3월 30일 이전에 GB 내 건축허가를 받았거나 설치된 동·식물 관련 시설을 보유한 토지주들이 1만㎡ 이상 밀집 훼손지의 30%를 공공기여 시설(경관녹지, 원상복구 등)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 하고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면 합법적인 창고를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신청된 건에 한해 한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GB가 많은 남양주시는 총 88건에 905명이 신청해 규모가 1964필지, 155ha로 국토교통부 전체 신청 물량 중 7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농지를 의무적으로 처분해야하는 98명 토지주의 161필지(14ha)는 농지 전용 허가가 되지 않으면, GB 훼손지 정비사업이 무산되는 상황이어서 이번 허가 조치가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주게됐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남양주 개발제한구
남양주시는 29일 지난 2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한 가수 EXID 멤버인 가수 혜린을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혜린은 그동안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 딸기 축제 등 각종 행사 홍보를 비롯해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REMEMBER 1910 이석영 홍보 영상 촬영 등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시는 혜린이 남양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바탕으로 남양주를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해 재위촉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마침 오늘 EXID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이 발매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남양주시 홍보에 큰 역할을 맡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혜린은 “남양주에 살면서 정말 살기 좋은 도시라는 걸 느꼈다.”라며“홍보대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낀 남양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혜린은 앞으로 2년간 남양주시 홍보대사로서 주요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상주시와 ‘우호도서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약용도서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국제 자매도시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증진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도서관을 발전시키고 글로벌 지식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장기적인 도서관 우호 협력관계와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제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남양주시에서는 박은경 도서관운영과장이 서명했고, 중국 상주시에서는 치엔홍 도서관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정약용도서관은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디지털 시대에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정책과 가치를 상주시도서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석태 교류협력과장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다수의 고서를 소장하고 있는 상주시도서관과 협력관계를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서관이 실질적인 글로벌 지식·정보 교류를 추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건설 현장과 제조업체 20곳의 현장을 방문해 재해 원인을 살피고 미흡한 사항을 점검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컨설팅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담당 공무원과 노동안전지킴이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설 현장 및 제조업체를 직접 방문해 산업현장에서의 4대 재해 원인(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은 사업주와 현장 관리자에게 지적 사항을 전달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속과 처벌 위주의 일방향적인 점검방식에서 벗어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컨설팅 중심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관내 건설 현장 및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에 대해 총 865회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1992건의 안전조치 미흡 사항을 발견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도했다. 시는 지난 3월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산업안전 분야 자격증을 가진 노동안전지킴이 4명을 선발해 산업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 및 안전교육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시 일자리복지과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가 산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사회재활 프로그램을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양주보건소는 ‘사회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 정신질환자의 손상된 사회적응능력을 회복하고 사회복귀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해오다 지난 26일부터 대면 방식으로 재개했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에 요가ㆍ라인댄스, 화요일 정신건강교육과 이야기 치료, 수요일 웃음치료, 목요일 캘리그라피ㆍPOP, 금요일 제과ㆍ제빵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양주보건소 치매건강과 관계자는 “사회재활 프로그램이 대면 방식으로 전환됨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차별과 편견 없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거리두기 완화로 대면 행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가을 문화행사를 ‘광장 오픈 스테이지’ 공연을 잇따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7일에 오픈 스테이지로 진행된 ‘The New 줄광대 놀음’은 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공연으로, 줄타기보존회의 김대균 명인이 들려주는 줄타기 이야기를 비롯해 줄고사, 삼현 육각 연주, 어릿광대와 줄광대의 줄소리, 광대들의 줄놀음이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에 ‘탭 댄스 페스타’ 공연으로, 탭퍼 1세대 김길태 예술감독을 주축으로 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탭퍼들이 총출동해 공연을 벌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파람밴드의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서울탭댄스앙상블의 무대를 비롯해 각종 뮤지컬 및 CF 안무가로 활동 중인 탭퍼들이 출연하고, 특히 ‘제1회 서울 탭 댄스 콩쿠르’수상자들과 저글러 박종인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에는 ‘2022 조선왕릉문화제’와 연계해 라디오 공개 방송이 진행되고, 11월 5일에는 아카펠라 공연도 이어진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9월 줄타기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신나는 탭 댄
남양주시는지난 26일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세부 사업 담당 공무원, 사회보장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70명이 참석해 제5기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 안내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 2,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시작으로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운영하며, 시민 비전 공모전, 포커스그룹인터뷰(FGI) 2회, 민간 기관 워크숍 3회, 마을별 보장계획 워크숍 16회, 주민 공고 등을 거쳐 다양한 시민들과 사회보장 관련 민간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을 토대로 ‘100만 시민이 함께 그리는 상상 더 이상 행복한 남양주’라는 비전 아래 2대 전략 체계, 9대 추진 전략, 4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지자체 사회보장 사업 전략 체계로는 ▲함께 돌보는 더 편안한 돌봄 체계 구축 ▲함께 키우는 더 탄탄한 양육 환경 조성 ▲함께 지키는 더 활기찬 건강 생활 강화 ▲함께 만드는 더 든든한 일자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조안면 정약용유적지에서 열린 ‘제36회 정약용문화제’에 국제 교류 도시의 주한 대사관 외교관 등 관계자를 초청해 문화 교류를 펼쳤다. 국제 교류 도시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이 ‘정약용문화제’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정약용유적지를 찾은 주한 미국 대사관, 주한 베트남 대사관, 스웨덴 상공회의소의 관계자를 비롯해 가족 약 20명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국제 교류 도시 관계자들은 우리나라의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진행하는 ‘전통 유생 체험’에 참여해 유생복과 한복을 입고 진지하게 전통 예절을 배웠으며, 다도 체험을 통해 차로써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을 익히기도 했다. 이어 축제 현장인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공예 체험, 버스킹 공연, 플리 마켓 부스 등을 살펴보고, 남양주시와 정약용 선생,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등을 체험했다. 이석태 교류협력과장은 “국제 교류와 협력은 활발한 소통과 역사·문화적인 교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초청 행사가 앞으로 국제 교류 도시들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 및 발전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미국 브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