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상 서비스 혁신 부문(단체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품질경영 혁신 활동에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여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업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 제도이다. 공단은 기관장의 고객중심경영 실현과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6회,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5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BF인증),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 3회 등 다양한 인증 획득은 물론 고객중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전략체계를 수립하고 전사적으로 노력한 대내외적인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수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오산시민의 복리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려 힘쓴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행복의 가치가 더해질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공단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오산대가 최근 세미나실에서 ㈜오비피이엔지와 공동으로 K-반도체장비ICC 산학공동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대학교 LINC3.0사업단 이태홍 부단장, 기계과 김범준 학과장, 송연식 교수와 (주)오비피이엔지 김동후 대표이사, 이주호 실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황지홍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동민 수석 등 산업체 및 연구기관 21개가 참석해 정밀가공기술을 위한 산·학공동기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 coupled Cooperation Center) 총괄센터장 및 산학협력정보담당관 겸하는 오산대학교 LINC3.0사업단 이태홍 부단장은 이번 행사의 추진교수로 역할을 다하였으며 환영사와 함께 산학연협력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한 대학자립화를 목표하는 오산대학교 LINC3.0사업단 홍보영상 및 산학협력 사업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주호 (주)오비피이엔지 실장은 TWS 제품이 생소한 분들을 위한 Advantageaeadge와 Production Moduel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지난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던 이후부터 출시된 새 버전들의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했다. 더불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황지홍 교수는 마이크로 절삭…
오산시는 지난 2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회 오산 합창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오산시교향악단의 현악앙상블 축하공연을 비롯해 관내·외 총 8개의 각 합창단의 하모니는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은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과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희망의 교류 ▲오산필코러스합창단과 이듀스매스터코랄의 성장하는 교류 ▲오산시여성합창단과 경기여성합창단의 나눔의 교류 ▲오산물향기시니어합창단과 수원시니어합창단의 공감의 교류로 총 320여 명의 공연자들이 세대를 잇고 지역을 잇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사)한국음악협회 오산지부 주관으로 산하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문화행사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오산 합창 페스티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과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황미진 지부장은 “시민이 예술인이 되고 예술인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지속되길 바라며, 행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6년에 창단한 (사)한국음악
오산시는 겨울철 설해 등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민관군 협업으로 구성된 13개 실무 대책반을 편성하고 오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해 이상기후에 따른 폭설에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현재 비식용 소금 1600톤 및 친환경 제설제 190톤을 확보하고, 제설 차량 9대, 살포기 25대, 제설기 16대 등의 점검을 마쳤다. 이 밖에도 국도, 시도, 주요 간선도로 및 마을 이면도로 등 결빙 취약 구간을 점검하여 359개의 제설함을 비치했다. 특히 시는 대설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편성·실시해 신속히 기상 상황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제설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전례 없는 폭설 등이 예상됨으로 시민 불편 및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설해 대책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설 대비에 만전을 기하시고 대설 시 안전한 곳에서 머물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곽상욱 전 오산시장이 지난 4일 오색 문화 체육센터 2층에서 ‘오산 구도심 재건축 등,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가수·원리·수청, 은계주공, 청호LG, 오산 빌리지, 원동 가로 주택, 영산그린, (구)궐 동 마을 및 중앙동 한남·은아 연립 주민들을 비롯해 재건축사업이 진행되는 곳의 조합장, 추진위원장 등 시민들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 및 토론회가 뜨거운 분위기 속에 열렸다. 이날 도시정비사업전문가인 김은유 변호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의 열띤 토론회가 진행됐다. 특히, 토론과정에서 소 주택 재건축의 법적 문제, 시청과의 소통 문제, 정비업체와 시공, 건설사와의 갈등 등을 논의했고 조례재정과 시청자문단 설치 등의 갈등 해결 방안들이 조속히 마련돼야 함을 절실히 공감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산 구도심 지역 내 지난 30∼40년간 노후화된 주공아파트와 100∼200세대의 작은 빌리지 아파트 등의 재건축 등에 관련되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도시 전문가들을 모시고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재건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도로에서 발생하는 각종 돌발상황을 인공지능(AI)으로 감지하고 알려주는 ‘화성형 디지털도로시스템’을 내년부터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형 디지털도로시스템은 GPS 및 AI를 기반으로 도로에서 발생하는 돌발상황(포트홀, 도로균열, 낙하물, 노면표시 불량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이를 도로운영 관리부서에 전달해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상황 대처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 4월까지 화성시 관내 H버스 및 법인택시에 AI도로분석단말기 70대를 설치하고 11월 수집 정보의 테스트를 완료했다. 시는 2024년부터는 도로관리 관련 부서에 운영프로그램을 배포하고 화성형 디지털도로시스템을 본격 운영해, 도로위 돌발상황을 첨단 시스템 기반으로 관리해 위험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AI도로분석단말기를 쓰레기 수거 및 도로 청소차량 등에도 확대 설치해 첨단도로관리 수집·관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의 책무”라며 “화성형 디지털도로시스템을 통해 도로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스템 정책을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송옥주(민주·경기화성갑) 국회의원은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통합국제공항 건설 특별법' 저지를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토론회는 지난달 13일 김진표 국회의장이 대표발의한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추진에 대한 법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송 의원측은 설명했다. 송 의원은 “지난 2017년 국방부가 수원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로 화성 화옹지구를 선정한 이후 화성시는 군공항 이전을 반대해 왔었다”면서 “수원을 지역구로 둔 김 의장이 화성시의 여론을 무시하고 특별법을 발의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또 “이전 후보지 선정 절차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는데도 화성시를 이전부지로 명시하며, 공항 건설업무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아닌 경기도에 갈등 조정권한을 부여한 것은 화성시민들의 참여권·자치권·평등권·행복추구권 등을 훼손한 반헌법·반민주적 입법”이라고 규정했다. 이원욱(민주·경기화성을) 의원은 “특별법은 지방자치제도를 역행하면서 수원시의 막대한 개발이익을 위해 화성시민들의 생존권을 짓밟은 처사”라며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정명근 화성시장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협의회가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전기매트 135개를 기부했다. 수원시는 지난 4일 팔달구 더아리엘에서 전달식을 열고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채규암 국제로타리 2750지구 총재, 수원지역 대표, 각 클럽 회장,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전달받은 전기매트를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채규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총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협의회는 올 한해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주셨다”며 “수원시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대표님들을 비롯한 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달 29일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생태교통 출·퇴근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4일 전했다. ‘생태교통 출퇴근 릴레이 챌린지’란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 단체 등이 지목을 받아 특정한 날을 정해 자율적으로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 등 생태교통 수단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탄소중립 생태교통 출퇴근 챌린지’는 수원특례시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시작됐다. 오산대학교는 동남보건대학교로부터 지목을 받고 챌린지를 이어 받아 ‘생태교통 출·퇴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날 오산대학교 허남윤 총장과 교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챌린지에 참여해 전철을 타고 오산대역에서 내려 스쿨버스를 이용해 출근하였다. 허남윤 총장은 “우리대학 구성원 모두 생태교통을 이용함으로써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허남윤 총장은 다음 생태교통 출퇴근 릴레이 챌린지의 대상으로 한신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를 선정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도로교통공단과 (주)카비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3년 Best Green Driver’ 대회에 참가해 대상과 장려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2023 Best Green Driver’는 대중교통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친환경 경제운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대회다.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2주간 실시한 이번 대회에는 시내버스 및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을 운영하는 전국 19개 기관, 1361명의 운전원에 참여했다. 대회에 참가한 운전원들은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장착하고 차량을 운행했으며 ▲안전운전 주행 습관 ▲경제운전 ▲교통사고 측정 지표 등을 평가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HU공사 송준혁 주임은 안전거리 유지, 속도관리, 급가속 및 급감속 빈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을 차지했다. 윤인기 HU공사 대중교통본부장은 “지난 8월에 도입한 AI 혁신 기술이 공영버스 운수직의 안전 운행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을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