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원이 지난 8일 오산시 현충로 102에 새로 건립된 오산문화원 신축 원사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9일 전했다. 개원식을 축하하기 위해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개원식 이후에는 부대행사로 ‘맹진사댁 경사’마당극 공연이 펼쳐지며 개원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오산문화원은 창립 30주년 기념 개원식을 통해 ‘오산문화원 미래비전 선포식’을 가지며 과거 30년 다져온 발자취를 디딤돌 삼아 미래 30년 오산시 지역문화를 한 번 더 힘차게 이끌어 나아갈 것을 참석자들에게 약속하는 결의도 다졌다. 오산문화원은 1994년 6월 16일 공설운동장 내 위치한 사무실에서 최초 개원한 이래 지역문화 발굴·계승 및 발전의 주축으로써 신년 해맞이 행사, 정월대보름 행사, 오산시사 발간, 오산 소식지 발간, 향토학(오산학) 연구 총서 발간, 다양한 역사·인문·예술 등 분야의 강좌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오는 2024년 창립 30주년을 맞는 오산문화원은 2018년 구 오산시민회관과 연접한 문화원사가 현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철거되면서 임시 원사를 운영해 오다 2023년 9
오산시 중앙동, 남촌동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새마을부녀회, 통장단 등 8개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중앙동은 이날 김장 행사를 위하여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8개 단체 회원들이 부산동 휴경지에서 재배해 수확한 배추와 무를 사용해 이틀간 정성을 담아 김장을 담갔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이 봉사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130여 가구에 전달하여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김학모 중앙동장은 “비가 온 뒤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 실천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동 8개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매년 추진하고 있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더 많은 후원으로 이웃 사랑의 의미가 더욱 깊어진 행사가 되었다”라면서 따뜻한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촌동 또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7개 단체 연합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배추 800포기로 정성을 모아 김장을 담갔다. 이번에 완성된 김장김치는 남촌동 취약계층 주민 130여 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김장행사를 위해 남촌동 통장단협의회에서
오산대학교 도서관은 지난 9월 11일부터 6주간 독서 로드맵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독서 로드맵 이벤트는 Vision2027의 핵심 가치인 ‘소통’, ‘융합’, ‘미래’, ‘혁신’, ‘지역’, ‘현장’ 6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큐레이션한 도서를 통하여 독서 로드맵을 달성함으로써 재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독서 로드맵 이벤트에서는 참여 재학생 37명 중 13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디지털 콘텐츠 디자인 계열, 유아교육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공연축제콘텐츠과 등 8개 학과)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의 김0주 학생이 26권 로드맵을 달성하여 1등을 수상했고 다음으로 유아교육학과, 공연축제콘텐츠과, 그리고 디지털콘텐치디자인계열의 학생이 2등을 수상했다. 이번 독서 로드맵 이벤트는 올 해 신규로 시행되는 도서관 행사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이 되고난 후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자주 읽지 못하였는데 독서의 계절인 이 가을에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도서를 읽으면서 좋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평소 안 읽어본 분야
오산시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음달 8일까지 4주간 ‘슬기로운 기부생활 김장 1포기 더하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존 단체 중심의 김장담그기 봉사에서 벗어나 통장, 협의체 위원, 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김장김치 기부 참여를 통해 이뤄지는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기부로 모인 김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윤상식 민간위원장은 “일부 사람이 아닌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나누는 뜻깊은 사업이기에 주민들께서는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저도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모천우 공공위원장도 “김장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 이웃과 나누는 사랑과 정성의 음식이다. 올해로 벌써 4번째 진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9일 일본 치바현 소데가우라시 소재 이데미츠 코산 R&D센터를 방문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측 초대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권재 시장은 국외 자매교류도시인 히다카시 방문과 연계해 이곳을 찾았다. 이날 이 시장은 R&D센터 시찰에 앞서 이데미츠 코산 전자재료사업부 나가세 타카미쯔 본부장, 가네시게 마사유키 총괄부장, 이와쿠마 토시히로 소장과 이토 히카루 한국프로젝트 총괄 리더, 이기협 전임수석 등 주요 관계자들과 오찬 회동을 하며 환담을 나눴다. 이 시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데미츠 코산은 오산 R&D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280억 원 투자와 8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했다. 이에 대해 나가세 본부장은 “오산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고, 인재 유입이 원활하다는 생각에 오산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토 히카루 총괄 리더는 “오산시의 기업 SOS팀을(現 기업지원팀)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적극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부연했다. 그러자 이 시장은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답게 “이데미츠 코산이 리튬 배터리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입소자 및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성시 시립노인요양시설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시는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서로아키텍츠의 작품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는 향남읍 하길리 1513번지 일원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5,863.44㎡ 규모로 건립된다. 당선작은 유니트 형태의 집들의 모임을 기본구성으로 배치하면서 중정을 중앙에 두고 주변으로는 배회공간을 배치해, 일상적 삶이 지속되는 거주지 공간으로서의 구상안을 제시했다. 당선작 서로아키텍츠에게는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설계공모에 많은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접수돼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며 “당선작이 장기노인요양시설 공공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설계와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환경재단이 지난 9일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통해 화성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재단에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소개 및 홍보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물품 구매 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지역민의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동참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계획이다.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와 원부규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해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키로 약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의회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튀르키예 악사라이 주지사및 시장 등을 만나 상호 간 교류협력 및 우호관계 정립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악사라이 주지사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시의회가 독자적으로 해외 교륙협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시의회는 악사라이 시와 양국의 각종 교류의 기반을 세우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경제·문화 분야에서 협력하고 실무 논의를 이어 관계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세부적으로 악사라이 주지사는 화성시 기업들의 튀르키예 진출을 위한 ▲세제 혜택 ▲부지확보 ▲신속한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악사라이 주 내 문화관광으로 유명한 파묵칼레 시 등 도시들과 산업·관광 등 상호투자에도 협의를 이뤄 화성시가 세계적 행사 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시의회는 "사상 최초의 교류협력 MOU 체결 등에 힘입어 각 기관과의 공식 관계 정립을 위해 주요 행사에 양국을 초청하는 등 실무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튀르키예 현지 언론에서도 시의회와의 교류협력 논의 소식을 홍보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수원문화재단과 손잡는다. 9일 수원도시공사는 문화·복자 사업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수원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안구민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정문 공사 사장,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시 문화도시 사회통합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및 추진,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 보유 콘텐츠 및 지식자원·전문인력 및 인프라 공유 등을 추진해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통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기로 했다. 허정문 사장은 “문화예술 특례시의 더 큰 완성을 위해 다양한 협업사업을 추진한다”며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수습기자 ]
"누구나 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 화성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 주민 간에 소통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행복한 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이 편의점은 동탄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는 무인 편의점이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이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다. 시는 행복한 편의점과 협의체의 또 다른 특화사업인‘희망배달 999 서비스’를 연계해, 동탄9동으로 전입하는 사회 취약계층 세대에 햇반, 라면 등 생필품이 담긴 ‘행복 키트’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행복한 편의점의 첫 기부자는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화성시 대표 농산물인 수향미를 포함한 로컬푸드 행복꾸러미 10세트를 기증했다. 이원철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은 “행복한 편의점이라는 뜻 깊은 사업에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첫 기부자로 참여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신동호 동탄9동장은 “행복한 편의점은 규모는 작지만 주민들에게 소통과 기부라는 커다란 행복을 줄 수 있는 나눔 공간”이라며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