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탄소중립 국제콘퍼런스’에서 도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책을 모색한다. 수원시는 24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 국제콘퍼런스 개회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마틴 행켈만 한독상공회의소 대표, 남상민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환경개발국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콘퍼런스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도시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남상민 UNESCAP 환경개발국장은 2050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도시의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설명했다. 또 기후변화를 줄일 수 있는 정책, 탄소중립 실현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박재현 아주대 박사가 수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 ▲박철무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상무가 ‘솔라시도 사례(첨단·생태·에너지·관광 레저도시)’ ▲클라우스 진스마이스터 E3 PLAN B CTO가 ‘유럽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 사례’ ▲UN ESCAP 소속 카니카 그로버가 ‘인도의 탄소중립 정책과 성과’ ▲송영일 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선임연구위원이 ‘기후변화 적응 추진방향’ 등을 주제 발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해 대중의 인기와 사회적 울림을 동시에 이끌었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스펙트럼이 있는 발달장애인이 주인공이었다. 드라마 속 우영우가 장애를 딛고 비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길을 함께 만든 덕분이다. 수원시도 올해 초 발달장애인 종합대책을 수립해 그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우영우’가 드라마 속에만 존재하지 않도록, 발달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담은 수원시의 발달장애인 종합대책을 들여다본다. ◇조기 발견부터 자립까지…생애주기별 복지 로드맵 마련 수원시에는 120만여명의 인구 중 4%에 해당하는 4만 4300여 명이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다. 이 중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및 자폐성장애인)은 10% 수준인 4600여 명이다. 전체 장애인에서 발달장애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적은 편이지만 몇 년 새 증가세는 뚜렷하다. 지난 2018년(3800명)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5년 동안 21.3%(800여명)나 늘었다. 수원시는 이들을 위한 발달장애인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종합대책에는 발달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생애주기별로 정리한 로
KG모빌리티는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1위 업체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협력과 자율주행 차량 제조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전했다. KG모빌리티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2023 DIFA)에서 권용일 KG모빌리티 기술연구소장과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에 양사는 자율주행 핵심 역량을 토대로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는 물론, 자율주행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고도화 협력 △SAE 레벨2 운전자 주행 보조기능 고도화 공동개발 △SAE 레벨3(유인 자율주행시스템) 자율주행 차량 공동개발 △SAE레벨4(무인 자율주행 시스템) 자율주행 플랫폼 공동개발 △운전자 주행보조 및 자율주행 시스템 사양 개발 협력 △자율주행 차량 양산화 목적 부품 공유 등을 공동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권용일 모빌리티 기술연구소장은 “미래 자율주행 시장은 단일 기업만의 기술 역량이 아닌 다양한 분양의 핵심기술의 융화와 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24일 동양초등학교 정문에서 시행된 교통안전 연합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캠페인에는 화성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동양초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및 안전운전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으며 등굣길 아이들의 보행지도를 실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늘 캠페인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문화를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 동탄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지난 21일 가진 개교 100주년 행사에는 함께 걸어온 백 년, 천 년의 미래를 여는 푸른 꿈터’라는 슬로건으로 졸업생과 재학생,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동탄초등학교 재학생들은 10월 개교기념주간 동안 ▲교가 쓰기 및 그림그리기 ▲100주년 기념 가랜드 만들기 ▲학교 교표와 캐릭터 그리기 ▲우리학교 풍경 그리기 ▲‘100년뒤 우리 학교는’ 글짓기 ▲학교사랑 동영상 만들기 ▲동탄초 삼행시 ▲학교사랑 포토갤러리 ▲학교로 찾아오는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체험했다. 행사 당일에는 ▲6학년 사물놀이공연 ▲2학년 난타공연 ▲방과후부서 댄스공연 ▲5, 6학년 자율동아리 댄스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학교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며, 희망찬 동탄의 미래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탄초등학교는 1923년 10월 21일 동탄공립보통학교로 개교, 1941년 동탄공립초등학교, 1996년 동탄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2015년 노후된 교사의 재건축으로 휴교한 후 2017년 3월 1일 재개교 올해…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단체전은 리그오브레전드 32팀이 토너먼트로 개인전은 카트라이더로 48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게임 경기는 현장 중계뿐 아니라 재단 유튜브 채널로도 중계됐다. 또한 이벤트 존에서는 닌텐도, X-BOX,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콘솔게임과 다트게임을 운영,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 및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 리그오브레전드는 ▶1위 우리원딜 기프트(서준호 외 4명) ▶2위 불고기 게이밍(최민성 외 4명), 공동 3위 ▶천상천하 유아독전(천우진 외 4명) ▶조로코롬(박하늘 외 4명)팀이 차지했다. 개인전 카트라이더는 ▶초등부 1위 김민준 ▶중등부 1위 김성현 ▶고등부 1위 선우진군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참가해 신나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는데 수상의 영광까지 차지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창주 화성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2019년부터 5년째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청소년들이 대회에 즐겁게 참여해 줘서
화성시환경재단이 최근 화성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정승호 대표이사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인권 및 인권경영 개념 ▲대표이사 선언사 ▲인권경영헌장 낭독 ▲인권경영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시환경재단은 ‘인권경영헌장’에 따라, ▲인종, 성별, 지역, 정치적 또는 기타 견해에 따른 차별 금지 ▲환경법규 준수 및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 ▲인권침해 사전 예방 및 적절한 구제 등의 노력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정승호 대표이사는 “인권경영헌장 선포를 계기로 재단 내 인권경영의 전파 및 확산을 통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개최한 '2023년 스포츠의날 국민체력100 전국 체력왕 선발대회'에서 화성체력인증센터 참가자인 남자 청년부 이재헌 씨가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여성 장년부에선 이현숙 씨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력왕 선발대회는 3년 만에 실시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75개 체력인증센터에서 실시한 지역 예선을 통과한 24명이 참가해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을 측정해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을 선발했다. 이번대회에는 체력왕 자격으로 3명이 참가해 남여 2명이 1위를 차지했다. 김계순 시설관리본부장은 “ 치열했던 지역 예선을 뚫고 전국 체력왕을 차지한 두 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건강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오산시가 지난 20일 새벽 5시 경기도와 합동으로 폐업법인 소유 자동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였다. 이번 집중단속 대상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뿐만 아니라 무보험 사고, 각종 교통법규 위반 등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대포차 의심 차량이다. 오산시와 경기도는 합동으로 대포차로 의심되는 6개 법인의 소유 자동차에 대하여 타이어 족쇄를 설치하고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자진 인도하지 않은 경우 강제 인도명령 등을 내렸다. 총 체납액은 2천 200만 원으로 차량 공매를 통하여 체납액을 충당할 예정이다. 신동진 징수과장은 “대포차에 대한 운행실적을 추적하여 현장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운행을 차단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9일 경증 치매 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해 운영한 ‘오순도순 기억다락방’4기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오순도순 기억다락방 4기는 8월 2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주 2회기 총 14회기 동안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인지재활프로그램(원예·미술) ▲인지자극프로그램(음악·운동) ▲건강지원 ▲인지증진 ▲신체증진 등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매 회기별 사진이 담긴 ▲추억앨범 만들기 ▲수료증 수여 ▲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멍하니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나와서 공부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이 생겼다. 프로그램하러 가는 길은 늘 즐겁고 행복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으로 치매어르신의 인지기능 악화 방지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