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는 지난 2일 ‘제74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전문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사무감사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사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을 초빙하여 진행됐다.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여주시의회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행정사무감사의 개념과 자료 분석 기법, 감사심의 과정, 예산 및 감사 준비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박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의정 활동의 꽃으로, 방대한 자료 속에서 핵심 정보를 찾아내고 정확한 질의를 통해 효율적인 감사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앞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첨단 감사 기법 교육도 병행되길 기대한다”며 “의원님들이 행감을 철저히 준비에 한 달 뒤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에서 견제감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기념 ‘여주사랑카드 소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주사랑카드 사용자는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여주사랑카드’로 합산 금액 20만 원(일반충전금)이상 결제 시 1만 원 캐시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농민기본소득 등 정책수당은 결제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 기념과 더불어, 5월은 가정의 달이 있어 가계 지출이 증가하는 달이다. 소비지원금 지원으로 여주사랑카드 사용자들은 캐시백 혜택을 받아 가계에 도움을 받고, 지역 내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충우 시장은 “5월 관광 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여주 시민분들, 여주를 찾는 관광객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소비지원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삶의 무게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로 따뜻한 울림을 전해온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4가 여주에서 다시 한 번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여정은 새롭게 합류한 배우 윤다훈, 홍진희가 함께하며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같이 삽시다’ 팀이 시즌2에 이어 또 한 번 여주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하다. 머물렀던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주는,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머물고 싶은 삶의 공간’으로 기억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여주에서 장기간 촬영을 이어가며 수많은 추억을 쌓았다. 특히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에서는 지역 도자 명장들과 함께 직접 달항아리와 다기 세트를 제작하고, 이를 경매해 수익금을 여주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지역과 진정성 있게 호흡한 그 시간들은 출연진이 “꼭 다시 오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 약속을 지키듯, 이번 시즌4의 여주 재방문은 출연진의 적극적인 의사로 성사됐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여주편은 단순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세종의 도시’로서의 여주를 조명할 것”이라며 “자연, 전통, 예술, 힐링이 어우러진 여주
여주시는 오는 5월 1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 및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동시 개최 :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에서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진다고 23일 밝혔다. 블랙이글스의 성공적인 에어쇼를 위해 공군 제53전투 비행단은 에어쇼 리허설을 29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여주남한강출렁다리 북단 광장 인근 상공에서 진행한다. 에어쇼는 15분 간 진행되며 여주남한강출렁다리 일대 여주시 상공을 경유하므로 여주시 전역에 비행 소음이 발생 될 수 있다. 여주시는 SNS를 통해 행사 및 시민 협조 사항을 널리 알리는 한편, 소음에 민감한축산농가, 영유아보육시설 그리고 관내 공동주택 등 소음에 취약 계층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및 피해 예방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사전훈련과 선포식 당일 비행으로 인해 행사장 주변 및 여주시 일원에 소음이 예상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의회는 지난 22일 여흥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남기철 위원장을 첫 번째 1일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1일 명예의장’은 의정에 관심 있는 읍·면·동 단체장이나 주민이 직접 하루 동안 의장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다. 의정의 날 참여, 부서 업무보고 청취, 현안 현장 방문 등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시의회는 1일 명예의장을 매월 한 차례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여주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며, 실질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의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자 한다”라며 “그 첫 출발점으로 남기철 위원장님께서 소중한 첫걸음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명예의장을 통해 의회와 시민의 벽이 허물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의회는 이번 제도를 통해 시민이 의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받는 여주시의회’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의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KBS 대표 예능 ‘1박 2일’ 여주 편이 오는 27일 첫 방송 된다. 이번 방송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른 여주의 자연과 유서 깊은 명소들을 배경으로 출연진이 직접 발로 뛰며 여주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1박 2일’ 여주시 촬영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출연진은 신륵사, 세종대왕릉(영릉), 강천섬,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역사·문화·자연이 공존하는 여주의 진면목을 오롯이 담아냈다. 특히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에서의 장면은 방송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국내 최장 보도 현수교로 주목받고 있는 이곳에서 출연진은 탁 트인 강변 풍경과 아찔한 스릴을 직접 체험하며 놀라움과 감탄을 쏟아냈다. 남한강 출렁다리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임시 운영을 진행하며 4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폭주하는 재개방 요청에 따라 지난 4월 19일, 20일 양일간 추가로 임시 운영을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여주가 가진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스토리가 시청자들
여주시가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가로환경 제공에 나선다. 시는 매년 피해가 많은 가로수 구간에 대해 미국흰불나방 수간주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흰불나방은 그동안 평균 연 2회 발생했으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최근 연 3회까지 발생 빈도가 증가했다. 이로 인한 유충 대량 발생으로 보행자 보행 방해, 가로수 주변 농작물 피해 등 다양한 형태의 피해를 주고 있다. 미국 흰불나방 피해가 지속될 경우 가로수 수세가 약해져 결국 고사에 이르게 된다. 수간주사 사업은 가로수 흰불나방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수목 1주당 1~2개의 수간약제를 주입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가로수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총 5300주로 수간주사 주입 시 흰불나방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여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가로환경 제공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시민 휴식과 휴양 증진을 위한 그린인프라 조성·관리로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5일 9시부터 출렁다리 공원(북단)에서 개최된 ‘25년 출렁다리 연계 한마당 걷기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걷기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이충우 시장, 시의원 등 36명의 내빈들이 참석했고, 유관기관 21개소, 취약계층(어린이, 장애인, 노약자)과 지역주민 850명이 참여해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다. 이번 축제에서는 걷기코스(3.5km)와 출렁다리를 걸으며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끼고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알렸다. 특히 ▲ 건강증진사업(심뇌혈관질환예방, 신체활동·비만, 구강보건, 금연·절주, 치매, 건강도시 홍보 등) ▲ 감염병 예방 홍보 ▲ 심폐소생술 체험 ▲ 범죄예방 홍보 ▲ 안 검진 ▲ 포토존 등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이번 출렁다리 연계 한마당 걷기 축제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출렁다리를 홍보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오는 29일 점동파크골프장에서 저탄소 녹색성장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파크골프장 내 흩어진 잡석 제거와 쓰레기 수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와 친환경적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거친 지면이나 돌로 인한 사고 예방과 쾌적한 운동 공간 마련을 위해 정비 작업의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정비 활동은 미관 개선을 넘어서 환경 보호 및 탄소 배출 최소화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도모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파크골프장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정비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개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 하루 초등학생 이하(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국민체육센터와 가남체육센터 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5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가남체육센터 수영장은 일부 레인을 철거해 물놀이장으로 변경,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도록 할 예정이다. 수영장의 소속 수영강사의 재능기부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생존수영’도 함께할 수 있다.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오전(9시~11시 50분), 오후(13시~16시)로 나눠 수영장 입장이 가능하다. 가남체육센터는 가남청소년문화의집과 협업을 통해 체육센터 이용 인증 스탬프를 찍은 어린이에게는 한강라면을 무료로 제공한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게임기 사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창의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무료개방 행사가 많은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건강한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