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전날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국민의힘 남동갑‧을 당원협의회와 총선 후 첫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구정 주요 현안 사업 공유 및 예산확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만수천 하천 복원사업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내 관광·문화시설 조성 ▲KBS 인천방송국 구월2공공주택지구 내 유치 ▲만월쉼터 지하 주차장 중복결정(조성) 관련 건의 ▲남동 1 유수지 광역 차원 유지관리 ▲남동2유수지 주차장 건립을 통한 주차난 해소 등 6가지가 인천시 조례 개정 및 조속한 업무협의 등 상급 기관 협조 요청 사항으로 제시됐다. 2025년 시비 등 외부재원 지원 요청 사업으로는 ▲논현포대근린공원 유수지 주민 여가·문화시설 조성 ▲전재울근린공원 숲속수영장 및 광장 조성 ▲전재울근린공원 청소년문화시설 조성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수현로 일원 공영주차장 건설공사 등 모두 9개 사업이다. 구는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구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손범규 위원장은 “이번 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된 구정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역 시·구 의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재경 위원장은 “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가 미국 초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Costco)에서 구매가 가능해졌다. 1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공급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제품 처방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코스트코 회원 처방 프로그램’(CMPP)에 낮은 도매가격의 유플라이마 등록이 완료됐기 때문이다. CMPP는 코스트코 회원이 매장 내 약국 또는 코스트코와 제휴를 맺은 약국에서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이달부터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코스트코 회원 및 이들의 부양가족은 미국 전역의 코스트코 매장과 제휴 약국에서 유플라이마를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코스트코 회원제에 가입한 환자들은 유플라이마를 오리지널 대비 85% 할인된 도매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코스트코 CMPP를 통한 추가 할인까지 제공받게 되면서 고품질 유플라이마에 대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코스트코는 전 세계적으로 1억 3300만 명 이상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미국에서만 600여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톱 유통업체다. 특히 CMPP가 미국 의료시장에서는 보험 미가입 환자들을…
인천시가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개인 또는 기업·단체)과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성과급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도착한 사업이다. 해당 기간 인천지역 외국인투자기업의 FDI 도착 건수는 239건, 금액은 약 2억 7000만 달러에 이른다. 시는 공장 신·증설, 연구시설, 고도의 기술을 포함한 신성장산업, 개발사업, 고용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에 대하여 총 1억 500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별로 성과급을 산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2개 사업에 대해 약 2500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 성과급 산정은 FDI 도착금액에 따라 차등 비율이 적용되며, 투자유치 활동 기여도와 질적 평가를 기준으로 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된다. 다만 동일한 외국인투자 유치 사업과 관련해 다른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이미 성과급을 지급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성과급 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단체는 신청서 및 활동보고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
인천 연수구는 13일 송도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천송도소방서 미래119안전센터와 함께 전기차 화재 대응 민관 합동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서구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와 같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해 주민들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인천송도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교육에는 송도동 일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전기차 안전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전기차 화재 발생 시 행동 절차, 소화기 사용 및 대피요령 등으로 시작된 이날 교육은 실제 펌프차와 물탱크차를 현장에 진입시켜 모의 화재차량에 방수하는 등 현장감 있는 시연으로 이어졌다. 또한 전기차 화재에 효과적인 질식소화포를 전개하고 전기차수조를 설치해 실제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진압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보여주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구민들이 직접 소화기를 분사하고 질식소화포를 차량에 덮어보는 체험도 함께 진행해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교육장을 찾은 구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구는 선제적으로 이달 중 공공청사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인천항만공사(IPA)는 13일 오후 CJ인재원에서 국내 1위 종합물류기업 씨제이대한통운㈜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통해 씨제이대한통운㈜는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된다. 물류센터 건축 인허가 및 입주계약 등의 절차를 거친 후 내년 상반기 전자상거래 특화 물류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이커머스4구역 42,462㎡에 건축되는 물류센터는 지상 2층 및 건축 연면적 2만 9064㎡ 규모로 2026년 상반기 준공예정이다. 글로벌 플래그쉽 전자상거래 물류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인천항을 통한 해상 기반 '아시아 권역 이커머스 물류서비스(GDC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센터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물류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2026년부터 인천항 물동량은 연평균 6524TEU, 고용은 404명 이상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운영기간(30년) 총 생산유발효과는 4조 4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도 1조 7000억 원 이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항의 폭발적인 전자상거래 화물 증가 추세에 맞춰 관련 입주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인천항 물류 경쟁력
해양경찰청은 해양 오염사고의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개발한 ‘자동팽창식 오일펜스 기술’이 올해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술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해양수산 분야 최초 개발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을 대상으로 우수성과 적용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기존 고형식 오일펜스는 부피가 커서 운반과 보관이 불편하고 해외 자동 팽창식 오일펜스는 가격이 비싸 외피 파손 될 시 가라앉을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자동 팽창식 오일펜스 기술’은 별도 공기주입 없이 내부 탄성력(인장스프링)에 의해 자동 팽창돼 기름 유출 시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부력체를 지그재그로 접어서 부피를 50% 줄일 수 있고 오일펜스가 꼬이거나 침수 우려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제품 대비 가격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좋아 많은 현장에서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염규설 해양경찰연구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개발로 선진화된 사고 대응과 국내 기술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연수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12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4학년도 1학기 지역연계 꿈이음대학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도전을 돕겠다”고 격려했다. 지역연계 꿈이음대학은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진로에 맞는 교과 융합 및 탐구형 강좌를 지역의 대학·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진로 체험프로그램이다. 올해 1학기에는 공학 및 자연과학, 인문사회 및 어문, 예체능, 보건·의료 계열 및 전문 기술 분야 까지 다양한 계열 강좌 105개를 개설해 82개 학교에서 1716명 학생이 참여했다. 성과공유회에는 지역연계 꿈이음대학에 참여한 대학 관계자, 교수, 강사, 협력 교사,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강좌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공지능과 함께 미리 체험하는 스타트업’ 강의를 진행한 가톨릭대학교 교수는 “꿈이음대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어떤 대학생들보다 적극적이고 기민하게 학습을 받아들여 매 시간마다 많이 놀랐다”며 “꿈이음대학 이름처럼 고등학생들의 서로 다른 꿈을 현실과 이어주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천대학교와 협력 운영한 ‘인체…
강화군은 지난 10일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진행한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란 스위프트-터틀 혜성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와 충돌하며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매년 8월 12일 전후로 떨어지는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다. 군은 이러한 유성우를 누워서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도록 천문관의 넓은 주차장 구역에 빈백과 매트를 설치해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눕거나 기댄 채 여름밤 우주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스마트폰 삼각대를 제공해, 천체사진 촬영법을 알려주는 등 관람객들이 직접 유성우를 촬영할 수 있게 해 잊지 못한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별 보기 좋은 여름밤에 쏟아지는 별똥별을 보며 가족과 함께 별과 우주에 대한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9월 추석 연휴에도 많은 분들이 우주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가위맞이 달 관측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관람 예약 방법은 네이버에서 강화천문과학관 검색 후 네이버 예약하기를 통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연수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한중문화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16일부터 30일까지 2024 인천개항장 국제사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늘과 바다가 인천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인천개항장 국제사진 페스티벌’에서는 인천개항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사진과 영상을 선보이며, 국제 교류의 중심지 인천을 재조명하게 된다. 페스티벌은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 한중문화관 1층 전시실, 화교역사관 전시실, 관동갤러리에서 1부 전시와 2부 전시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로 메인 전시 ‘개항장 문화도시 사진가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진 팅(Jin Ting), 천 량(Chen Liang), 아야 타카시마(Aya Takashima), 정상우 등 국내외 작가들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부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김상덕, 김은정, 박귀섭, 변성진, 양재문, 우기곤 등이 참여하는 메인 전시 ‘한국 작가 6인전’은 물론 중국작가 100인 100색전, 인천작가전 등 다양한 전시가 풍성하게 마련될 전망이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개항장 국제사진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iammf.co.
인천 송도국제도시 길거리에서 패싸움 중 남성 2명을 크게 다치게 한 피고인들 대부분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2)의 변호인은 13일 인천지법 형사12부 심재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피해자 중 한 명이 휘두른 삼단봉에 맞아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흉기를 사용했다”며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고인이 다른 공범 2명과 특수상해 범행을 공모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 특수상해 혐의로 함께 구속 기소된 B씨 등 30대 남성 2명 중 한 명은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나 나머지 공범은 부인했다. 피해자를 유인하는 등 범행을 도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의 20대 아내도 이날 법정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A씨가 또다시 살인 범행을 저지를 위험이 있다며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보호관찰 명령이 필요하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A씨 변호인은 “살인미수, 특수상해 혐의가 모두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관찰 명령 신청을 모두 기각해야 한다”고 맞섰다. A씨는 지난 5월 26일 오후 10시 20분쯤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길거리에서 40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