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과 군포경찰서는 최근 지역 아동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종 예방을 위한 ‘미아방지 지문등록 캠페인’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및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행사는 군포문화재단이 주최한 어린이 국악 아동극 '미르하이의 찢어진 동화책' 공연과 연계해 진행됐다. 또한, 공연 관람객과 지역 어린이․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문등록은 실종 아동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로 군포경찰서의 지원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은 경찰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 습관과 안전 수칙을 배웠다. 군포문화재단 직원들은 행사 현장에서 페이스페인팅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도 운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전공설계지원센터는 국제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제1기 전공·진로상담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선 대진대 장석환 총장을 비롯해 자율전공학부 및 공학자율학부 교수진, 2025학년도 입학 재학생 멘토 39명이 참석했다. 재학생들은 전공·진로상담과 전공자율선택제를 경험했던 선배들로서, 신입생(멘티)의 전공 설계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대진대 재학생 멘토단은 후배들을 위한 ▲전공자율선택제 성과 확산을 위한 전공·진로상담 멘토링 체계 구축 ▲진로설계를 통한 대학생활 목표(동기부여·자기효능감) 설정 지원 ▲전공설계 드림맵 운영 모형의 전공결정확신 단계에 연계를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대진대 전공설계지원센터장 임기태 교수는 “재학생 멘토와 신입생 멘티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진로성숙도를 높이고, 핵심역량인 자기효능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신세계프라퍼티로부터 자립지원 청소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자립지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멘티 함께서기(드림업서포터즈)’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신세계프라퍼티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자립지원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정기적인 교류는 물론 진로와 미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서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멘토링은 자립지원 청소년에게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성장 및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보유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인프라를 티머니모빌리티가 구축한 모빌리티 사업역량 및 노하우와 결합했다. 택시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금융을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 지원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사업자 전용 플랫폼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금융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도 함께 추진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플랫폼 영역으로 금융을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 출시를 통해 실질적인 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는 13일 “낡은 보수가 아니라 품격 있고 실력 있는 새로운 보수를 경기도에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공천신청을 비공개로 했다고 이날 공개로 전환한 이 전 아나운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력, 그리고 스스로를 혁신할 용기가 없다면 보수는 다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뉴욕에 있는 이 전 아나운서는 12일(현지시간) 새벽 3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올린 글에서 자신을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위기의 보수를 외면하지 않겠다. 책임지는 선택으로 경기도에 나선다”며 “지금 보수 정치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 이 위기를 외면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AI 정책학 박사과정을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미국에 머무르며 상황을 지켜보는 대신 현장으로 돌아와 새롭게 도전하는 길을 결심했다”며 “그래서 경기도지사 후보자 추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둘러 귀국해 경기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인 입장과 계획을 직접 말씀드리
1961년에 만들어져 1962년(박정희의 5.16쿠데타 이듬해) 국내에서 개봉됐다가 1981년(광주학살 직후 우민화 정책의 하나로 국내에 컬러TV 시판이 대대적으로 홍보되던 다음 해) KBS TV 더빙판으로 방송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50대보다 아래 세대에게는 완벽하게 새로운 영화이다. 물경 65년이 된 작품이다. 그럼에도 지금의 그 어느 영화보다도 우아하고 단아하며 지적인 세련미와 파격의 일탈이 곳곳에 숨어 있는, 뛰어난 작품이다. 이런 영화를 두고 흔히들 '전설'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전설적인 고전이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트루먼 카포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카포티는 미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특히 일종의 다큐멘터리 기법의 소설, 곧 논픽션 소설 장르를 연 인물이다. 故 필립 시모어 호프먼이 주연한 영화 '카포티'(2005)는 트루먼 카포티의 팩션 '인 콜드 블러드'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카포티는 1959년 캔자스주 홀컴이라는 외딴 마을 농가에서 벌어진 일가족 살인사건을 6년간 추적한다. 소설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그 바로 전 해인 1958년에 발표되어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트루먼 카포티는 1950년대 미국 사교
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는 중소 제조협력사들과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제 2회 ‘쿠팡 CPLB 2026 윈윈 어워즈(Win-Win Awards)’ 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7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경상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총 32개 중소협력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4개 업체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협력사다. 윈윈 어워즈는 CPLB와 중소 제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동반성장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협력사는 전남 담양 지역 농가에서 ‘곰곰 채소’를 생산·유통하는 영농조합, 충북 진천에서 ‘코멧 리빙박스’ 등을 만드는 제조사, 경기 광주에서 ‘코멧 문풍지’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경기 광주에서 ‘코멧 벽지’를 만드는 인테리어 제조업체 등이다. CPLB는 그동안 중소 협력사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지난해 윈윈 어워즈를 시작으로, 같은 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는 약 30개 협력사와 동반 참가해 전용 전시 공간을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시흥시 신천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1,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선거사무소 내부는 물론 복도와 건물 입구까지 인산인해를 이루며 압도적인 지지세를 입증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시흥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정당 행사를 넘어, 지역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함께 즐기는 시민들의 축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구름 인파는 단순히 저 개인을 향한 지지가 아니라, 정체된 시흥을 깨우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민들의 눈빛에서 읽은 변화의 열망과 시민통합의 바램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개소식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처음 본다”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보니 이미 시흥의 대세는 이동현으로 기울어진 것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 역시 “오늘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이동현 후보가 확실한 ‘대세론’을 굳히는 분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지난 10일 어울림키즈어린이집과 함께 ‘좋은이웃어린이집’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어울림키즈어린이집은 이번 좋은이웃어린이집 캠페인에 참여해 해외교육지원사업을 후원한다. ‘좋은이웃어린이집’은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원내 행사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이다. 어울림키즈어린이집은 화성특례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으로 좋은이웃어린이집 캠페인 참여를 통해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아동권리교육 및 나눔인성교육에 적극적인 참여할 방침이다. 어울림키즈어린이집 지서윤 원장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유아교육전문위원으로 위촉 ▲유아기관 캠페인 참여 ▲나눔문화 확산 ▲자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본부장은“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아이들을 위한 세상의 좋은 변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대우건설은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TFT(태스크 포스 팀)’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 추세에 따라 TFT팀을 통해 설계, 시공, 전기·기계 등 각 분야에서 데이터센터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설계, 기술·시공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FT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사업자·전문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양질의 사업 발굴에 더해 투자·개발·운영·관리까지 모든 사업 과정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해 6월40MW 규모의 ‘강남 데이터센터(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를 준공했고, 현재는 최대 60MW 규모의 전남지역 1호 데이터센터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의 출자자,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장성군, 강진군, 민간 참여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전남 장성과 강진 지역에 각각 200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