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한 ‘2015 아토피·천식 관리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수정구보건소가 아토피 전문상담과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맞춤형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확대, 아토피극복 힐링캠프 운영, 어르신과 함께하는 아토피극복이야기 등 다양한 사업 펴온 결과다. 실제로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시범보건소로 선정돼 해마다 관련 사업을 확대 운영해 지난해 아토피 상담실 이용자가 대면 상담 1천195명, 전화상담 1천804명으로 나타났다. 또 관련 시민건강강좌 7회, 지역아동센터, 임산부, 영양플러스 대상 자조모임교실 27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아토피극복이야기 교육 78회, 보육시설 66개소 동영상교육 등을 실시했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96개소와 초등학교 8개교 등 모두 104곳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해 4천635명에 대한 유병조사 등을 실시했다. 향후 수정구보건소는 초등학교 중심으로 안심학교 확대 운영 등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펴나갈 방침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13일 지방청 제2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탈북민을 위한 장학사업과 취업·의료·법률 지원 등을 양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명시, 경찰에서는 민주평통에서 돕고자 하는 탈북민 선정과 지원 행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종양 경기경찰청장은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는 민주평통과 탈북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내 거주하는 탈북민들이 좀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군포시가 ‘2015 국제 청소년페스티벌’에 참가할 청소년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7월20일부터 25일까지 군포에서 개최될 국제 청소년페스티벌에는 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중국 린이시와 일본 아츠기시 청소년들이 방문해 지역 청소년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군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20명(일본어 관심자 10명 이내, 중국어 관심자 10명) 정도를 모집 선발해 군포를 방문할 중국·일본 청소년과 1:1 결연 및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2박 3일간 청양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합숙 프로그램도 운영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심층 외국어 학습, 결연 청소년과 관계 강화 등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의: ☎ 390-0102 /군포=장순철기자 jsc@
파주시 전통시장이 바뀌고 있다. 파주시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시는 문산시장의 특성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 기존 문산제일시장의 명칭을 문산자유시장으로 개명하고 민통선내 시설물 모형을 제작해 포토존을 조성, 문산자유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화단정비 및 벽화조성을 통해 문산자유시장 주변의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또 파주시 최대의 전통시장인 금촌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오는 10월 고객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금촌에 위치한 세 개 전통시장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 시는 앞서 금촌전통시장을 현대화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69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주차장 조성과 아케이드 설치 등의 시설개선사업과 무료배송사업, 상인조직 육성, 컨설팅 등의 경영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한우마을 등으로 유명한 적성면의 전통시장의 경우 올해부터 신병교육대에 자율입소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내방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입하기 위해 신병교육대대 입구에 주차장을 설치하고, 홍보 리플릿 제작 배부, 관광안내도 설치 및 홍보안내를 위한 몽골텐트 설치 등 다양
NH농협 평택시지부 이원묵 지부장과 직원 30여명은 최근 팽성읍 두리 소재 민경설(새농민회 회원)씨 농가를 찾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이 지부장과 직원들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민경설씨는 “일손이 한창 부족한 시기에 농민 조합원을 위해 잡초제거 등 힘든 일을 열심히 도와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고 정책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묵 지부장은 “농가의 어려움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협은 농촌 일손 돕기는 물론 관내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고양경찰서는 장애인 대상 성폭력 범죄예방 및 근절을 위해 고양시 장애인협의회, 유관기관과 대책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공동대응 능력을 향상하기로 했다. 이날 대책협의회에는 고양시장애인연합회 이광식 회장, 지체장애인협회 김진석 고양시지회장, 장애인부모회 조인숙 고양시지부장, 고양시 최석규 장애인 복지과장, 고양교육지원청 김영일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향후 장애인 성폭력 범죄 예방 및 근절,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민·경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또 경찰이 장애인 시설 등을 방문할 경우 성폭력 예방과 근절 활동에 대해 협조를 약속하고 향후 정보공유를 활발히 전개하기로 다짐했다. 정수상 고양경찰서장은 “성범죄로부터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협회·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협업하면 시너지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부천원미경찰서는 최근 서울도시철도 부천사업소와 부천 7호선 신중동역을 비롯, 주요 역사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정착을 위한 112허위신고 근절 예방 릴레이 홍보전을 전개했다. 이날 원미서는 112허위신고 근절을 위함 배너를 자체 제작해 7호선 주요역 개찰구에 이를 설치했다. 그동안 원미경찰서는 퇴근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112허위신고의 위험 및 올바른 112신고방법을 홍보하는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전단지를 배포해 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조석완 112종합상황실장은 “112허위신고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하며 “향후 학교, 버스, 도서관 등을 돌며 112허위신고가 부천시에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릴레이 홍보전을 실시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광주시는 지난 10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된 제8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한가족 어울림 축제 행사장에서 박덕순 부시장, 소미순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저염식 비빔밥 시식회’를 개최했다. ‘세계는 하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시식회는 한국인뿐 아니라 행사장을 방문한 외국인 1천여명과 함께 비빔밥 1천인분을 시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세계인들에게 알렸다. 비빔밥은 1인분(420g) 기준 나트륨 함량이 970㎎인데 반해, 이번 대형 비빔밥은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나트륨 함량을 770㎎으로 20% 낮춰 맛과 함께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시식회로 호평 받았다. 베트남에서 온 A씨는 “한국 음식 중 제일 좋아하는 비빔밥을 이렇게 다함께 먹을 수 있어서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청소년재단과 지역 청소년수련관들이 청소년의 계절 5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며 성남 관내 곳곳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그 중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대표적인 행사다. 이 어울림마당은 지난 2008년 이래 성남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청소년문화를 조성·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 본격 진행한 뒤 매년 열리고 있다. 앞서 2012년에는 분당구청 앞 청소년문화 1번길에서, 2013년에는 청소년문화 2번길로 불리는 판교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지난해에는 3번길인 희망대공원~ 4번길인 남한산성공원 본시가지 등지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올해 5번길인 대원공원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총 1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여기에는 청소년벼룩시장, 아트시장, 벤처시장, 공연시장 등의 청소년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안성시 일원에서 지난 7~9일까지 열린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고양시가 금 17개, 은 15개, 동 19개로 종합 2위라는 빛나는 성과를 이뤘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약 1천8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고양시는 탁구, 배드민턴, 론볼 등 총 16개 종목 중 11개 종목 104명의 선수가 대표로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특히 농구, 볼링, 육상과 역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회 이틀째인 8일 광주시를 제치고 종합 2위에 올랐고 농구종목에서는 성남시를 53대 25로 꺾고 빛나는 금메달을 거머쥐기도 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난 2회, 3회 대회 때 연속 종합 3위에 그쳐 이번 준우승의 쾌거가 더욱 값지다”며 “열심히 뛰어 고양시를 빛내준 104명의 대표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