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소통 채털 운영 결과 571명의 시민을 만나 총 683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민원해소율은 61.9%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천시 균형발전을 위해 이천시 남부권(장호원읍, 모가면, 설성면, 율면)에서 지난해 8월 2일부터 ‘이천시 남부시장실’을 시작했다. 이후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현장시장실을 확대해 올 3월 14일부터 ‘김경희 시장의 사이다토크’를 시작했다. 민원 추이로는 지난해 8월 54건, 9월 76건, 10월 52건, 11월 69건, 12월 90건, 올해 1월 73건, 2월 76건, 3월 77건, 4월 63건, 5월 53건이며 월 평균 68.3건이 접수됐다. 민원 처리 현황은 추진완료 43.9%(300건), 추진중 18.0%(123건), 추진예정 15.4%(105건), 장기검토 15.1%(103건), 추진불가 5.9%(40건), 검토중 1.8%(12건)이며 추진완료와 추진중을 합친 민원해소율은 61.9%(423건)로 나타났다.(6월 기준) 부서별 현황으로는 59개 부서 중 45개 부서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건설과가 26.8%(191건)로 가장 많고 이후 농업정책과 11.4%(78건), 교통정책과 7.6%(52건), 도로관리과 6.0%(
용인특례시 오는 8월 21일부터 용인시민의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한 치유 원예 교육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 여행’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식물 미니 정원, 이끼 테라리움(유리병 내에서 식물 키우기), 압화(말린 꽃)액자 만들기 등을 비롯해 허브향으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 오일‧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내달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12회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1시간 30분씩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유료(6만 원)로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용인특례시 통합예약홈페이지 교육강좌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오는 9일 추첨을 통해 15명을 선정한다. 권미나 농촌테마과장은 “시민들이 식물을 통해 일상의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치유원예 교육을 마련했다”며 “원예 체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인류의 역사가 시작돤 이후로 좋거나 나쁘거나 구성원들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장(長)의 의지다. 세월은 흘러 관선을 지나 민선 지자체장이 8기가 됐다. 각 1기가 4년이라고 치면 32년 또는 30년, 민선으로 운영됐다. 관에서 민으로 바뀌면 세월은 좋아질 것이라 생각했다. 거칠게 표현하면 염병이다. 바뀐 것은 없었고 바뀔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시민들은 체념했고 '도낀개낀'이었다. 허나, 지난해 7월 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취임한 용인에는 새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 민관의 평가다. 켜켜이 쌓여있던 현안이 급속도로 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동네 시장들이 끌어 안고만 있던 사안들이 신속하게 해결되는 것을 본 시민들과 공직자들은 '축복'이라고 의 증언한다. 이 축복이 오래 가기를 시민들은 바라고 있겠다. 변화의 중심에는 시민 소통과 교육이 있다. 교육부터 더듬어 보자. 용인 교육의 긍정적 변화의 원동력은 교육에 대한 이 시장의 각별한 관심, 교육 관계자‧학생‧학부모 등과의 적극 소통이다. 교육계에 큰 영향력을 지닌 무게 있는 인사들과의 친분 등 이 시장의 인적네트워크도 용인 교육 발전의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심 소통이 가져온 변화 취임…
성남교육지원청은 27일 제11대 경기도의회 성남 지역구 의원들을 초청하여 현장중심의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2023년 성남교육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발전방안을 토의하는 자리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과 교육관계자 간 성남 교육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코자 추진됐다. 정담회에는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간부공무원들과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성남1), 최만식 의원(성남2), 전석훈 의원(성남3), 국중범 의원(성남4), 방성환 의원(성남5), 이기인 의원(성남6), 안계일 의원(성남7), 이제영 의원(성남8), 이서영 의원(비례대표) 총 9명의 성남 지역구 도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성남디지털교육중심지구 구축 ▲학교운동장 개선 및 계영대회 추진 ▲학교시설개방 확대 ▲돌봄교실 확대 및 다양화 등 2023년 성남교육지원청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기관 간 협조를 요청했다. 오찬숙 교육장은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연계한 융합교육과정 운영이 필수인 만큼 교육공동체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와 성남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는 교육공동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학생이 원하는…
성남FC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꾸민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팬들과 성남시민에게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거운 경기 관람 경험을 선사하며 7월 한 달간 성황리 진행됐던 ‘탄천 맥주 축제’를 마무리한다. 당일 구단은 경기 당일 멤버십 또는 당일 티켓을 소지한 성인에 한해 맥주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손목띠를 배부할 예정이며, 손목띠 착용자에게는 주류가 제공된다. 맥주축제는 경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킥오프 전까지 서문 광장에서 개최되며 기존에 운영하던 다양한 푸드트럭과 더불어 해방촌 맛집으로 자리 잡은 ‘타코스탠드’가 탄천종합운동장을 찾는다. 또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서문 까치라운지에서는 기업으로부터 지원받은 새 상품들을 판매하는 ‘나눔 바자회’가 열린다. 수익금 전액은 경기지역의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과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이어 '장애인식개선 체험 부스'에서는 점자 이름 스티커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경기장 내 W구역 입구와 복도에서는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인 '브릿지온 아르떼'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를 통해…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게 물놀이하는데 따끈따끈한 치킨과 아이스커피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면?” 한 번쯤 상상했을 법할 이 일이 성남시에서는 올 8월부터 현실이 된다. 성남시가 탄천 물놀이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8월 1일부터 드론 배송 상용화(유료)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공원과 하천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드론 배송 서비스로 생활 속에서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드론배송 서비스가 가능한 곳은 탄천 내 물놀이장 2개소(금곡공원 임시물놀이장, 구미동 물놀이장)이며 9월부터 11월까지는 탄천 잔디공원과 구미동 반려견 놀이터 등 배달점 2개소와 중앙공원 내 드론 배달거점 및 배달점 1개소를 추가 설치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신성장 4.0 계획에 따라 드론 배송 상용화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자 K-드론 배송 상용화 추진단과 연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성남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지난 6월 25일 성남시의 25개 물놀이장은 일제히 개장해 연인원 2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탄생과 유튜브 100만 구독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는 지난 7일 국내 첫 쌍둥이 판다인 암컷 2마리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고, 현재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 검정 무늬가 보이기 시작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판다 가족 인기와 함께 구독자가 급증하며, 업계 최초로 구독자수 1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렇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에버랜드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언니인 푸바오와 쌍둥이 동생 등 판다 세 자매와 같이 3자녀 이상 가족들에게는 28일부터 8월말까지 에버랜드 이용권을 50% 할인해주는 바오 패밀리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바오 패밀리 50% 우대는 3자녀 중 한 명 이상이 만 15세 이하면 적용 가능하고, 부모와 3자녀 등 가족이 함께 방문하거나 각각 방문하더라도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앞으로 두 달간 같은 숫자가 겹치는 8월 11일과 22일, 9월…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은 지난 25일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원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소방서와 처인구보건소의 협조로 이뤄진 교육에는 지역의 이장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응급처치 이론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올바른 119신고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길자 용인시새마을부녀회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교육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순도 원삼면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다양한 응급안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영덕1동은 행정복지센터 앞 ‘젊음의 광장’에 바닥그림페인팅을 통한 놀이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놀이공간은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8자 놀이, 사방치기, 사다리 놀이 등 전통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지역주민들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다양한 연령대가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놀이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성구현 동장은 “이번 바닥 페인팅 작업을 한 놀이공간이 지역주민과 어린이에게 즐거운 경험과 함께 젊음의 광장에 활기를 제공하기를 바란다”며 “젊음의 광장이 예술과 사랑으로 가득한 특별한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과 관련해 시 사업과 병행해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사업은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청년 임차인이 보증금을 집주인으로부터 반환받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보증기관 반환보증에 가입하면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6일부터 추진한 국토부 사업은 19~34세까지 연소득 5000만 원 이하(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반환보증가입자에 한해 지원한다.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의 지원과 별도로 혜택 대상을 더 넓힌 용인시만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시 사업은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8~39세 무주택 청년을 지원한다. 국토부 지원계획에 비해 대상 범위가 더 넓다. 지원 소득 기준도 기준중위소득 180%(1인 가구 4489만 원, 2인 가구 7466만 원, 3인 가구 9579만 원) 이하다. 가입일 제한 없이 보증 기간 안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두 사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 페이지를 개편해 통합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