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인 구리 부시장 취임 100일 이성인 구리 부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실용 행정인으로 불려져온 이 부시장은 취임 100일간 관내 곳곳을 관계자들과 누비며 바쁜 일과를 소화해내고 있다. 그의 시정운영 방식은 주요 이슈를 찾아 점검하고 좋은 정책은 벤치마킹을 빠르게 실천, 쾌속 시정의 진수를 관철시켜 나가는 것이다. 여기에 그의 행정력에 힘이 실리는 것은 중앙부처와 지방행정을 두루 거친 경험자에다 오랜기간 현장중심의 행정 합리성이 깊게 배어있기 때문이라 해석된다. 그는 현장중심 민생 행정을 위해 주요 사업장 직접 방문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름하여 ‘로드체킹’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선 시민들에게 생활불편이 없는지를 직접 챙겨, 개선하거나 보완하기를 신속히 단행해 시민 불편을 덜자는 데 있다. 그는 최근 관계자들과 시 전역에서 로드체팅을 실시, 자전거 거치대 위치의 잘못된 점 등을 지적했다. 이성인 부시장은 “제반분야에서 시민불편이 사라질 수 있게 로드체킹을 일상화 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자전거 거치대 위치 지적확인에 그치지 않고 거리 현수막게시대 확충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현수막
안성경찰서가 최근 노인을 상대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노인범죄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성경찰서는 지난 10일 공도읍사무소 2층 대강당에서 서안성 노인대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악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안성서에서 노인 성폭력 등 범죄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특수시책인 ‘어르신 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매월 1회 이상 노인대학, 노인정 등을 방문해 성폭력·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1일 범죄상담소를 열어 노인상담을 진행한다. 이날 상담을 받은 김모(78) 할머니는 “평소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말아야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오늘 상담을 통해 고민이 해결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경식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 안전의 날’을 운영할 것”이라며 “홀몸노인 말동무 신청을 받아 청소년 봉사활동 희망자와 1:1 말벗 연계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고양시는 지난 9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360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인 가운데 ‘신바람 난 경로당’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건강·문화·일자리센터 개념의 15개 ‘신바람 난 경로당’ 참여 어르신들과 지원기관 간 축하, 화합의 행사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일반 경로당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고양시 노인지회, 고양시니어클럽, 고양실버인력뱅크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출범식은 함박웃음이 가득한 ‘웃음치료’ 강의와 깜찍한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춤 공연이 식전행사로 시작됐다. 이어 ▲‘신바람 난 경로당’ 참여 어르신·지원기관 실무자 인터뷰 영상 상영 ▲사업 경과 보고 ▲리본커팅 현판식 및 현판 증정식 ▲퍼레이드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심 회장이 축하를 위해 참석, 축사를 하는 등 대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생활을 하는 장소가 아닌 건강, 문화, 일자리를 해결하는 신개념의 신바람 난 경로당으로 탈바꿈하여 고양시에서 시작한 신바람 난 경로당이 전국의 모든 경로당으로 확산, 신바람이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자생력 강화와 회원단합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과천시새마을지회 신임 김진웅(48·사진) 지회장은 역대 지회장보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어 조직을 잘 이끌 수 있겠냐는 주변의 우려를 불식하겠다는 듯 힘이 실린 어조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런 여론을 의식한 듯 새마을지회보다 더 큰 단체를 호평 속에 이끌어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실제 그는 과천경찰서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과 과천시테니스협회 전무이사, 과천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무차장, 장애인단체 후원회장, 과천의제21 교육 분과위원, 과천시재향군인회 이사, 시체육회 이사 등을 지내면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실 그는 새마을조직이 생소한 것도 아니다. 지회장 취임 직전까지 새마을문고 회장을 맡은 소임을 충실히 해냈다.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한 회원 단합은 4월부터 동별 간담회를 실시하는 한편 오는 22일 새마을의 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8월 체육대회를 열어 서로 몸을 부닥치며 동료의식을 심어줘 재임기간 단 한건의 잡음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김 지회장의 새로운 사업 구상은 날개를 단 듯 끝이 없었다. 젊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9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직장인나눔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임직원의 나눔운동 기부금으로 저소득층의 체납수도요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장인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관내 저소득 세대에게 체납수도요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하명국 본부장은 “그동안 직원들이 급여우수리 기부에 참여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저소득층세대에 체납 수도요금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조건호 회장은 “나눔캠페인에 참여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참여하는 기업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한중교육문화교류협회가 지난 7일 중국 장춘이공대학광전자정보학원과 동학원 회의실에서 중국 대학과 한국의 자매 대학간 상호 학점을 인정하고, 양국에서 학위를 수여하는 교환학생제와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양국 자매 학교간에 상호학점을 인정하고, 졸업 시 양국에서 학위를 수여하며, 자매 학교에서 교환학생에 대해 대학원 진학자격을 부여해 석박사 과정 수학도 가능토록 했다. 또 비학위과정도 설치해 양국 학생들이 단기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 대학간 예술관련학과와 한국어학과 등의 합작학과를 신설해 학생과 교수를 상호 교환 파견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시설에 상호 분교를 신설해 한국의 자동차, 미용, 패션 등 우수분야에 대해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협성대는 지난 8일 이공관 국제회의장에서‘2015학년도 학생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신입 홍보대사 7명과 기존 홍보대사 1명 등 총 8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홍보대사들은 ▲입시행사 지원 ▲교내행사 의전 ▲캠퍼스투어 안내 ▲각종 홍보책자 및 영상물 제작 참여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민상 대외협력처장은 “홍보대사 여러분 모두가 대학의 얼굴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우리 대학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홍보대사 안아름(호텔관광경영전공2) 학생은 “위촉장을 받은 후 홍보대사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꼈다”며 “학교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광명경찰서는 9일 광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학교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어머니·학부모폴리스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회원, 각 학교장 및 운영위원장, 국회의원, 광명시의회의장, 광명지원청교육장, 협력단체장 등 520여명이 참석했다. 권세도 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봉사하는 어머니, 학부모폴리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학교폭력·아동범죄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우리 학부모들이 ‘내 자녀의 안전은 직접 지킨다’는 생각을 갖고 경찰과 함께 협력치안을 구축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선발된 어머니폴리스는 2천여명, 학부모폴리스 1천여명은 배움터 지킴이·녹색어머니·아동안전지킴이 등 협력단체와 근무시간을 조정해 학교폭력과 아동범죄 예방활동을 펼치게 된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안양 서초등학교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학년별, 학급별로 다채로운 과학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과학관련 행사를 내실있고 다양하게 추진함으로써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과학 행사는 4학년 과학탐구대회를 시작으로 과학미술, 기계공학, 우주항공, 탐구토론, 과학 독후감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5~6학년 과학탐구토론에서는 10팀(3인 1팀)이 ‘놀이기구의 과학’이라는 주제로 사전 탐구와 보고서 작성, 발표 및 반론, 종합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과학적 원리와 이론, 실험, 아이디어 제안, 토론 및 의견 공유를 하는 시간은 가졌다. 더불어 항공우주 분야에서는 70여명의 어린이들이 에어로켓을 창의적으로 제작하고 운동장에서 목표점을 향해 날려 보는 기회를 가졌다. 김형희 교장은 “이번 과학 행사를 실시하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탐구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군포 지샘병원이 최근 심혈관조영실 개소식을 갖고 심장·혈관질환의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심혈관조영실은 직경이 가는 카테터(catheter, 얇은 관)를 손목이나 사타구니 동맥 또는 정맥을 통해 삽입하여 심장 내 압력 및 산소포화도 측정, 중증의 판막질환의 경피적 시술, 선천성 심장질환(ASD : 심방중격결손증, PDA : 동맥관개존증)의 폐쇄술, 인공 심박조율기 삽입 및 폐쇄성 말초혈관 질환의 시술을 시행하는 검사실이다. 또한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조영제를 주사하여 관상동맥의 형태나 협착 등의 이상을 손쉽게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관상동맥조영술, 관상동맥중재시술(풍선확장술 및 스텐트 삽입술)과 대동맥, 말초혈관중재시술, 부정맥 분야인 전기생리검사, 빈맥의 고주파절제술, 인공심박동기, 제세동기 이식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특히 분초를 다투는 급성심근경색 치료가 바로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심혈관조영실에는 필립스의 최신 혈관조영촬영장치 ‘Allura xper FD20’을 도입했다. 이 장비는 전신의 혈관을 조영 진단하고 실시간 3차원(3D) 영상 구현이 가능한 장비로 환자와 의료진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