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산업진흥원은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과 관내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군포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의 동 대학원 입학 시 수업료 20% 장학 지원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기타 산학협력 증진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군포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은 체계적인 전문 교육 기회를 확보할 수 있으며,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입학 시 수업료의 20%를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 임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원석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장은 “MBA, ESG경영, 반도체융합, AI기술경영 등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며 “군포시 재직자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군포시 기업들이 직면한 디지털 전환과 전문인력 확보의 해법은 인재양성과 학문·현장의 긴밀한 연결
군포시는 오는 9월 20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 ‘2025 내, 일 잇는 열린청년 토크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전문가를 통해 대내외 청년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청년 공감대 형성 및 청년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협치 기반의 지역 청년 참여 공론장’으로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유재은 청년연구단체 스페셜 스페이스 대표가 ‘청년정책의 흐름과 이슈, 군포의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군포시 청년들의 사전 인식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현장 공감 토크가 이어진다. 주제 토론에서는 시민행복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 관내 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 활력과 함께 하는 청년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한마당 이후에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장재열 작가가 ‘멈춤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마
남양주시는 2016년 이후 9년 만에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를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하수도 사용료를 매년 9.5%씩 인상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남양주시의 하수처리 비용은 t당 1773원이며, 시민이 부담하는 평균요금은 682원으로 처리비용의 38.5%에 불과하다. 이는 경기도 평균(48.5%)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처리원가 대비 낮은 사용료 구조로 하수를 처리할수록 손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2024년도 손실액은 2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억 원 증가했다. 시의 인상안에 따르면, 가정용(3인 가구, 월 20㎥ 사용 기준) 요금은 현재 ㎥당 588원에서 2026년 644원, 2027년 705원, 2028년 772원으로 오르며, 연평균 61원 으로 3년간 총 184원 인상된다. 월평균 요금은 1만1,760원에서 1만5,440원으로, 월 1227원이 증가한다. 인상 후에도 요금은 평균 처리비용(1773원)보다 낮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조례 개정을 위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12월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인상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인상률
최근 경북 영천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계기로 김포소방서가 양촌읍 학운산단 화장품 제조업체에 화재·폭발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지도를 벌였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화장품 제조업체는 특성상 인화점이 높은 위험물을 저장·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 예방조치가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안전 지도는 사고사례를 위험물 사용 중 지켜야 할 안전기준을 근무자에게 알리고 혼합 공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폭발 사고 예방 요령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유해공 소방서장은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화학물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다”라며 “이번 안전 지도를 통해 제조업체에서는 화재 예방에 더욱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소속 차지호 의원(오산시, 더불어민주당)은 기후재난 시대에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기후위기 적응을 제도화하기 위한 '기후위험 평가 및 기후 적응역량 강화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기후위기 적응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지난3일 밝혔다.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기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적응 시책이 선언적·포괄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한계를 보완하고, 복합·연쇄적으로 나타나는 글로벌 기후변화의 취약성을 줄여 대한민국이 회복적 기후위기 적응사회로 나아가는 근거가 되는 제정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제정안은 기후위기 적응 정책을 실질화하기 위해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조사·예측·평가를 통한 국민 안전과 회복력 강화(제1조), ▲‘기후위기 취약성·위험·회복력·취약계층’등 개념 정의와 기본원칙 구체화(제2조·제3조), ▲기후위기적응정보관리체계 및 통합플랫폼을 통한 통합 정보관리와 공동 활용(제7조·제10조), ▲기후위기 영향·취약성 조사, 기후위험 평가, 기후위험지도 작성 등 과학 기반 정책 수립(제8조·제9조·제11조·제12조), ▲적응지표 개발과 포괄적 평가를 통한 정책 점검과 관리
한신대학교 ‘신학생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는 지난 1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회관(충북 오송)에서 전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지난 3일 전했다. 3일 한신대학교에 띠르면 이날 전체 회의는 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 상임회장과 지역본부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도회와 2부 회의 순서로 열렸다. 1부 기도회는 한병일 목사(서울남노회 지역본부장)의 인도로 김철수 장로(영남지역 상임회장)의 기도, 이건희 목사(장학금 운동본부 대표회장)의 ‘네가 진정 하나님의 종이냐’라는 주제로 설교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 회의는 윤찬우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한국기독교장로회 박상규 총회장의 인사말과 학교법인 한신학원 오용균 이사장(장학금 운동본부 상임회장)의 인사말, 새로 임명된 상임회장, 공동회장, 지역본부장의 위촉장 수여, 한신대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 이건희 대표회장이 사회를 맡아 운동본부 운영 현황 및 계획 보고와 운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오용균 이사장은 이사회를 대표해 “신학생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신학생 전액 장학금 운동을 위해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하반기 학교 불용물품 매각 지원 사업을 통해 불용물품을 매각해 총 4천4백여만 원의 재정수입을 창출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 불용물품 매각 지원은 ▲감정평가를 통한 예정가격 산정 ▲온비드(Onbid) 매각 공고 ▲입찰 및 계약체결 ▲학교별 물품 수거 ▲매각대금 입금까지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 교직원은 복잡한 행정절차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됐다. 교육지원청은기존의 냉·난방기와 정보화기기 매각 지원에 더해, 올해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급식기기 매각까지 확대해 정보화기기 1270대(35개교) 및 급식기기 90대(15개교)의 매각을 지원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교 불용물품 매각지원은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통한 교육활동 중심 지원의 일환이며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센터 소속 ‘우쿠올라’팀이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 문화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쿠올라’팀은 지난 3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 문화경연대회’에 의왕시 대표로 참가했다. 6세부터 8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우쿠올라’팀은 이번 대회에서 부드러운 우쿨렐레 선율과 팀원들의 아카펠라 화음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터’ 등의 곡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 “의왕시 주민자치센터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준 ‘우쿠올라’ 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화합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주민자치센터 문화 강좌가 더욱 풍성하게 운영되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지난 3일 남양주시조안면새마을부녀회 조안면 삼봉2리 일원에서 국고보조금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관련,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사업담당자인 최윤정 과장, 이남경 과장 및 경기도새마을회 이현주 운동지원부장, 박선주 운동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사업 계획 대비 집행률 점검 ▲국고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및 증빙 서류 관리 ▲주민참여도와 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실적 ▲사업 추진 장소 현장 방문, 활동 기록물 등 점검 ▲공동체 사업 참여자 의견 수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단은 현장 확인과 서류 검토, 질의응답을 통해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자료 편철 기준 명확화 및 일부 증빙 서류 보완 등 행정 절차 개선을 권고했다. 조안면새마을부녀회는 권고 사항을 즉시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조안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좋은 이웃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고추장 만들기 ▲마을 역사복원 ▲미니 화단 가꾸기 ▲행복한 우리마을 사진전 ▲주민간담회 ▲마을 정화 활동 등 지역 맞춤
양평군은 '지방공무원법' 제30조의 2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7조의 5에 따라, 2025년부터 경기도및 인근 시·군, 지방공사 등과의 계획적인 인사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교류는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공무원의 행정역량 개발및 실무 경험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교류는 동일 계급 간 1:1 상호 교류를 원칙으로 하며, 기본 교류 기간은 1년이다. 필요시 기관 간 협의를 통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참여 대상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되며 희망자가 없을 경우 직무적합성을 고려해 인사부서에서 선정하게 된다. 양평군은 교류 참여자에게는 성과급 상향,표창 추천 가점, 희망부서 우선 배치 등 인사상 우대와 함께, 월 65만 원의 교류수당,최대 60만 원의 주택보조비 등 실질적인 재정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교류 대상 직위는 복지,환경,도서관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가족복지과 팀장(사회복지 6급) ▲기획예산담당관실 행정7급 ▲평생학급과 사서 7급 ▲기후환경과 환경7급 ▲정원산림과 녹지 7급 등이 포함됐다. 교류 직위는 수요에 따라 변경및 확대될수 있다. 전진선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