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에 비해 많은 제약이 있지만 모두 힘을 모은다면 양평발전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제6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승남 의원은 “10만여 군민이 힘과 지혜를 모으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양평살리기’라는 대명제앞에는 여, 야와 보수, 진보가 따로 없다”고 강조한다.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군민여러분들의 간절한 눈빛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는 김 의원은 “의장으로서 군민들의 위기감과 좌절을 희망과 용기로 바꾸는 데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우리 스스로도 안일함에 젖어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자구노력이 부족했다는 자성도 따라야 할 것”이라며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원의 모습으로 모두가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승남 후반기 양평군의회 의장을 만나 당선 소감과 각오에 대해 들어봤다. -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소감은 ▲군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과분한 성원으로 제6대 후반기
새누리당 한선교(용인병?) 의원을 만났다. 경기도내 의원 중 국회 상임위원장은 3선의 한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을, 민주통합당에서는 재선의 김상희(부천 소사) 의원이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회의 18개 상임위원장 중 최저득표로 당선됐다. 속상할 만도 하지만 ‘민주통합당 대표실 도청 의혹사건’에 연루되면서 야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치는 정치적 사정도 있었기에 오히려 ‘최고의 상임위원회’로 만들겠다는 당찬 의지가 남다르다. 특히 문방위원장은 장관직을 맡았던 ‘고흥길-정병국-전재희-한선교’로 이어지면서 경기지역 의원들이 18대 국회 이후 ‘독점’해오다시피 맡아온데다 언론과 직결된 터라 타 상임위에 비해 그만큼 눈길도 쏠리고 쟁점도 많기에 더욱 그렇다. 한 위원장은 특히 지난해 9월부터 한국농구연맹(KBL) 총재까지 맡아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난 6월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과 함께 1박2일간 한반도 동단의 외로운 우리땅 독도를 다녀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뒤 벌써 세 번째 일이다. 올해는 특히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제3대 포천시의회가 ‘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라는 슬로건으로 2년간의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7월2일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부휘 의장은 인터뷰를 통해 “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바른 의정을 제3대 포천시의회의 의정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핵심목표로 삼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부휘 의장과의 일문일답. - 제3대 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각오를 밝힌다면 ▲먼저 부족한 저에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있기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 또한 의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시 발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만전을 기해 열심히 일할 생각이다. - 후반기 의회 운영방향은 ▲풀뿌리 민주주의 기치를 내걸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도 어언 21년이 흘러 성년으로 성장했다. 그 동안 지방자치를 시행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이제는 정착단계에 이른 것 같다. 따라서 저는 민의의 대변자이자 대의기관인 의회의 책임자로서 제3대 후반기 의회 운영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항상 공부하
전준호 제6대 안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은 “10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을 다해 일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임기동안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는 열린 의회’,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 것이라는 전 의장은 의원, 시민, 집행부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시민의 가려운 곳, 불편한 곳을 찾아 해결해 주는 민의기구로 거듭 나기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전 의장을 만나 후반기 안산시의회 의정에 대해 들어봤다. - 의장에 선출된 소감은 ▲아직도 채워야 하고 부족한 게 많은 저를 77만 안산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 의장으로 선출해준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한 성원해 주고 격려해 주신 시민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제 모습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전반기에 평가된 소통의 숙제를 몸소 나서서 실천하겠다. 10년의 의정생활 동안 갈고 닦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전력을 다해 일하는 모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 - 후반기 의정을 어떻게 이끌
8대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장호철 부의장은? ▲1958년 7월7일생 ▲국립한경대 행정학과 졸업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사회복지협의회 이사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장애인고용대책위원 ▲제6·7·8대 경기도의원 ▲도의회 평택항권개발특위 위원장, 중소기업특위 위원 ▲도의회 문화공보위 간사, 기획위.윤리특위 위원 “소극적 대체자 역할에 안주하지 않고 의회와 경기도정, 그리고 도민을 연결하고 의원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경기도의원 3선 고지에 오른데 이어 도의회 8대 후반기 부의장 자리에 오른 새누리당 장호철(비례·54) 의원의 당찬 포부다. 그는 자신의 당선에 대해 “여러모로 덕이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앞으로 의원들의 고견을 받들고 3선의 의정활동 경험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에 힘찬 역동성을 불어넣어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다선의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장 부의장은 후반기 도의회 의장단의 일원으로서 다수당인 민주통합당과 제2당인 새누리당의 가교역할은 물론 도민을 위한 의회정립상에 있어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소통의 의
“92만 용인시민과 의회를 이끌어 갈 리더로서 성실히 의장직을 수행하겠습니다.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다해 용인시가 어려운 시정현실을 극복하고 건실한 지자체 재정을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6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우현(48) 신임 의장의 각오다. 시의회 의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시민의 참여를 유도해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 의장을 만나 향후 의정활동과 의정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 의장 당선을 축하한다. 소감은 ▲부족한 저를 92만 시민을 대표하는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주신 의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개인적인 기쁨보다는 경전철 수요예측 부실과 부동산 침체에 따른 재정위기로 시민들이 곤경에 처해 있고, 공직자들이 희망을 잃어 탈출구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마음이 무겁고 책임감이 앞선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희망을 줄 수 있는 의회, 시민의 입장에서 일하는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용인시의회 의장으로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일과 개선방안은 ▲용인시 재정위기 등 당면과제에 대해 조정과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강구하겠다는…
3선의원으로 제9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노영관(46) 의장. 노 의장은 “동료의원들의 경륜과 고견을 중시하면서 110만 수원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원시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구로써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감사인사를 대신했다. 수원 영통의 새로 지은 아파트 단지에 입주해 모든 이웃들이 서먹하던 시절, 아파트를 대표하는 조기축구회를 조직한 것을 시작으로 시의원에 당선된 뒤, 3선에 이르러 시의회의 의장을 맡기까지 시민들을 위해 살아온 그의 인생과 앞으로 수원시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주> ▲나서기 보다는 일꾼으로서의 노영관 성남시에서 기아자동차 대리점을 운영하던 노영관 의장은 지난 1997년 수원시 영통구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입주하면서 그의 일꾼으로서의 인생이 시작됐다. 모든 이웃들이 서로 잘 모르던 입주 초기, 수십여동의 아파트 단지를 돌며 엘리베이터 마다 조기축구회원 모집 공고를 직접 붙였다. 바로 이것이 노영관 의장이 주민들의 일꾼으로 살아가게 된 시작이라…
경기도의회 8대 후반기 이삼순 부의장은? ▲강남대 사회복지대학원 박사과정 재학중 ▲신구대 아동보육학과 동문회장 ▲열린우리당 경기도 자격심사위원·윤리의원 ▲정동영 대통령 후보 연설원 ▲민주당 경기도당 여성위원장·운영위원 ▲민주당 중앙당 여성위원회 운영위원·부대변인 ▲제6·8대 경기도의회 의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권익향상, 도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부의장,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부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8대 경기도의회 부의장에 선출된 민주통합당 이삼순(비례대표·49) 의원.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당당한 목소리로 향후 포부를 밝히는 그의 눈매에 결기가 가득하다. 사회적 약자들 목소리 귀 기울이며 봉사할 것 이 부의장은 출산 후유증으로 인한 전신마비와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생사의 고비를 두 번씩이나 넘나들었다. 이같은 경험까지 더해지면서 나머지 삶을 어렵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각오가 단단하다. 이 부의장이 열린우리당 창당 활동을 시작으로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이유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 부의장은 2선의 도의원으로 활동하는…
유희석 병원장은 웰빙센터가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의 건강을 더욱 증진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주대병원은 이번 웰빙센터 건축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한 단계 더 높게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포부를 밝혔다. 지난 6일 아주대병원 ‘웰빙센터’가 2년 6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진료를 시작했다. ‘웰빙센터’는 지상 8층 지하 3층 연면적 2만6천12㎡ 규모로 11개 진료과와 건강증진센터, 아주스포츠의학센터 등으로 조성됐다. ‘웰빙센터’는 환자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 함께 찾는 병원, ‘질병치료’와 더불어 ‘질병예방’ 더 나아가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차별화해 설계돼 아주대병원 가장 남서쪽, 도로에 인접한 곳에 위치했다. 1층에서 3층까지는 외래진료 공간으로 1층에는 알레르기내과, 류마티스내과, 비뇨기과, 국제진료센터, 통합검사실이 있고 2층에는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학습및발달증진클리닉, 3층에는 피부과, 성형외과, 안과, 유전학클리닉, 주사실, MRI(3.0T MRI) 및…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을 꾸준히 생산하고 명품작목을 확대 개발해 친환경농산물을 고부가가치화 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의 허브도시로 만들어 가겠다. 2007년 민선4기 양평군수로 취임해 민선5기에 재선되면서 보낸 지금까지의 5년 동안 양평군민을 위해 뛰어온 김선교 군수. ‘길이 있는 곳에 사람이 간다’는 신념으로 모든 ‘길’을 뚫는 역할에 중점을 두고 군민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군정을 꾸려가고 있는 김 군수를 만나봤다. - 양평군 인구가 10만명을 돌파했는데 인구증가의 요인은 ▲지난해에만 3천500여명의 인구가 늘면서 우리군이 전국 군단위 인구증가율 4위를 기록했다. 민선4~5기 동안 1만4천500여명의 인구가 늘어 현재 10만2천여명이 된다. 인구가 느는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됐다. 먼저 사통팔달의 접근성과 중앙선 복선 전철·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을 들 수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군 구간도 개통을 앞두고 있고 제2영동 고속도로도 시작단계에 있다.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15개 단지 2천500여 가구가 신축 또는 신축예정인데 이는 민선4기 이전(4개단지 479가구)과 대비해 5배(15개단지 2천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