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식(57·사진) 포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에 내정됐다. 장 신임 과장은 포천여자종합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다. 1979년 9급으로 임용 후 2008년 5급으로 승진해 포천고등학교, 교육국 중등교육과,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 교육국 평생교육과, 포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김철겸(55·사진) 용인고등학교 사무관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광명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에 내정됐다. 김 신임 과장은 동산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다. 1982년 9급으로 임용 후 2006년 5급으로 승진해 경기도교육위원회 의사담당관, 시흥교육지원청 관리과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우호삼(50·사진) 안산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김포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에 내정됐다. 우 신임 과장은 호서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를 졸업했다. 1995년 7급으로 임용 후 2005년 5급으로 승진해 법제처 심판총괄과, 교육부, 군산대학교, 기획조정실 복지법무담당관, 지원국 학교설립과, 안산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영남(57·사진) 평택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 김 신임 서기관은 평택고등학교와 경남대학교를 졸업했다. 1988년 9급으로 임용 후 2009년 5급으로 승진해 원미고등학교 행정실장, 수원하이텍고등학교 행정실장, 도교육청 감사관, 평택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강성태 시흥교육청 경영지원과장 강성태(58·사진) 평택고등학교 행정실장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시흥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에 내정됐다. 강 신임 과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한경대학교를 졸업했다. 1985년 안성교육청 9급으로 임용 후 2008년 5급으로 승진해 용인고등학교 행정실장, 도교육청 감사담당관,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평택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조달수(58·사진) 수원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에 내정됐다. 조 신임 국장은 중경공업전문대학을 졸업했다. 1986년 안성교육청 9급으로 임용 후 2006년 5급으로 승진해 효원고등학교 행정실장, 경기과학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수일고등학교, 경기체육고등학교, 수원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신창승(54·사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 신 신임 서기관은 수성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안중초등학교 9급으로 임용 후 2010년 5급으로 승진해 무원고등학교, 도교육청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감사관,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김동규(52·사진) 파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 김 신임 서기관은 한성고등학교와 국제대학교를 졸업했다. 1987년 남양주교육청 9급으로 임용 후 2010년 5급으로 승진해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도교육청 북부청사 기획관리국 기획예산과, 안전지원국 안전정책과, 도교육청 북부청사 총무과, 파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파주=유원선기자 yws@
최승현(58·사진) 수원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이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해 경기도립과천도서관장에 내정됐다. 최 신임 관장은 수원 수성고와 한국교원대학교를 졸업했다. 1978년 백암중학교 9급으로 임용 후 2010년 4급으로 승진해 도교육청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기획정보부장, 용인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도교육청 북부청사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이상훈기자 lsh@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6일 법무부 법사랑위원 팔달지구협의회와 함께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3땅굴 견학, 도라산 전망대 등을 방문, DMZ 안보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체험은 최근 북핵 등 안보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DMZ 접경지역 안보현장을 견학함으로써 통일의 염원과 호국·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 보는 시간을 만들고자 진행됐다. 장재영 수원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등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분단 현실을 피부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해준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