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82연합회 ‘나눔의 집서 배식봉사’ 뭉쳤다 수원지역 고등학교 졸업 동기생 총출동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구슬땀’ 글 ㅣ 천의현 기자 mypdya@kgnews.co.kr 사진 ㅣ 최우창 기자 smicer@kgnews.co.kr 지 금으로부터 30년 전, 수원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주인공은 수원시의 ‘82연합회’. ‘82연합회’는 1982년도에 수원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동기생들의 모임이다. 수원경성고등학교 7회 졸업생들과 수원공업고등학교 9회, 수원농업고등학교(現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42회, 삼일고등학교 25회, 수성고등학교 25회, 수원고등학교 31회, 유신고등학교 7회 졸업생 등 수원지역 7개 고등학교 3천여명 동기생들의 모임인 ‘82연합회’. 날로 번창하고 있는 ‘82연합회’가 추운 겨울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이들의 이웃돕기 활약상을 살펴본다. 수원의 ‘82연합회’는 지난해 12월…
최병덕 수원지방법원장(57)은 첫 마디는 역시 “공정”이었다.최 법원장은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아 “그 어느때보다 법원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크다”면서 “법원이 재판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0년 2월 부임 이후 구술심리주의와 공판중심주의를 활성화했다는 평가를 받는 최 법원장을 만나 새해 법원의 나아갈 방향을 들어봤다. - 2012 임진년 새해가 사법부에 대한 기대가 높은데. ▲ 임진해에는 사법부의 신뢰 회복과 국민의 소통 두 가지가 화두가 될 것 같다. 사법부가 그 본질적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법원에 대한 신뢰, 특히 재판에 대한 신뢰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원이 아무리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한다 하더라도 국민들이 이를 느끼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의 법원에 대한 신뢰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기다. 우리 법원은 공정하고 투명하며, 신속한 재판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국민들의 사법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 지난
심폐소생술 통해 ‘사람 살리기 운동’ 활성화 응급환자 살리기 선한기사구급봉사단 발대 홍순도 단장은 “택시기사들 맞춤형 교육 실시 사회안전망 역할” 글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선한기사구급봉사단 (단장 홍순도)은 택시기사의 직업적 특성을 살려 응급환자 살리기 구급봉사활동을 하기 위한 발대식을 지난달 10일 오후 2시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종하 전 국회부의장,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팀장, 신현태 경기도의정회 회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택시기사들이 응급처치교육과 외상환자 응급처치술 교육을 받았던 내용과 향후에 널리 홍보될 응급환자살리기 홍보동영상 상영이 식전에 있었다. 이어 경과보고, 선한기사 구급봉사단의 인사말씀, 수여증 수여 및 구급키트 증정, 내빈 격려사, 공로표창 및 감사패 수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 과정 이수자로 구성된 선한기사구급봉사단이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사업지원, 선한사마리아
탁구 메카 과천 만들기 최선 다할 터 글 ㅣ 김진수 국장 kjs@kgnews.co.kr “과천을 탁구 메카로 만들어 ‘탁구하면 과천’을 떠올리게 만들 계획입니다.” 지난해 10월 과천시탁구협회와 탁구연합회를 동시에 맡은 서병선 회장의 포부는 역대 회장과는 다른 점이 분명 있었다. 과천시민을 포함한 탁구동호인들은 그의 이 같은 포부를 결코 허언이 아님을 믿고 있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선 반드시 성사시키는 강한 추진력을 지켜봐 왔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04~2005년 2년간 농협과천지점 부지점장 재임 시 과천시금고 유치에 이어 타 금융기관과 겨뤄 3단지 집단 대출을 성사시켜 2년 연속 최우수지점으로 선정된 성과를 올렸고, 지난해 1월 농협 시지부장으로 컴백한 뒤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최하위에서 최우수상으로 단숨에 도약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탁구연합회는 그간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실상의 수장 공백으로 산하 클럽들이 활성화되지 못한 채 이름만 내건 체육단체로 겨우 명맥만 유지해왔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이런 점을 간파한 서 회장은 취임하자마다 관내 탁구클럽 간부진들과의 토론을 통해
불우장애인돕기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1천상자 저소득층 지원 박동수 회장 “우리 사회 온정 살아 있음 보여 줄 것”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박동수)는 2011년 12월 8일 장애인 및 연합회 소속 단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전달한 라면은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1년 동안 모은 복지기금으로 마련한 라면 1천상자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 1천 가정에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동수 회장은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은 수원시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왔고, 해마다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온정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고, 장애인과 더불어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병원 비전 완성 ‘2012 신년교례회 및 시무식’ 개최 글 ㅣ 노권영 부국장 rky@kgnews.co.kr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1월 2일 병원 강당에서 정진엽 병원장을 비롯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신년교례회 및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새해 화두인 ‘극복을 통한 전진’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희망과 기대감속에 진행됐다. 정진엽 병원장은 “새해에는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 된다”고 전망하고 “개원 이래 비약적 성장을 거듭해온 저력으로 세계적 수준의 암병원과 뇌신경병원 개원을 통해 위기에서 강한 힘을 발휘해 한번 더 전진하는 기회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또 정 원장은 “지속적인 혁신으로 병원의 비전을 완성하고 의생명연구소 사업승인, 연구중심병원 지정 등을 통해 진료와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11 종무식에서는 윤인희 사무국장과 김영주 실장의 정년퇴임식과 함
예능까지 폭 넓힌 ‘아나테이너’ 개그맨이 부러워하는 전현무 KBS 아나운서 글 ㅣ 박기원 기자 pkw@kgnews.co.kr 사진 ㅣ 최우창 기자 smicer@kgnews.co.kr ‘아나운서’하면 반듯하고 딱딱한 이미지를 떠올려 왔다. 하지만 각 방송사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아나운서들을 MC로 투입하면서 예능에 발을 딛더니 이제는 예능을 점령을 하고 있다. 특히 개그맨을 압도하면서 ‘개나운서’(?)라는 별명까지 붙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 예능’ 흔들 최고의 아나운서로 부상 아나운서에서 예능까지 발을 넓히며 올해 대한민국 아나운서로 최고의 해를 보내며 KBS 간판 예능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전현무(34) 아나운서를 만났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아나테이너’로 불리며 올해 최고의 해를 보냈고 앞으로 아나운서 계 ‘예능의 신’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내년 예능을 흔들 최고의 아나운서로 꼽히고 있다. “지금 비타민 프로그램 녹화 끝내고 왔어요. 일주일에 토요일은 쉬는데 그날도 게스트 등
세상은 온통 콘텐츠 물결…창작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길 튼다 ‘콘텐츠 상상버스’ 운영으로 디지털 사각 계층에 콘텐츠 나눔 실현 삼성출신 전문 CEO 성열홍 원장의 무한상상 콘텐츠 세상 글 l 김예나기자 kyn@kgnews.co.kr 사진 l 이준성기자 oldpic316@kgnews.co.kr 알람 소리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집어든 휴대폰으로 간단한 뉴스거리와 날씨 확인하기. 아침을 먹으며 보는 TV, 회사나 학교로 향하며 음악을 듣거나, 놓쳤던 드라마와 영화를 보는 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하거나 강의를 듣는 것. 오늘 당신, 그리고 나의 하루에 매우 익숙한 풍경이다. ‘얼마나 많은 콘텐츠와 함께 하고 있는지 아세요?’라고 당신에게 묻는다면, 누구든 대답하기 어렵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이 콘텐츠, 콘텐츠, 콘텐츠! 경기콘텐츠진흥원 성열홍 원장은 콘텐츠는 이제 ‘기술’의 의미를 벗어난 ‘생활’이라고 말한다. 2천만이 사용한다는 스마트폰의 핵심도 바로 ‘콘텐츠’다. 성 원장은 흔하디 흔한 콘텐츠가
‘모두를 위한 학교’ 열매 맺는다 고양교육지원청 공교육 신뢰회복 앞장 안 교육장, 글로벌 인재 배출 교육 위해 노력 할 터 글 ㅣ 고중오 부국장 gjo@kgnews.co.kr 고 양교육지원청이 자율, 소통, 나눔, 참여의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소중한 꿈·개성·인권이 존중되고, 선생님의 전문성과 열정이 살아 숨쉬며, 학부모의 신뢰가 바탕이 되는 생동감 넘치는 교육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교사들의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열공 본능을 깨울 수 있다고 판단, 경기도 최초로 전 학교·교사 대상, 수업혁신 클러스트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양교육 주요 시책으로 혁신학교, 배움과 실천공동체 운영학교, 연수원학교, 연구시범학교, 사교육없는학교, HRM(인적자원개발) 운영학교 등 35교(초 23교, 중 12교)를 중심학교로,다른 일반학교 84교(초 57교, 중 27교)를 협력학교로, 전 학교(초중 119교)·전교사(초중 4천511명)를 대상으로 수업혁신 클러스트를 구축하고, 수석교사 16명, 수업명인 16명 총 32명을 추진지원단으로 위촉해 지원 활동을 펼치고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 설계한 박지성 고교 19년 선배 건축가의 꿈을 안고 수원 공고 건축과 진학 기술과 신용으로 재기…15년째 기부와 봉사 실천 글·사진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우스개 소리로 수원을 대표하는 성으로 끝나는 단어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성(華城)’이요, 둘째가 세계적인 기업 ‘삼성’이요, 그리고 셋째가 수원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박지성’이란다. 박지성은 수원공고 출신의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로,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212번지에는 그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박지성 축구센터(JSFC)가 있다. 지난 2010년 7월 준공된 박지성 축구센터는 특히 박 선수의 수원공고 19년 선배인 김명배 건축사에 의해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큰 이슈를 낳았다. 이에 본지는 박지성 축구센터의 설계자 김명배(50) ㈜선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를 만나 그의 인생스토리를 들어봤다. ㈜선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86-9번지 스타프라자 401호 전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