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과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농협 용인에서 그 꿈을 펼치다 전국 200여개 GS슈퍼에 용인농산물 공급 구제역 방역 최선…노인봉사로 농가 아픔 보듬어 글 ㅣ 최영재 부장 cyj@kgnews.co.kr 올 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농협). 농민과 함께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눈부신 성장을 거듭한 농협의 역사속에서도 ‘상전벽해’를 이룬 용인시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농협 용인시지부의 모습은 그야말로 한편의 드라마같다는 평가다. 특히 ‘새마을운동’시대를 넘어 농촌과 도시가 함께 공존하며 상생 발전하는 도농복합시에서 차지하는 농협 용인시지부의 역할과 비중은 타 지역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50년을 넘어 다함께 미래로’를 새로운 도전상으로 또 하나의 가치 창조에 나선 농협의 최일선에서 90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벗으로 자리한 서은호 농협 용인시지부장의 ‘희망찬 도전기’를 만났다. 고향에서 농협 시지부장을 맡아 조금이나마 봉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문을 연 서은호 지부장은 지난 1976년 농협에 입사한…
화훼산업 위기 정부 책임 크다 재탕화환은 ‘화환인증제’로 해결 가능 ‘화훼상품권발행’‘꽃사는날花요일’홍보 주력 글·사진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다 소 부족하고 하고 미흡한 부분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힘에 부쳐 좌절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神은 ‘실패한 사람은 다시 선택하지만, 포기한 사람은 선택하지 않는다’는 말을 깊게 새기고 화원업계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2월 23일,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한국화원협회(이하 협회) 문영배(50) 회장의 각오와 다짐에는 비장함이 배어있었다. ‘세번까지 재탕되는 화환’, ‘꽃을 뇌물로 보는 정부의 인식’, ‘수수료만 챙기려고 업계에 뛰어든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횡포’ 등으로 최근 화원업계는 큰 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협회 문영배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화훼 산업의 현주소와 함께 해법에 대해 들어봤다. - 화훼산업이 위기라고 하는데. &ldqu
공구·동력상가 4700여개 모여 있는 인천산업유통의 중심지 현대제철, 동국제강, 두산 등 기업과 공단배후지 최적의 입지 글 ㅣ 채영두 부장 samplezz@kgnews.co.kr 인천산업유통센터(이하 산업유통센터)는 대지 23만㎡ 건축면적 27만㎡로 지하 2층, 지상 3~5층의 건물 55개동이 위치한 동양최대의 제조 및 물류 유통단지이다. 사업체 수는 4,750여개 업체에 근로자수는 1만5천명이 제조 및 유통과 관련하여 일하고 있으며, 작년도 매출액은 5천7백억정도로 동구청 세수의 12%를 차지하는 지역경제의 개미군단이다. 2011년 동양최대의 시설을 자랑하는 중소기업 협동단지의 메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인천산업유통센터에 대해 황현배(54)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만나 살펴봤다. 인천산업유통센터 산업유통센터는 인천에 산재되어 있는 공구상가 등의 소기업 제조업체들과 유통사업체가 한곳에 모여 기업들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이업종간 교류활성화를 통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구성은 공구상가 및 동력상가는 4,309개, 철재상가 172개, 편익254개 총 4,735개의 사업체가 모여 있다. 공구상가
“기존 로봇시장에 감성로봇 ‘퓨로’로 새 바람 불러 일으키겠다” 글 ㅣ 김재학기자 kjh@kgnews.co.kr ㈜퓨처로봇은. △2009년 8월 설립 △2009년 9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벤처창업센터 입주 △2009년 11월 벤처기업 인증, 기술인증 BB획득 △2009년 12월 지식경제부 산업원천기술 “U-로봇 HRI 서비스 기술” 2차년도 참여기업 △2010년 4월 벤처기업협회 유망벤처기업 선정 △2010년 6월 지식경제부 시장검증사업 주관기업 선정 △2010년 7월 품질경영 시스템 ISO9001 인증 △2010년 11월 카이스트 HRI 기술연구소 설립,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 △2011년 5월 지식경제부 로봇시범 사업 주관사 선정 ■ 특허 및 인장 △지능형 디스플레이 장치 사용자 유도 장치 및 방법, 캐릭터의 발화와 감정표현 제공 시스템 및 방법 외 13건 △ 지능형 서비스 로봇 외 3건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위치한 ㈜퓨처로봇(대표 송세경·futurerobot.co.kr)은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HRI(Human-Robot Interact
경기도 야생동물 서식지로 최적 보호의식 아쉬워 감시단 15명 10월부터 겨울철 수렵에 대비 특별활동 돌입 글 ㅣ 지명신 부장 msj@kgnews.co.kr 약칭으로 ‘KoWAPS’ 이라고 부르는 한국야생 동식물보호관리협회의 경기지부는 지난 1994년 6월 한국자연생태보전엽도협회로 설립 허가를 받고(산림청), 1995년 1월 밀렵감시단을 창단 했다. 지난 1996년 6월 대한수렵관리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1999년 2월 환경부로 이관되었으며, 2000년 5월 국가밀렵방지기구로 창설되어 연평균 700여 건의 밀렵을 단속했고, 2008년 2월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로 확대·개편됐다.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경기지부는 타 지역 과 달리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한 국민들의 무분별한 밀렵, 멸종위기식물의 불법채취, 밀거래 행위를 감시를 적극적으로 펼쳐 모범적인 지회를 이끌고 있다.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설립 경기 지부는 화성시 남양동에 지부를 설립하고 경기도 각 지역에 멸종되거나 멸종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보호하며, 생태계교란 및 유해야생동물구제 업무의 일원화를 통하여 야생동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근 경기도 일
예술교육으로 인성·창의력 다 잡는다 도교육청 예술 중점형 특성학교 지정… 영상미술 등 17개분야 운영 학교문화선도 학교로 혁신교육 주도 글 ㅣ 이종일기자 lji22@kgnews.co.kr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주인의식, 책임의식 고취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학생문화를 만들고 학교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수원 권선중학교는 올해 경기도교육청의 예술중점형 교육과정 특성화교로 지정돼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성을 한껏 높이고 있다. 또한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마련해 주목 받아왔다. 올 3월부터 학교문화선도 연구학교로 지정돼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권선중학교의 이인숙(60·여) 교장을 만나 ‘학교혁신’의 방향과 성과에 대해 들어본다. 예술중점형 교육과정으로 창의력 ‘쑥쑥’ 1985년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에 개교한 권선중은 ‘의롭고, 참되고, 지혜롭게’를 교훈으로 학생들의 인
기구한 가족의 연 이어주는 가족찾기 달인 남양주署 이건수 경위 10년 동안 2천건 가족상봉 실현 경찰청 82센터, 복지부 해외입양센터로는 한계 가족찾기 전문기관 설립 시급 글 ㅣ오영탁기자 oyt@kgnews.co.kr 사진 ㅣ 경기지방경찰청 제공 헤 어진 가족 찾아주기의 달인 남양주경찰서 민원실장 이건수 경위. 그는 나눔의 실천 가치를 넘어 사랑의 훈훈함을 확산시키는 역할까지 하는 위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헤어진 가족들을 다시 찾아주는 일을 10여년 동안 해온 그는 현재까지 무려 2천건이 넘는 가족상봉을 이뤄냈다. 하지만 ‘가족 찾기의 달인’으로 불리는 그는 말 못할 어려움도 많았다고 한다. 그가 겪고 있는 고충과 보람을 들어본다. - 가족 찾기를 처음에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2002년도에 처음 업무를 시작했는데요. 이산가족 한분이 들어오셨어요. 그분이 고아인데 제가 방법도 모르고 엄청 헤매다가 3~4개월 만에 찾아드렸어요. 그런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업무를 한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 일을 하다보니까 그분들 아픔이 마음으로 전해져왔고 이분들 같은 경우에
수원서 북경오리구이 대잇는 바리톤 이재준씨 중국 북경오리맛 수원서 완벽하게 재연성공 부친 권선동서 시작한 북경오리 ‘수원의 명물’로 자리매김 글·사진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북경오리구이의 맛을 보고 싶다면, 수원 송죽동으로 가 보세요.” 수원 송죽동에 위치한 ‘북경오리구이’를 즐겨 찾던 한 손님이 중국 북경을 여행하다가 한 음식점에서 느끼한 북경오리구이를 맛 본 즉후 주방장에게 뱉은 한마디란다. 위의 후문처럼 ‘북경오리구이(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506-8번지)’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담백하게 개량된 맛의 북경오리구이를 9년째 이어온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 ‘북경오리구이’ 맛의 비결을 이재준(34) 대표를 통해 들어봤다, 또한 성악(바리톤)을 통해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이 대표의 인생스토리도 들어봤다. ‘북경오리구이’ 맛의 비법 ‘북경오리구이’의 맛의 비법을 이재준 북경오리구이 대표는 먼저 엄선된 원재료로 꼽았다. 그는 &ldq
지난 9월7일 취임한 김영수 제3대 경인지방우정청장이 우정청의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가치 창조를 위한 도전에 나섰다. 행정의 전문가이자, 탁월한 국제 감각을 지니고 있는 김 청장은 취임 후 자신의 미션을 설정해 이를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수평적 의사소통 활성화를 강조하면서 경인우정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더욱이 지난 한해 경인우정청이 접수한 우편물은 18억4천만통으로 전국 우편물의 38%를 차지하고 배달 우편물 또한 14억4천만통으로 전국의 27%에 달한다. 이는 전국 9곳의 우정청 가운데 우체국 수에 있어서는 부산우정청 다음으로, 접수 및 배달물량에 있어서는 서울우정청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경기·인천지역의 561여개 우체국에 1만1천여명의 직원을 관장하며 우정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김영수 경인지방우정청장으로부터 우정사업 현황과 변화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취임 후 1개월을 맞았는데 소감은. ▲경인지방우정청은 전국 9개 우정청 중 규모면에서 가장 큰 곳으로 우리나라 우정사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어깨가 무거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경기 인천지역은 관할지역의 범위도 넓고 성장
글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사진 ㅣ 이준성 기자 oldpic316@kgnews.co.kr 수원지역 82년도 졸업생들의 모임인 수원82연합회(회장 박성철)는 9월 25일 수원 광교수련원에서 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수원82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고교시절 변치 않는 우정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수원경성고등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내년도에 열릴 ‘2012 수원82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는 수원공업고등학교가 주관해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철 수원82연합회회장(유신고), 행사주관학교인 수원경성고등학교 박세호 총동문회장(경기신문 대표이사)를 비롯, 김진표 국회의원(수원 영통구), 이찬열 국회의원(수원 장안구), 염태영 수원시장, 이기우 전 국회의원(민주당 수원권선 당협위원장), 박흥석 한나라당 수원장안 당협위원장, 최규진 민주평통 수원시 협의회 고문, 임부빈 경기도 수의사협회 회장(경성고)과 7개 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성철 수원82연합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