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축석초교는 지난 30일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4학년 학생들이 축석령에 있는 주민자치위원회 체험 농장에서 배추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는 11월 축석초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 김응수 위원장과 8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축석초에서는 김순복 교장을 비롯해 2명의 교직원 및 13명의 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400여 포기의 배추 모종을 심었다. 우선 주민자치위원회 김도경 위원이 심는 법에 대해 지도한 후 미리 준비된 어린 배추모종을 학생들에게 분배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학생들 사이사이에 자리 잡고 배추 심는 법을 지도,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처음으로 배추를 심어봤다는 서원진 학생은 “할아버지 댁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배추 심는 것을 자주 눈으로만 봤지만, 오늘 직접 심어 보니 배추모종이 매우 연약해서 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016년엔 배추를 이용해 주변의 10여 가정에 김장 김치를 나눠줬다고 들었는 데 올해에는 더 많은 불우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정성들여 심자”고 말했다. 한편 축석초교는 오는…
군포시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일 반월호수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제4회 반월호수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후 7시 30분부터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통기타, 노래교실, 라인댄스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생활문화예술클럽 올드보이밴드, 안단테색소폰 등이 참가하고, 대야동 관계기관 및 직능단체 10여 곳이 함께 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초청가수 박상철, 우순실의 축하공연과 국악실내악단 공연 등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가 함께 진행돼 최근 준공된 ‘군포 대야 호수 둘레길’의 야경과 함께 멋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국래 대야동장은 “때마침 ‘군포 대야 호수 둘레길’이 조성돼 멋진 야경과 어우러질 아름다운 선율이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깊어지는 가을밤 낭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 대야 호수 둘레길’은 지난 8월 11일 준공된 총 길이 3.4㎞의 순환산책로로, 390여 개의 야간조명과 함께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만끽하는 멋진 야경이 이용
광주시 초월보건지소가 지난 2월부터 관내 임산부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행복한 임신부터~건강한 아가 맞이 교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 요가교실’, ‘부부 순산교실’, ‘부부 태교요가’ 등 3가지로 나눠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매회 선착순 마감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월 2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 ‘임산부 요가교실’은 16주 이상 임산부가 대상이며 8월 말 현재 43회에 걸쳐 120명이 참여했다. 또 각 회당 10쌍의 부부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부부 순산교실’과 ‘부부 태교교실’도 매회 조기 마감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임산부와 남편을 대상으로 각 3회에 걸쳐 진행된 ‘부부 순산교실’과 ‘부부 태교요가’는 8월 말 현재 매회 10쌍씩, 60쌍의 부부가 함께했다. 특히 ‘부부 순산교실’은 ▲분만 진행과정 및 남편의 역할 ▲이완법·연상법의 이해와 연습 ▲감통자세, 감통마사지 ▲힘주기 호흡법 연습 ▲분만 리허설 등의 강의 내용으로 진행돼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필수정보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부 순산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는 “분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 데 강의를
군포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시대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차 산업의 이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공직자들이 최신 산업 트렌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왕헌 한세대 IT융합지능로봇공학과 교수를 초청,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내용의 강의를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이를 통한 분야별 일자리 창출 기회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 교수는 “일자리는 사회변화에 따라 진화하는 것이지 사라지지 않는다”며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경인지방통계청 고양사무소는 지난 30일 정부고양지방합동청사에서 통계 현장조사원 여성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센터는 김포지역 통계 현장조사원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인지방통계청 고양사무소와 협력해 매년 2회에 걸쳐 통계 현장조사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9월 실시하는 지역별 고용조사 현장조사원 채용과 관련해 센터는 오는 12일 오전 9시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통계 현장조사원 양성교육 및 현장조사원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통계 현장조사원의 경우 조사용역 도급계약 형태로 짧게는 1~2주에서 길게는 1~2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며 “구직희망여성이라면 이번 교육에 참여해 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시흥소방서는 지난 3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아동권리증진을 위해 개최된 ‘시흥시·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업무협약식’에 참석, “아동 친화 도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적 사업에 시흥시가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협약식이 완료된 후에는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서울신학대 황옥경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이어져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신종훈 서장은 “어린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희망이다”며 “앞으로 시흥소방서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시흥시를 만들어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아동 친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구리시가 시민들의 편의와 건강 등을 위해 횡단보도 건널목에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파라솔 그늘막으로 ‘날씨 쉼터’를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가로수가 없는 횡단보도, 교차로, 교통섬, 공터, 공사현장 등에 설치한 ‘무더위 그늘막’이 시민 편의시설로써 예상 밖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 설치한 텐트식 그늘막은 견고하지 않아 바람에 취약하고 태풍, 집중호우 시에는 대피 기능 및 교통·인명 피해도 우려돼 이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했다. 시는 이에 거센 비바람을 피하고 강풍에도 강하면서 여름 무더위는 물론 겨울 폭설에도 대피 가능한 썬 아크릴 제질로 제작된 사계절용 파라솔 그늘막 ‘날씨 쉼터’를 8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최근 관내 28개소에 설치했다. 백경현 시장은 “로드체킹을 계기로 설치한 무더위 그늘막은 작은 생각이 큰 변화를 가져오는 나비효과와 같은 대표적인 아이디어였다”며 “이제부터 ‘날씨쉼터’는 폭염엔 온열질환 예방, 호우시 비가림, 설해시 동장군 대피소로 사계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양평의 모든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2017 양평예술제’가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와글와글 공연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양평지회(지회장 허인숙)가 주관하며 관내·외 우수 예술단체의 공연 및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를 지역의 대표적인 종합예술제로 정착시켜 문화예술도시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내년도 개최예정인 ‘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문화예술 Only One양평’의 이미지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 예술제 첫 날에는 뮤지컬 갈라쇼와 경기도무용협회 최소빈발레단의 ‘모던발래 갈라쇼’, ‘가요콘서트’, ‘DJ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둘째날에는 한류비보이 콘서트, 탭댄스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마지막 날에는 락페스티벌, 마당극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추억의 포토존, 시화작품전, 아트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베트남 커피, 뻥과자, 김밥 등 출출한 배를 채워줄 먹거리도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양평의 7개 예술관련 단체가 총 출동해 만들어 내는 종합예술제인 만큼 다양한 공연과 체험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양평
부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차를 맞이해 여성친화도시의 지역사회 협력 및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 박재규 센터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 여성청소년과 김금영 여성정책팀장의 ‘부천시 여성친화도시사업’ 성과보고 ▲조도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정책기획실장의 ‘부천 여성친화도시 운영체계 현황과 과제’ ▲정혜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부천을 위한 정책방향’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패널로 참여한 부천시의회 황진희 시의원, 시 여성청소년과장 최원분, 시 여성인력개발센터장 조정숙, 경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장현석 교수 등은 ‘여성친화도시의 지역사회 협력 및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들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이날 김용익 시 복지국장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협업으로 추진하는 만큼 우리 시의 여성친화 정책개발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도 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행 중인 시 여성정책 중장기 기본계획을 토대로
▲정상준 경기도시공사 경제진흥본부장 ▲박기영 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안전본부장 <신임 인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