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은 지난 24일 연천군 장애인재활작업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은 연천군 여성자원봉사자 모임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군지회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연천군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도시락 봉사의 일환으로 김장 140포기를 담갔다. 김한중 임진강건설단장은 “앞으로도 우리 건설단은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노철래 국회의원(새누리당)은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광주시 새누리당 당원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4일 배추 2천 포기 희망나눔 김장행사를 성황리에 진행 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광주시청 희망나눔복지과를 통해 광주시 10개 읍·면·동사무소내 250여개 경로당에 지정 기부로 배부된다. 행사에는 광주시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노철래 국회의원과 부인 변여진 여사, 조억동 광주시장과 부인 구경희 여사 및 소미순 시의장, 박광서 도의원, 이문섭·황명주·유지호·현자섭 시의원을 비롯한 200여명의 당원이 참석했다. 노 의원은 “오늘 작은 나눔실천으로 추운 겨울 경로당을 이용, 식사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고 희망이 전달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행복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해 11월 살기 좋은 김포시 마을만들기 조례가 제정된 지 1년만에 이뤄진 것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의 대상지는 평화생태마을(월곶면 용강리, 성동1·2리), 누리마을(대곶면 신안리), 장수마을(월곶면 고막리) 등이다. 앞서 시는 마을만들기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김포시종합공설운동장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녹색김포실천협의회에 위탁운영을 맡겼다. 이재식 운영위원장은 “이제 센터가 출발하지만 녹색김포는 창립 이후 오랜 동안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그러나 빠른 시일 내에 인력충원 등이 이뤄져 독립적인 센터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영록 김포시장은 “마을만들기는 시정에서도 중요한 사업으로 제대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금촌1동 11통 지역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파주사랑 우아함 봉사단’과 자원봉사자, 국군장병 등 200여명이 참여해 금촌재래시장 주변 어려운 이웃 14가구에 5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몸은 힘들었지만 우리가 전달한 연탄으로 추운 겨울을 따스히 보낼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관내 생연2동 12통 태극기마을 골목에 대해 벽화그리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벽화그리기사업은 행정자치부 주관 지역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생연2동 12통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시는 3차에 걸쳐 유화벽화와 재활용품 캔을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벽화 등을 조성했다. 생연2동 류순상 동장은 “주민들이 지혜를 모으고 함께 동참한 결과물을 보니 주민 중심의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었다”며 “함께 힘이 되어준 자원봉사자들께 12통 주민들을 대신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수원미술전시관은 25일 오전 전시관 2층 시청각실에서 거제도 해금강테마박물관과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가졌다. 수미관과 해금강박물관은 이번 MOU를 통해 수원시와 거제도간 문화예술 교류의 첫 문을 여는 계기를 삼고, 두 지역의 문화가 융합·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키로 했다. 그 일환으로 두 기관이 공동주최로 내년 1월5~10일 국내·외 작가 1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환경교류특별전’을 수미관 전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경남 거제시 남부면에 위치한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지난 2005년 개관, 우리나라 1950~1970년대 근·현대사 생활박물관을 상설 운영하고 있으며 해양 역사 유물관, 유럽 장식 미술관 등 다양한 장르의 소장품도 전시하고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25일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광명시와 의왕시가 각각 공공부문 대상과 기초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해 화제다. 이번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은 소셜미디어·웹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 잘하고 신뢰받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광명시는 인터넷신문,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운영을 통해 시와 시민 간 그리고 시민과 시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300여 명의 온라인시민필진을 운영하면서 지역소식, 인물, 문화예술, 행사,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현장감 있게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시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한 점이 인정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모든 시정을 시민과 함께 협업하고 참여한 결과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행정으로 ‘사람중심 행복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고양시는 지난 23일 농협고양유통센터와 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주차장 부지에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와 농협중앙회의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위·수탁협약에 따라 마련된 운영 이익금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농협고양유통센터,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 부녀회 2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2천여 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주부 등이 함께 참석해 우리문화를 체험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는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돼 10여개 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에 배분됐으며. 시 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하는 소외이웃 돕기 사업에 일부 지원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시민회관에서 ‘사랑가득 행복 듬뿍 201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는 아모레 사랑봉사단, 자율방범대원, 여성단체 회원, 미2사단210포병여단 미군병사 등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약 3천200㎏의 김치를 담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아모레사랑봉사단이 돼지고기 60㎏을, 양순종 자원봉사센터 이사가 국산고춧가루 50근을 후원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8개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기관, 자원봉사 단체 등과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 전달됐다. 장위순 자원봉사센터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에 참여해주신 미군장병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에 인사를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연천군이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한다. 연천군은 올해 숲가꾸기에서 발생된 부산물 350여t을 동절기 에너지 비용증가에 따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70가구에게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땔감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과 기초생활대상자, 장애인 등 70가구에 지원된다. 숲 가꾸기 사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제공은 물론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름 값 급등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땔감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